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교육부와 협의 없이 '우크라 장학금' 발표
교육부는 6개월 뒤 전례 없는 지원 계획 마련
파격 지원하고도 국민들에 안 알려…이례적
"삼부토건 주가조작 과정에 교육부 동원 의심"
교육부 "보도자료 내도 실익 없다고 판단했다"
尹, 교육부와 협의 없이 '우크라 장학금' 발표
교육부는 6개월 뒤 전례 없는 지원 계획 마련
파격 지원하고도 국민들에 안 알려…이례적
"삼부토건 주가조작 과정에 교육부 동원 의심"
교육부 "보도자료 내도 실익 없다고 판단했다"
진짜 이제 욕도 아깝다.
자국민 청년들이나 도와줄것이지..
도대체...기가찬다.
자립청년들이 얼마나 힘들게 사는데..
국민들 몰래 한거는 사비로 해야죠
국민들 돈인데
100억환수해야합니다
소비쿠폰으로 나라 망할 것처럼 구는 것들은 이런 글에 안들어와요.
봐도 모른 척.
누구냐 하면 리박들이죠.
소비쿠폰에 나라 망할 것처럼 하면서 이런 건 모른 척 2222
다 거니 주머니로?
진짜 이 뭔 개잡놈의 새끼!
대체 어디까지야?!!!!!!!!!!!!!!
사형 사형 사형!!!!
대학원 연구비는 깎으면서... ㄷㅅ 꼴값...
그 때 일한 교육부 담당자들 모두 소환 조사 해야 함
나랏 돈 100억을 쓰는데 아무도 제대로 말하는 자가 없었는지...
눈 뜨고 나라 거덜 나는 꼴 볼 뻔!!!
우크라에서 한국에 어학연수 온 애들까지 줬대요
특정국가에만 저런 장학금을 준 적이 없다고.
아마도 우크라이나 쪽에 전쟁지원금이나 현금원조라고 해주고
뒤로 빼돌려 슈킹했을 거라 하는데. 장학금은 그런 작업들이 잘 성사되기 위한 윤활유 역할이었대요. 우리들 교류 아직 잘 하고 있어. 삼부토건 재건사업도 잘되고 있는 것처럼 했을지도. 주가조작 잘 되기 위해. 이건 추측
썩열이가 장학금 준다고 공식적으로 떠벌린 거 교육부도 몰랐다고 하고 나중에 부랴부랴 대책 마련해 장학생이라고 뽑아서 냅다 줬다네요.
저런건 눈감고 국민들 지원금은 아까워하는 당이 어느 나라 당인지!!
헐..썩열이 있는 동안 우크라이나에 총 3조 751억원 보냈다네요.
그 세금 중 일부는 윤건희 주머니 속으로 돌려주는 걸로 했겠죠.
우크라이나가 친일국가라서...ㅠㅠ
우크라이나 이대남에겐 장학금
한국 이대남에겐 시체백 만개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