The Pitt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주말에 볼게 생겼네요.
브리짓 존스의 일기(뉴챕터) 무료로 풀렸네요.
저도 아직 시청전인데
콜린 퍼스, 휴 그랜트..
중년의 모습으로 변해 나오는데 저와 함께 나이들어가는 배우모습들 너무 반갑기도 하고
엠마 톰슨과 르네 젤위거의 나이든 모습도 반가워요..
주말에 봐야 겠어요^^
The Pitt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주말에 볼게 생겼네요.
브리짓 존스의 일기(뉴챕터) 무료로 풀렸네요.
저도 아직 시청전인데
콜린 퍼스, 휴 그랜트..
중년의 모습으로 변해 나오는데 저와 함께 나이들어가는 배우모습들 너무 반갑기도 하고
엠마 톰슨과 르네 젤위거의 나이든 모습도 반가워요..
주말에 봐야 겠어요^^
추천 고마워요.
‘사랑후에 오는것들’ 보셨어요?
사카구치 겐타로,이세영 주연인데 가을에 보기 딱이거든요^^
몽글몽글해지는 사랑이야기인데 전 작년가을에 봤거든요.
연애감정 살아납니다요~~
추석에 보기 딱이겠어요.
브리짓 존스가 다시 나오다니!!!!
넘 놀랍고 반가워서 잠깐 검색해봤더니 브리짓이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내용인가봐요?
그럼 우리 콜린퍼스는 어떻게 된건지...
스포가 될까봐 검색 그만두고, 추석연휴때 보렵니다.
잘 볼게요~~
1회 30분째 보고 있는데..
재밌는거 맞죠??
30분째 정신없는 응급실 상황만 나오고 있어요.
서사도, 줄거리도 없어요.
계속 봐요??
쿠팡이라고해서 상품 추천하는 줄 알았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