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보기힘드네요
목소리도 듣고있기쉽지않고요;;
옷에 스웨터걸치는건 언제적 패션인가요
떨어지지도않고 유지하는건 신기@@;;
누가봐도 이상한데 좋다는 여자들이 있어서
그것도 신기...
광수가 특히 이런 스타일 엄청 싫어하는거같네요
아..진짜 보기힘드네요
목소리도 듣고있기쉽지않고요;;
옷에 스웨터걸치는건 언제적 패션인가요
떨어지지도않고 유지하는건 신기@@;;
누가봐도 이상한데 좋다는 여자들이 있어서
그것도 신기...
광수가 특히 이런 스타일 엄청 싫어하는거같네요
여자들이 다 가잖아요. 영수님의 나는 다 가능하다라는 말로 돌싱여성분들의 마음이 위로가 된것 같아요.
영수가 거리고, 아이들이 있는것도, 모든 것이 가능하다 하고 경제적으로도 부유하게 살 수 있는것처럼 말하니 여자들 꿈뻑 넘어가네요. 외모도 목소리도 진짜 별로인데....
목소리 에구
영수가 이상한게 아니죠..
여자들이 기대려는게 보이던데..
영수야 돈많고 자녀 없고
그쵸.
뭐든 다 괜찮다 하니
여자들이 의지하려는 마음이 들겠죠.
근데 가식으로 보여서 저는 그닥.
영수 말들이 다 진짜예요? 다 가능하다니 놀랍기만 해요.
진심이 아닌거 같아요 다 가능하다니
여자들 앞에두고 하는말들이 다 청산유수
여자들이 다 고객 끄덕끄덕
사짜 스멜 나요
스웨터 걸친거 움직여도 안떨어지는게 신기
그걸 실내에서도 하고 있더군요 ㅎㅎ
목소리가 쫌 별로
영수가 애기있어도 다괜찮다고하니
현숙이 우는게 진짜 snl같았어요
다 되는 사람이 왜 이혼했을까요?
단 자기 하는 일에 태클걸지마라는데 쎄하네요.
첨에 마트에서 장보는거 무슨 성인adhd 환자인줄...
홀딱 깨던데요
방송으로 보는 사람은 다 보이는데
거기 갇혀서 며칠 보내는 사람은 안 보이나봐요
자신을 약자, 피해자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유약한지 누군가 정말 속이기로 작정하면
아무런 방어 없이 무너질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 어부바 한것같은 니트... 들추면 등판이 다 젖어있어요.
긴장한건지 더운건지. 하늘색 셔츠가 흠뻑 젖었더라고요.
그거 가릴라고...
첫날도 차에서 내릴때 보니까 누런 점퍼 등판이 완전 다 젖었고요.
눈가가 거무스름한 게 느낌이 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