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익준이가 대학시절 송화에게
고백하기 위해 금은방에서 반지 고르는 장면이 있어요.
익준이가 금은방 사장에게 말해요.
"여자친구가 깨끗하고 귀여운 이미지 거든요"
옆에서 같이 보고있던 남편 왈,
"여친이 안 깨끗하고 더러운 사람도 있나?"
아놔...
그런데 이 말이 생각할수록 웃긴 거 있죠ㅋㅋㅋ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익준이가 대학시절 송화에게
고백하기 위해 금은방에서 반지 고르는 장면이 있어요.
익준이가 금은방 사장에게 말해요.
"여자친구가 깨끗하고 귀여운 이미지 거든요"
옆에서 같이 보고있던 남편 왈,
"여친이 안 깨끗하고 더러운 사람도 있나?"
아놔...
그런데 이 말이 생각할수록 웃긴 거 있죠ㅋㅋㅋ
아웅, 남편 T죠?
T인데 빵 터지고 갑니다.
웃겨요 세수안하고 꼬질꼬질한 이미지 생각나서요
ㅋㅋㅋㅋ 넘 웃겨요
웃지도 않고 무표정하게
"여친이 안 깨끗하고 더러운 사람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