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홍수현 느낌도 나고
장만옥도 생각나고 분위기가넘나 이쁘네요.
여자가 봐도 이쁜여자보면 기분좋은데
남자들은 오죽하랴..
저도 살좀 빼고 좀더 여성스러워져야겠음
최정윤? 홍수현 느낌도 나고
장만옥도 생각나고 분위기가넘나 이쁘네요.
여자가 봐도 이쁜여자보면 기분좋은데
남자들은 오죽하랴..
저도 살좀 빼고 좀더 여성스러워져야겠음
순자가 더 이쁜듯..
눈매가 예쁘고 말투가 차분해서 경박스러운 느낌이 전혀 없어요.
키도 크고 슬림해서 여성미가 있네요.
순자요? 젊은 안문숙 느낌인데요 ;;
사람마다 보는 포인트가 다른가보네요
배려왕 영숙
영숙이 차분하고 점잖게 생겼는데
이미지가 어두워 보이고 밝은 느낌이 없어
눈길이 안가던데..
순자랑 반반 섞으면 딱인데..순자는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다니 이거 큰 단점 아닌가 싶은데 배려 받고만 살았나봐
영숙은 얼굴도 고급지고 예쁘지만 목소리도 넘 차분하고 듣기 좋네요
게다가 요리하고 남들 배려하는 모습도 좋아보이고...
상철 좌우에 앉아 스킨십 하며 싼티 줄줄 흘리는 두여자
보기 힘들었어요
지인들 친척 가족들이 다 볼텐데 안부끄러운지...
근데 영숙 암이 두 개나 걸렸었는데 그걸 제작지만 알지 출연진들은 모르는 거 같던데 결혼 전제로 나온 프로에서 상대남자들에게 그런 정보를 말 안해도 되는 건가요?
얼굴이 은은하니 우아하고 볼수록 이쁜거 같아요
옷도 얌전하게 잘입고 목소리도 차분하니 특유의 고급진 분위기가 있네요
고급스럽게 예쁜 건 영숙이에요.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요.
자기소개도 다 편집하잖아요.
자기소개때 얘기 했겠죠.
시청자들이야 다 아는 정보니 굳이 두 번 말할거 없고요.
옥순도 전남편이 양육비도 안주고
면접교섭권을 한 번도 안썼다는거
사전인터뷰에만 나오고.본방에 안나왔는데
같이 데이트 나간 남자가 알고있잖아요.
최근 암을 두개나 치료했고 낮엔 어린애 두명 케어해야해서 야간일한다는데 그럼 연애는 언제하려고 연프에 나온걸까요.. 예전 야간일하며 애둘키운다는 순자보다도 더 열약한거 같네요.
영숙은 간호사 야간 근무만 하면 한달에 15일 미만 일해요
확대해서 보여주니 미인이더라구요.
근데 영수 좋아하는거 보니 사람보는 눈은 없는듯
목소리가 너무 바스라지고
기운없고 초췌해보여요
라고 자막에 나오던데
간호사 자격이 일반병원과 같은가요?
간호사라고 나왔으면 일반병원과 같겠죠.
영숙 사람 괜찮아 보이는데 남자 보는 눈은 없네요.
영숙 고전적 미인
옥순 요즘 미인
영숙은 40살인데 이상하게 50같은 느낌이예요
동안 노안이 중요한게 아니란 걸 느껴요
영숙 고전적 미인
옥순 요즘 미인
영숙은 40살인데 이상하게 50같은 느낌이예요
영자에게 언니라 부르는데 너무 어색
동안 노안이 중요한게 아니란 걸 느껴요
옥순이가 양육비 못받고 면접교섭권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거
자기 소개할 때 말하지 않았나요?
저는 들으면서 얼마나 분통 터지면 자기 소개할 때 말할까 싶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