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 공부 못하는 아들.. 졸업때 까지 뭘 시켜야 할까요?

마마 조회수 : 1,718
작성일 : 2025-09-25 12:47:43

Adhd 아이에요.

약 먹고 있는데, 충돌 조절이 안되는지 게임을 달고 살아요.

학교에서도 쉬는 시간마다 게임하는 것 같고, 잠심시간에 밥도 안먹고 게임만 하는 것 같아요.

 

학원은 꼬박꼬박 가는데, 가서 졸다 오거나 듣는둥 마는둥 하는거 같아요. 학군지라 친구들도 다 학원에 다녀서 안간다는 소리는 안해요.

정신과 병원에서도 '그래도 학원은 보내야 한다. 안그러면 생활이 무너지니 돈 아깝더라도 학원은 보내라'합니다.

 

성적이 완전 바닥이에요.

암기과목은 거의 안되고, 수학만 모고 2등급이고(수학 공부만 겨우 해요) 나머지는 5~8등급 까지 있어요.

 

하고 싶은것도 없다. 대학은 갈거다. 내가 알아서 할거다

이러는데.. 옆에서 보고있자니 속터지고... 

제가 뭘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오늘 시험 보고 왔는데, 망쳤다며 방에서 또 핸펀만 만지고 있네요

 

IP : 14.63.xxx.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학
    '25.9.25 12:50 PM (1.236.xxx.114)

    더시켜서 컴공이나 이런쪽으로 보내세요
    3학년가서 수리논술 시켜서 다른과목 성적 안나오면
    최저없는데 보내야죠

  • 2.
    '25.9.25 12:51 PM (104.28.xxx.134)

    학원보다 과외가 낫지 않을까요?
    옆에 앉아서 가르치면 공부할것 같은데
    수학 2등급이면 머리가 있는 아이라 집중해서 하면 잘할것 같아요.
    adhd약도 먹이세요

  • 3. ㅡㅡ
    '25.9.25 12:51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수학을 잘하면 희망이 있네요
    아이도 수학공부는 한다면서요
    암기과목은 포기하시고
    아이랑 사이좋게 관계유지하세요

  • 4. ..........
    '25.9.25 12:53 PM (14.50.xxx.77)

    학원 가니 그냥 두시고 관계만 좋게 유지한다~!

  • 5. 알아서
    '25.9.25 12:56 PM (121.136.xxx.30)

    하겠다는데 그냥 권유만 하세요 학원이나 과외같은거요 거절하면 냅둬야지 어쩌겠어요
    게임이 도피처이자 유일한 오락거리라서 아마 대학이후에도 게임은 할거예요

  • 6. ..
    '25.9.25 1:02 PM (211.46.xxx.53)

    저도 학원을 돌봄으로 생각하고 보내고 있어요..그 시간에 학원 안가면 뭘하겠어요? 학원이라도 가서 케어받는게 낫죠. 그리고 모고 2등급이면 아예 못하는것도 아니네요. 그냥 이대로 놔두시고 어머니는 어머니 인생 사세요.

  • 7. ..
    '25.9.25 1:12 PM (222.117.xxx.76)

    그래도 수학 성적 좋네요
    수학 과학은 놓치지않게 해주세요
    아이 칭찬해주세요..넘 잘하고있어요 아쉽지만 애도 꽤나 애쓰고있는게 보여요...

  • 8. 마마
    '25.9.25 1:14 PM (14.63.xxx.70)

    Adhd 약은 먹고 있어요. 병원도 매달 다니구요.
    근데 충동 조절이 잘 안되나봐요 ㅠㅠ
    오늘 수학시험 보고 왔는데 30점대라네요.
    수학은 학원 다니고 있는데, 과외 추가해서 수학만 시킬까요?
    암기, 긴 지문 읽는거 전혀 안되는 애에요.
    국어는 모고 한번호로 다 찍고 자더라구요.

  • 9. ..
    '25.9.25 1:31 PM (211.46.xxx.53)

    그런아이일수록 국어가 중요해요... 학원비는 좀 싸면서 많이 부르는곳 찾아서 매일 2시간이라도 학원 보내세요. 자면서도 듣는게 있어요. 국어는 필수이고 과학,수학 손놓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181 타도시에 있는 지인 선물할때 1 선물 06:10:33 34
180318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4:04:54 354
1803179 [혁신당 이해민] 뉴스공장 전쟁에 투입된 AI, 한국의 방향은.. ../.. 03:45:39 513
1803178 5년 전 친구 아기 돌반지 안 사준게 두고두고 후회되네요 2 ㅇㅇ 03:36:59 1,966
1803177 검찰 없애면_‘2900억대 폰지 사기’ 16번 ‘핑퐁’ 9 .... 02:15:29 1,006
1803176 알바하는곳의 손님들 얘기인데요. 1 ..... 02:04:53 1,816
1803175 김어준 칭찬해요 15 .. 02:01:44 1,211
1803174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 결정된 시기에 이민 간 사람들 3 ㅣㅣ 01:58:35 1,218
1803173 트럼프가 파병 요청하면 한강버스에 태극기부대 태워보내자고 4 .... 01:48:16 938
1803172 하이닉스 맞벌이는 진짜 1년에 성과급 6-10억인가요? 1 와오 01:31:55 1,607
1803171 김어준채널 오늘도 1만명넘게 빠졌다면서요 21 ㅇㅇㅇ 01:12:43 2,131
1803170 속보)트럼프 "나토 지원 필요 없다‥일본·호주·한국도 .. 17 ... 01:07:21 3,392
1803169 대학생 자취방 계약 누구이름으로 하나요 5 급궁금 01:01:02 819
1803168 트럼프 충성파, 사퇴 글 보셨나요? 2 .. 00:54:11 1,578
1803167 전세 명의자인 남편이 사망했을 경우 전세보증금을 돌려 받을때는 .. 10 세입자 00:35:25 1,809
1803166 먹고싶다.. 5 00:32:02 1,142
1803165 태극기, 성조기, 이스라엘기 흔드는 미친 것들 7 ... 00:23:57 970
1803164 "이란 즉각적 위협 없없다" 美정보국 고위관료.. 4 기사도남 00:18:31 912
1803163 최강욱"이번 검찰 개혁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사실&qu.. 9 .. 00:18:07 1,827
1803162 이사들어가기전 밥솥이 7 파닉스 00:18:04 1,145
1803161 민주당 공취모 주선자(?)들이 누구였나요 7 ... 00:03:19 782
1803160 예전에 중국에서 젤리슈즈 처음 나왔을때요 5 그립다 00:01:41 1,123
1803159 조계종 사노위, 美 군함 파견 반대 오체투지 "전쟁과 .. 5 트석열 00:01:29 573
1803158 속초 모듬생선구이 어떤 생선인가요? 2 .. 2026/03/17 1,036
1803157 잘못된 입금 - 신종 사기 관련 - 꼭 읽어주세요. (아래 군.. 6 2026/03/17 2,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