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마귀 너무 재미가 없어요, 재미 좀 찾아 주세요

ㅇㅇ 조회수 : 4,506
작성일 : 2025-09-22 22:42:32

 

 

중학교 때부터 추리소설 팬입니다

유명한 드라마 영화 아직도 열심히 보고 있어요. 

백설공주 나 얼마전 한석규 나오는 것도 그렇게 엄청 재밌진 않았지만 볼만 했어요

근데 사마귀는 좀 ㅜㅠ 

 

아들역 배우의 심리 상태를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어요. 

대사도 잘 치고 감정도 잘 실어 연기 하는데

아무리 해도 공감이 안가요. 

엄마라고 욕 하다가 갑자기 정아신처럼

생각 한다고 했다가 

갑자기 피를 흘리지 않고 범인을 잡을 수 없다고 했다가

부인한테 갑자기 고백 했다가 사랑한다고 했다가

아, 근데 표정이 다 똑같애요.

말투도 다르고 감성도 다른데 표정이 다 똑같애요

개연성 없이 감성선니 너무 확 확 바뀌니

배우도 헷갈릴 것 같아요.

 

 

 

그리고 고현정 ㅜㅠ

저 고현정 연기 못 한다고 생각한 적 한번도 없거든요.

근데 그 위선적이고 작위적 목소리 연기, 볼 때마다 오글거려 미치겠어요. 

아니, 학대 받는 아이들과 여성에 대한 공감력이 그렇게 풍부한 여자가 또 한편으로는 그렇게 작위적 목소리로 마치 마녀 같이 내가 모든 것을 다 안다는 표정으로 ㅜㅠ 그 가식적인 목소리라니 ㅜㅠ

아들에 대한 감정도 일관성이 없는 거 같애요. 

배우들도 연기하기 너무 힘들었다 싶어요. 

 

 

차라리 원작을 좀 보고 이해하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Netflix 에서 원작 드라마가 내려 갔다고 했죠? 

원작 드라마는 어떤가요? 보신 분 비교 좀 해 주세요. 

 

그리고 제가 잘못 보고 있다고, 사실은 아래 이래서 굉장히 짜임새 있고  촘촘한 웰메이드 극본 이라고 누가 저 좀 설득해 주세요

 

 

IP : 175.192.xxx.17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5.9.22 10:43 PM (106.101.xxx.62) - 삭제된댓글

    누구한테 뭘 찾아요

  • 2. ㅇㅇ
    '25.9.22 10:43 PM (175.192.xxx.175)

    사마귀 재미 찾슺니다. ㅜㅠ

  • 3. 애고 ㅠㅠㅠ
    '25.9.22 10:46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요, ㅠㅠㅠ
    변영주 감독님 작품은 믿고 보는 광팬인데 ㅠㅠㅠ
    이번 작품은 좀 그래요.
    그래도 재미있게 보는 중입니다. ㅠㅠㅠㅠ

  • 4. ㅇㅇ
    '25.9.22 10:47 PM (175.192.xxx.175)

    저는 진짜 이번에 변영주 감독이 너무 과대평가 된 게 아닌가 심각하게 고민 했어요
    등장인물들이 이렇게 개연성이 없다니 ㅜㅜ 원작 자체가 이런 건가요 백설공주는 그래도 이정도까지 아니었는데ㅜ

  • 5. 애고 ㅠㅠㅠ
    '25.9.22 10:48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극본이 좀 그래요.
    작가가 초짜인가 싶었고,
    고현정 배우 연기가 쫌 연기 못하는 연극배우 느낌입니다.
    극에 스며들지 못해요. ㅠㅠ

    다른 배우들도 좀 겉도는 느낌인데, 고현정 배우가 압도적으로 겉돌아요.

  • 6. 드라마가
    '25.9.22 10:48 PM (59.7.xxx.113)

    이상하지만 박민재 역할 배우는 발성도 괜찮고 표정이 살아있는데 주연 장동윤은 목소리를 낮게 깔다가 발성이 망가지고 어깨에 너무 힘이 들어가서 경직되어 있고.

    어제 정이신에게 허리 굽히며 사정할때는 코믹하기까지 했어요.

    백설공주때도 변요한만 연기를 못하고 힘만 들어가있더니 사마귀에서는 장동윤이 그러네요.

    정신병동에서는 장동윤 괜찮게 봤는데...사마귀에서는 너무 아니예요.

    이엘도 대사가 어색한데 해방일지에서는 그냥저냥 볼만하더니 사마귀에서는 너무너무 책읽는거 같고..

    조연인 서구완과 박민재만 사람같은 연기이고

    나머지는 전부 로봇같아요

  • 7. 백설공주
    '25.9.22 10:49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백설공주는 최고였죠.
    그래서 믿고 보는 변영주 수식어 나왔고요.
    근데 이번 드라마는 좀 그래요. ㅠ

    감독님 죄송.

  • 8. ㅇㅇ
    '25.9.22 10:49 PM (175.192.xxx.175)

    제가 보기에는 아들역 배우 감정선이 정말 중요한 것 같은데 그 배우도 마찬가지 같아요 ㅜㅠ

  • 9. 염혜란
    '25.9.22 10:51 PM (59.7.xxx.113)

    고현정 대신 염혜란을
    장동윤 대신 권민우(우영우의 권모술수 변호사)를
    캐스팅했음 어땠을까...

    그리고 부탁인데 제발 김보라 배우요.. 어두운 역할 좀 그만 맡기면 좋겠어요. 나이도 안많은데 너무 어둡고 불운한 역할만 맡기네요.

  • 10. 재미
    '25.9.22 10:54 PM (222.102.xxx.75)

    재미없는데 왜 굳이 보세요

  • 11. 원작
    '25.9.22 10:57 PM (125.177.xxx.18)

    재밌게 봐서 기대했는데 하차하렵니다
    원작에서 여주인공은 절제되고 감정도 자제하면서
    서늘한 연기였고 흐름도 한국판은 산만해요

  • 12. 저도
    '25.9.22 11:11 PM (121.190.xxx.190)

    진짜 노잼..
    어지간한건 잘보는데 배우들 연기도그렇고 하나같이 캐릭터도 비호감ㅜ

  • 13. 총체적
    '25.9.22 11:3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정말 어느부분하나 맘에 드는 부분이 없어서 보다가 접었어요.
    다들 연기 왜이렇게 못하나요.
    요즘 이렇게 연기못하는 배우들 정말 못봤는데...

  • 14. 포기
    '25.9.23 12:03 AM (58.29.xxx.131)

    드라마광이 보다가 포기한 건 아주 오랜만임.

  • 15.
    '25.9.23 12:08 AM (118.32.xxx.104)

    나만 그런거 아니군 ㅎㅎ

  • 16. 궁금하지도
    '25.9.23 12:31 AM (49.1.xxx.69)

    않고 긴박감도 없고 좀 별로에요

  • 17. 원작
    '25.9.23 1:09 A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원작제목이 뭔가요

    넷플에서 사마귀쳐도 안나와요

  • 18. 연기는
    '25.9.23 1:37 AM (39.7.xxx.17)

    사이코연기는 서구완이나 박민재처럼 해야 볼 맛 나죠.
    이 둘 나올 때만 몰입감있게 보게 돼요.
    이엘은 화장도 그렇지만 뛰는 것 조차 어색해서..
    아니 다른 형사들도 무슨 초등학생들 운동회에서 뛰듯
    이상하게 어설퍼요.
    고현정은 시종일관 나 연기해요 연극톤이고요.
    차라리 이영애 연기가 낫네요.

  • 19. 망작이에요
    '25.9.23 2:27 AM (217.149.xxx.205)

    그리고 이건 감독 잘못이 제일 커요.

    변영주 감독은 항상 본인 작품이 아니라
    이미 흥행 성공한걸 안전하게 리메이크 하는데
    이제까지 묻어 갔던게 이번에 밑천드러난거죠.

    제가 보기엔 변영주가 고현정한테 말린거 같아요.

    그래서 감독으로 총 지휘를 못하고
    고현정 비위 맞추면서 상전 모시듯 해서
    전체적으로 불협화음 따로 국밥 다 망했어요.

    고현정 연기 너무 튀어요.
    자연스럽게 녹아나지 못하고
    그냥 난 연기의 신이야 이런 자의식 과잉.

    다른 배우들 형사들부터
    아들 마누라까지
    어쩌면 하나도 제대로 역에 조화로운 사람이 없는지.

    유일하게 잘 한 배우가 웹툰작가였는데 죽었네요.

  • 20. 이해안됨
    '25.9.23 4:00 AM (73.109.xxx.43)

    재미없는데 왜 굳이 보세요
    222222

  • 21. 변영주
    '25.9.23 5:36 AM (59.7.xxx.113)

    감독이 고현정이 장도연의 살롱드립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거 봤는데 고현정에게 푹 빠져있는것 같았어요.

  • 22. 출시전
    '25.9.23 7:28 AM (119.192.xxx.176)

    변감독 라디오인터뷰를 들었는데 자랑이 넘치는 자의식에 묻혀있더군요
    그 인터뷰와 결이 같습니다
    그사세? 너사세....

    저도 드라마광인데 접습니다.

  • 23. ㅇㅇㅇ
    '25.9.23 8:21 AM (210.96.xxx.191)

    감독이 큰문제 맞을듯. 전 고현정 은 괜찮아요. 둘 싸이코도 좋았고. 형사들 다 싫고

  • 24. ㅎㅎ
    '25.9.24 10:12 PM (49.173.xxx.72)

    연기도 제각각. 감정도 제 각각. 다 따로 노네요.
    재미도 없고 연기 보는 재미도 없고. 왠만하면 다 보는데 사마귀는 중도 하차. 장동윤 연기는 왜 그러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34 마스크 벗은 김건희가 방청석을 계속 쳐다보네요 ... 19:09:07 51
1804933 멸치액젖 담아보기로 했어요. 1 .. 19:06:17 57
1804932 尹관저에 '방탄 다다미방'…"은밀한 공간, 김건희 요구.. 3 ... 18:56:36 540
1804931 토트넘 주장 막 우네요 2 ㅇㅇㅇ 18:47:06 879
1804930 수원·광명·화성 대단지 '전세 0건' 속출 10 ㅎㄷㄷ 18:41:43 580
1804929 국힘 옥새들고 나르샤 18:38:52 359
1804928 근데 보험도 1년에 몇억 드는 항암제나 24시간 개인 간병 몇년.. 2 ㅇㅇ 18:37:15 553
1804927 정치인 성대 모사 ㅎㄹㄹㅇㅇ 18:36:44 86
1804926 노후에도 아파트 살고 싶으신가요? 16 18:35:52 1,261
1804925 유산 또는 사산을 하면 다음에 임신하기 싫어지나요? 1 ........ 18:35:04 264
1804924 "한은 올해 7월과 10월에 두 차례 금리인상 전망&q.. 4 . . . 18:31:57 557
1804923 닥스여성복 사이즈 여쭤봅니다 1 루비 18:31:07 154
1804922 죽여버리고싶은ᆢ사람 있어요? 7 ~~ 18:30:33 873
1804921 모과나무 꽃이 제 최애 봄꽃이에요 2 모과꽃 18:28:10 418
1804920 한국 실소유선박, 호르무즈 통과…이란 지정루트로 7 .. 18:26:06 876
1804919 아무도 없는 집에 불켜고 들어가 10 텅빈집 18:22:54 1,001
1804918 마포에 있는 정형외과 추천해주세요 하아 ㅠ 18:12:02 102
1804917 혼자 사니까 돈이 안 모여요 32 ㅇㅇ 18:10:09 2,990
1804916 나이들면 정말 입맛이 토속적이 되는걸까요 2 ㅇㅇ 18:07:33 594
1804915 인스타에서 옷을 샀는데요 3 잘될거야 18:06:25 721
1804914 일론이나 젠슨황이 트럼프에게 3 ㄱㄴ 17:58:19 858
1804913 오사카 입국시 3 봄날 17:48:00 599
1804912 '위안부 피해자 모욕' 김병헌 구속기소 "일본지지자에게.. 6 역시 잽머니.. 17:44:58 756
1804911 코첼라에서 트로트 부르는 대성ㅎ 5 .. 17:41:16 1,020
1804910 노처녀 유튜버 관상이 확실히 변했네요 13 /// 17:33:04 2,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