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임에서 자녀 결혼 잘한 얘기로 장시간…

…. 조회수 : 5,708
작성일 : 2025-09-24 16:49:54

모임에 나온 회원이

자녀의 결혼스토리를 장시간 풀어놓는데

들어보니 부모로서 자랑스럽고 뿌듯할 결혼이긴 하더군요

그런데 비슷한 연령대 자녀가 안풀리는 회원들도 그 자리에 있는데

꼭 저래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IP : 116.125.xxx.2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짜로닝
    '25.9.24 4:50 PM (106.101.xxx.119)

    밥이나 쏘라고 하세요

  • 2. ..
    '25.9.24 4:52 PM (59.9.xxx.163) - 삭제된댓글

    그야말로 자랑에 우월감이요
    카페에서 딱 그런 아줌마 봣는데 참 추하더라구요
    아무리 잘낫어도 적당히햐야하는데

  • 3. ㅡㅡㅡ
    '25.9.24 4:52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팔푼이라서.

  • 4. 본인
    '25.9.24 4:54 PM (116.33.xxx.104)

    신난거 취해서 안보이는거죠

  • 5. ...
    '25.9.24 4:55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그분 좀 눈치 없긴 한데 여럿이 모이는데 어떻게 딱 내맘에 들 수만 있나요?
    이런거 저런거 어우렁 더우렁 한 귀로 듣고 흘려야죠.
    저희 절친 4명 소모임 인데도 잘난자식 못난자식
    부자 가난한집 섞여 있어요.
    대놓고 무시하고 지나치게 티내는거 아닌이상 가끔은 들떠서하는 자랑도 들어줘야죠.

  • 6. 자랑한건가요
    '25.9.24 5:00 PM (119.69.xxx.233)

    아니면 그냥 풀어놓은 건가요?

    모임 내에 아주 안풀린 사람이 있는 거 아니면
    어느 정도는 근황 이야기하고 그래야지요.

  • 7.
    '25.9.24 5:03 PM (221.138.xxx.92)

    모지리죠..뭐.
    흔하잖아요..

  • 8.
    '25.9.24 5:11 PM (175.197.xxx.81)

    자기흥에 겨운 사람은 멈출수가 없더군요

  • 9. ...
    '25.9.24 5:44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모임에서는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안풀리는 자식 있다고 잘 풀린 자식 부모는 입 다물고 말도 못 꺼내도 그것도 이상하져 뭐
    그냥 사람 사는거 이런거구나... 해요

  • 10. 부럽죠
    '25.9.24 5:51 PM (211.57.xxx.133)

    솔직히 자식 잘 되면 부럽죠...
    얼마나 자식이 예쁘겠어요. 내가 이렇게 키웠다는 스스로의 성취감이겠죠 ㅜㅜ
    재벌들도 만나면 자식 자랑한다 카더라 들었어요

  • 11. . .
    '25.9.24 5:57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저 모임에 진짜 상류층 선남선녀끼리 결혼인데도 그 엄마 자랑 한자락이 없어요. 오히려 우리가 신나서 묻곤 해요. 자랑쟁이들 시시해요.

  • 12. ...
    '25.9.24 7:06 PM (1.235.xxx.154)

    그런 얘기하려고 모임하는거같더라구요
    또다른 날은 다른주제...

  • 13.
    '25.9.24 7:14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10명쯤 모였는데 아들이 며느리랑 빅5 같은 대학병원 부부의사인 사람
    대학교수와 의사 자식 둔 사람
    변호사 사위와 딸
    4-5명이 자랑(얘기) 하는데 나머지는 듣고 있었어요
    서민 부모라 더 자랑스러워 해요
    그 사람들 자랑 끝나니 교사 부모들이 한바탕 자랑하고 나머지는 듣고 있었어요
    남은 두세명 자식도 대기업 다니는데 입 다물고 있었어요

  • 14. ㄴㄴ
    '25.9.24 8:14 PM (180.70.xxx.42)

    여기서 포인트는 장시간이라는 거..
    인근 슬쩍 살짝 자랑할 수는 있죠. 그 정도야 뭐 사실이니 그런가보다 할 수 있는데 장시간 자기 자신 이야기 늘어놓는 거 그게 정말 팔푼이죠.

  • 15. 김가
    '25.9.24 8:44 PM (106.101.xxx.75)

    아니그럼 좋은이야기도 못합니까
    친구들이 그리 속이좁아요?

  • 16. ㅇㅇ
    '25.9.24 9:11 PM (68.172.xxx.55)

    좋은 분들인 거 같네요 저 같으면 뭐 얘기가 재밌으면 모를까 자리를 잠깐 뜨거나 뭐 옆에 분이랑 다른 얘기 시작해서 안듣고 말텐데ㅋㅋ 그래도 계속하면 그냥 다른 볼 일 보러 가요

    재밌없는 얘기 듣는 건 딱 질색ㅋ 자랑도 재밌으면 환영이구요

  • 17. ,,,,,
    '25.9.24 9:13 PM (110.13.xxx.200)

    장시간이면 모지란거죠
    그거 누가 도움된다고 그걸 장시간 얘기하고 있나요.
    내 시간 저런걸로 떼우게 하는 인간들 극혐해요.
    자랑은 스치듯 하고 지나가는 겁니다.

  • 18. ...
    '25.9.24 11:12 PM (61.83.xxx.69)

    자랑하고픈 거는 언젠가는 방언터지듯 나오더라구요.
    그렇구나. 잘되었구나 하면서 들어주다 슬며시 대화주제를 바꾸는 수밖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207 맥모닝 놓쳤는데 집에서 만들까요~? 이상해 10:32:37 61
1804206 풋마늘대 데쳐서 냉동 1 몰라몰라 10:32:06 46
1804205 어제 나솔사계 역대급으로 재밌네요 1 ... 10:31:12 112
1804204 짠 고추장 멸치볶음 ㅇㅇ 10:29:16 56
1804203 인천 청라 240평 초대향 약국 등장 스레드펌 1 10:24:46 247
1804202 약사님 혹시 계신가요? 마그밀 매일 복용 괜찮을까요? ㅇㅇ 10:22:56 118
1804201 "맞아죽기 싫어 도망갔"친딸 살해 女가수 남자.. 7 광녀네요 10:20:40 894
1804200 뒤늦게 본 슈룹 성남대군 메이킹영상 1 풋풋 10:19:31 152
1804199 한동훈 인기 좋네요.조국도 부산 왔으면 좋겠어요 6 부산 10:15:28 286
1804198 5월 중순 스페인 여행에 여름 옷으로 준비하면 ? 2 .. 10:13:02 123
1804197 신앙 깊은 남자 찾다 하향결혼한 여자들 7 이숙캠처럼 10:12:26 663
1804196 약국에 전화드렸더니 14 마나님 10:11:02 903
1804195 6인용 식세기 구입하려고 마음 먹었는데요 4 설치 똥손 10:05:41 227
1804194 진주에 걷기 좋은 둘레길 있나요? 봄날걷기 10:04:00 71
1804193 샤워도우와 치아바타 중 어떤 빵이.. 2 예멜리얀 10:02:50 402
1804192 광고모델 부조화 2 .. 10:01:25 368
1804191 다리 아프면 여행도 못한다는,, 8 어제 09:57:34 756
1804190 방송중인 전현무계획3 맛집 총정리 3 식객 09:57:34 544
1804189 스테인레스 팬에 만두 굽다가 다 터졌어요. 9 스테인레스 09:52:25 514
1804188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내년 법인세만 124조".. 7 ㅇㅇ 09:51:35 867
1804187 백화점 교환 언제갈까요? 5 .. 09:50:51 303
1804186 신세계본점이나 주변 이른 저녁먹기 좋은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6 서울 09:47:49 287
1804185 이번 나솔 31기 정희는 9 ㅣ”” 09:44:43 809
1804184 셀룰라이트 제거 완료 3 아리송 09:41:57 849
1804183 우리 애들은 집을 참 좋아해요. 4 ㅇㅇ 09:39:28 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