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명절이 싫네요.
좋은 조언 감사해요. 시누이들 볼거 같아 지웁니다.
여전히 명절이 싫네요.
좋은 조언 감사해요. 시누이들 볼거 같아 지웁니다.
시어머니께 이제 힘들어서 혼자서는 못하겠다고해요
양심들도없지..
음식 두고 일찍 오시면 안되나요?
시누이랑 바톤 터치.
시누이들 진짜 희안하네요. 자식에 손주까지..그럴거면 한끼정도는 자기들이 사던지 아님 잠깐 인사만 하러오던지.. 나이들어 서로서로 배려해야지 뭔짓인가싶네요..
님은 님 친정가세요...바꾸셨어야죠.진작에.
그 여자들 진짜 양심도 없네요.
자기들은 친정오면서 원글도 친정가세요. 양심없는 시누들이네요
진짜 싫은건 음식째문이에요. 때로는 해놓고 저녁은 먼저 오기도 하는데. 예전엔 제가 손이 커서 많이많이 잘 해놨어요. 이젠 늙어서 많이도 여러개도 못하겠는데.. 갑자기 줄이기가 쉽지않네요. 수십년을 이랬으니
님도 친정 가세요.
한 끼 먹고.
시누들도 생각이라는 게 있으면 입만 오지 말고
올케도 친정이나 집에 가라고 해야죠.
님이 남편이랑 합의해서 한 끼 먹고 오세요.
아무 일도 안 일어나요.
내 권리는 남이 찾아 주는 게 아닙니다요.
내가 내가 찾는 거예요.
저는 50초반인데도 하기시른데 60다되서까지 그러면 다 때려치고 싶을거 같아요. 걍 하고싶은데로 하세요. 환갑이몀 뭐.
그냥 한끼만 드시고 오세요
저는 50초반인데도 하기시른데 60다되서까지 그러면 다 때려치고 싶을거 같아요. 걍 하고싶은데로 하세요. 환갑이면 뭐.
시누가 명절 지내면 되겠네요
드시고 일어나세요
오히려 딸들이 저녁때까지 있으니 일찍 나오기 더 좋네요
시부모님이랑 저녁 한 끼 먹고 헤어지세요
싫어요
연휴가 너무 길어서 더 싫어요
어쩌겠어요 음식하고 준비해야지요
입만 달고 인사온다는 시누 동서 작은집 기타등등 정신좀 챙기길
마트에 선물세트 깔리면
그때부터 안정제 먹어야 합니다 ㅠㅠ
대놓고 싫은 티 팍팍 내세요.
시누이가 밥멕여 주는거 아니잖음.
노예가 노예노릇 안하려 들면
분명 반발이 있겠지만
확!!!마,
더이상은 못해먹겠다
니죽고 나살자는 마음으로 강하게
나가세요.
타협여지 주지말고요.
다른 방법 없을걸요.
피흘리지 않은 혁명 없듯이
욕 안 먹고 좋게좋게는 없어요.
심장에 철심 장착하고 소리없는 싸움 하시고
꼭 승리하세요.
울시누가그래요.
다데리고와서 제가친정간다하면 대놓고
짜증을내더군요 좀더있지 빨리가냐고
자긴 미리 친정에와있고 자기자식며늙까지
데리고와있으면서 참기가차죠
그냥 안가는게답이예요 딸들있으니
가 진산만듭니다. 호구짓 그만하세뇨
싫은 티를 내세요. 좋게좋게는 세상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