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결혼 얘기를 1000번 하네요
결혼에 대한 자부심이 말도 못함
진짜 결혼 얘기를 1000번 하네요
결혼에 대한 자부심이 말도 못함
주위에 50살 넘고 갱년기 온 친구들 결혼하면 어땠을까, 자식이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어땠을까 그 얘기 종종하네요. 늙어가면 공허하고 더 그런 생각이 날 듯해요.
그림이 그려지네요 ㅎㅎㅎ
해봤잖아요. 우리 신혼때 생각해보세요
저는 싱글이예요ㅋㅋㅋ
ㅋㅋ 그런 사람 주변에 있으면 싫을 것 같아요 .. 듣기 싫음...ㅎㅎ
웃기네요. 얼마나 고팠을까...
오십넘어 오십다된 여자랑 서로 초혼
말도 못해요
젊은 남직원옆에 갈까봐 바로 중간에 들어서고
눈에서 꿀 떨어지고
지뿔 실무 1도 모르는 인간이 직책꿰 앉혀 직원들 다 도망가고 다 말아먹고
있는중인데도 도끼자루 썩는줄 모르고 헤벌레
좋을거 같아요 ㅎㅎ
행쇼
귀엽게 봐 주세요.
뒤늦게 결혼해서 너무 좋은가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