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itto
'25.9.23 5:18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보낼 사람 보내고
새 판 짰나 봐요
2. 무슨의도인지
'25.9.23 5:20 AM
(211.52.xxx.84)
의외긴하네요
3. ......
'25.9.23 5:23 AM
(118.235.xxx.192)
통일교 지금 굉장히 신중할거에요.
아베 사망사건으로 일본에서도 퇴출됐는데 본진인 한국에서까지 위태로우면 진짜 뿌리쨰 흔들릴수 있겠다하고 머리 엄청 쓸거에요.
4. 아따~~
'25.9.23 5:26 AM
(118.235.xxx.22)
뭔일날것처럼 난리더니 이상하네요
5. 그럼
'25.9.23 5:29 AM
(221.153.xxx.127)
그말이 사실인가봐요.
홀리 마더 쳐낼려고 한다고
6. 변호인들이
'25.9.23 5:29 AM
(76.168.xxx.21)
저렇게 보도자료 내보내라 시킨거죠.
도박독생녀가 변호인들 말 안듣고 지멋대로 특검한테 거짓말하고 통알교 설파하는 짓하다 구속영장 발부된거고요.
명신이나 독생녀나 지가 잘난 줄 알고 특검한테도 까불다 구속된거
7. ..
'25.9.23 5:33 AM
(1.233.xxx.223)
권력이동 같아요
8. ...
'25.9.23 5:35 AM
(219.254.xxx.170)
아예 뿌리를 뽑아야지..
종교집단이 정치질 못하게 법안이나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9. ᆢ
'25.9.23 6:05 AM
(106.101.xxx.18)
종교집단 정치질 못하게 법안 만들었음 좋겠어요222
10. 음
'25.9.23 6:48 AM
(125.244.xxx.62)
아들들이 권력욕심 낸다고 했던것같은데
손 안대고 코풀었으니
한학자 재물삼은걸
그럴듯한 명분들 만들어
내부정리도 되고 통일교도 지켜내고.. 그런거겠죠.
11. 권력투쟁중인가
'25.9.23 7:10 AM
(61.79.xxx.11)
세 아들이 갈등인가 반란인가 일으켰다던데요.
독생녀 아닌 독방녀는 버리는 수순일까요.
12. ...
'25.9.23 7:36 AM
(218.148.xxx.6)
꼬리 짜르기?
통일교는 지키자?
13. ㄱ장환파
'25.9.23 8:02 AM
(218.39.xxx.59)
미국극우 선동 중인듯한 극우개신교 보다 나은듯 요.
14. 0000
'25.9.23 8:18 AM
(172.225.xxx.138)
아들이
노리나보죠 ㅎㅎ
15. ...
'25.9.23 8:26 AM
(211.235.xxx.157)
엄마는 감방에 보내버리고 아들이 장악하는거 아닐까요.
언제 영화나 드라마로 나오면 재밌을듯..사이비들이 난리치겠지만
16. 이뻐
'25.9.23 8:34 AM
(211.251.xxx.199)
이렇게 순한양처럼 받아들이며
뒤로 뭔짓을 할지 모르지
17. ᆢ
'25.9.23 9:10 AM
(223.38.xxx.247)
권력암투?
18. 실세
'25.9.23 9:16 AM
(112.133.xxx.101)
전 비서실장이던가 하는 여자는 구속안됐다고 하던데... 저기가 현금, 부동산이 어마어마하게 있을거고, 독생자고 나발이고 노환 시작이고 사망할거고 재림도 못할거고 ㅋ 그 많은 황금을 먹을 판을 새로 짜는거겠죠.
19. ㅇㅇ
'25.9.23 9:38 AM
(211.234.xxx.243)
-
삭제된댓글
며전히 진행중인 집안싸움 밥그릇싸움.
20. 결국
'25.9.23 9:53 AM
(211.234.xxx.159)
버리는 카드라면 이해 됩니다
21. 이미
'25.9.23 10:04 AM
(124.56.xxx.72)
서로 협의 끝난듯
22. ...
'25.9.23 10:41 AM
(220.117.xxx.67)
한학자 비리 자료를 아들이 대고 있다는 소문이 있어요. 권력이동이죠. 문선명죽고 아들중에서 이어받나 했는데 엄마가 아들들 다 쳐내고 본인이 물려받아서 아들들이 ㅎㅎㅎ 콩가루 집안이 됐죠. 이번 기회에 아들들이 손쓰나봐요
23. ... ..
'25.9.23 10:52 AM
(222.106.xxx.211)
일본인들이 자기들 정부에 저런 태도 보이지 않나요?
언젠가 외국가서 선교?하다 구출되어 온 일본인
부모들 대국민 사과하고 구출에 들어간 비용
국가에 다ㅡ 갚고요
같은 시기에 우리나라는
구출된 사람의 부모 국가에 보상하라고
변호사들까지 붙어서 국가 괴롭히고요
24. ...
'25.9.23 11:06 AM
(182.19.xxx.142)
돈이 얼만데..
2인자가 홀라당 먹으려고
25. rewg
'25.9.23 11:20 AM
(219.255.xxx.10)
거기, 차기 권력 싸움으로 복잡하다고 해요.
그많은 아들들, 2인자...등등, 애초에 이번 통일교 관련건도 권력싸움으로 내부자가 제보한것.
26. ......
'25.9.23 11:42 AM
(39.7.xxx.131)
증거가 너무 확실하니 더 이상 쉴드 불가..
27. ㅂㅂ
'25.9.23 11:47 AM
(211.234.xxx.147)
손절각?
28. 쪼개지겠죠
'25.9.23 12:47 PM
(218.48.xxx.143)
지들끼리 박터지게 싸우다 쪼개지겠죠.
이런거 보면 북한정권은 3대가 성공했으니 대단함.
통일교보다 백배 나은 사회시스템이고
진짜 대한민국 정권아래 저런 사이비종교가 부흥했다는거 자체가 수치스럽네요.
29. 난장판
'25.9.23 12:49 PM
(118.220.xxx.156)
아들이랑 싸운다더니
30. 참어머니가
'25.9.23 1:10 PM
(112.157.xxx.212)
자신의 자식들도 순종치 않아서
권력싸움 한다는데
홀리마더라고 외치는 사람앞에 조아리며
헌금 내는 사람들은 어떤생각인지 참 궁금하긴 해요
31. 권력이동?
'25.9.23 1:19 PM
(183.101.xxx.154)
종교집단 정치질 못하게 법안 만들었음 좋겠어요33333333333
제발 혐오발언과 시위, 역사 왜곡 발언 시위 등에 관해 전반적으로 강력한 처벌법이 필요해 보입니다!
32. ㅇㅇ
'25.9.23 1:37 PM
(180.71.xxx.78)
-
삭제된댓글
정치에 줄대면서 사없하고 저렇게 비정상적일 집단은
일본처럼 퇴출해야함
33. 새벽에
'25.9.23 1:51 PM
(182.227.xxx.251)
유튜브로 구치소앞 현장 보고 있었거든요.
결과 나오고 나서 어떤 나이든 남자가 무슨 설교도 아니고 기도도 아니고 거기 모인 많은 통일교도들 앞에서 한참 이야기 하고 해산 하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대부분은 돌아가고 또 일부는 남아서 막 항의 하고 그랬어요.
니들(지도부)이 한 일이 뭐가 있냐 어머님이 저기 계신데 그냥 가라는게 말이 되냐.
니들이 일을 이렇게 만들었다.
뭐 이런 식으로 항의 하는 나이든 사람들도있었고
젊은 사람들중 일부도 이렇게 그냥 해산 하는게 말이 되냐
뭐라도 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화가 많이 났더라고요.
사실 결과 나오기전에 그 앞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모여서 앉아 대기 하길래
무슨 큰일 나나 하고 긴장 하고 봤는데 그래도 다소 조용히 끝났죠. 상황이
34. 정명석이나
'25.9.23 2:08 PM
(175.196.xxx.62)
한학자나 2인자에게 팽 당하는 것 같네요
35. 일본에서도
'25.9.23 2:38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해산당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으로 변경했고
1심재판에 져서 도쿄 토지도 가압류 항고중인데
남편도 가고 없고
나이도 많은 여자가 더 이상 버텨봐야
36. 한학자가
'25.9.23 3:05 PM
(112.149.xxx.60)
스스로 이걸 받아들여요 ?
왕자의난 이라는 표현도 있던데
본인이 이걸 용납하는게 이상하네요
욕심과 권력욕은 나이들어갈수록 더욱더 커진다는데 짜놓은 각본에 순응하는건가요
37. 이미 사업
'25.9.23 5:03 PM
(112.157.xxx.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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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종교일때하고 사업일땐 달라요
이미 사업이고 물려주고 싶었으면
한학자가 자식들 모아놓고 회의 해서 조용히
홀리아들로 키웠어야죠
아랫사람들은 신의 의미 전혀없이 동업자로 살았었을테고
자식들은 다 쫓겨났고
큰재산 앞에서 부모형제도 없는데
타인들이 종교적인 마음으로 순종할까요?
누가 먹을지 어떻게 먹을지 이미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들끼리는 계산 협의 끝난것 같은데요
할매 구속하고 아랫사람 빠져나갔을때 이미 결정된거죠
38. 이미 사업
'25.9.23 5:05 PM
(112.157.xxx.212)
종교일때하고 사업일땐 달라요
이미 사업이고 물려주고 싶었으면
한학자가 자식들 모아놓고 회의 해서 조용히
홀리아들로 키웠어야죠
아랫사람들은 신의 의미 전혀없이 동업자로 살았었을테고
자식들은 다 쫓겨났고
큰재산 앞에서 부모형제도 없는데
타인들이 종교적인 마음으로 순종할까요?
누가 먹을지 어떻게 먹을지 이미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들끼리는 계산 협의 끝난것 같은데요
할매 구속하고 아랫사람 빠져나갔을때 이미 결정된거죠
할매 빼박 증거 다 넘겼으니
아랫사람은 살아 나왔고
할매는 구속됐구요
39. 권력이동
'25.9.23 5:43 PM
(175.123.xxx.145)
권력이동 중인가요?
40. 누구 말로는
'25.9.23 6:13 PM
(74.75.xxx.126)
아들들 말고 핵심간부들이 꿀꺽하려는 것 같다네요
41. ㅇㅇ
'25.9.23 6:41 PM
(118.235.xxx.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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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 와중에 관봉권 띠지 분실한 수사관 중 히나가 선문대 출신
우연인가요
세포세포마다
42. ㅇㅇ
'25.9.23 6:51 PM
(118.235.xxx.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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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 와중에 관봉권 띠지 분실한 청문회 등장
수사관 중 하나가 선문대 출신
43. ㅇㅇㅇ
'25.9.23 6:53 PM
(118.235.xxx.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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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https://mobile.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id=ente2&page=1&cat...
44. ㅇㅇ
'25.9.23 7:05 PM
(210.186.xxx.154)
그 밑에 후계구도가 치열한 싸움 중 일듯 하네요.
사이비들 진짜 신도들이 갖다바친 눈먼돈가지고 별 ㅈㄹ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