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온라인에 퍼진 사진 보고는 완전 야위어서 깜짝 놀랐었는데 꽤 회복이 된거 같네요
https://v.daum.net/v/20250922070157424
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보여, 더 많이 사랑하길"
전에 온라인에 퍼진 사진 보고는 완전 야위어서 깜짝 놀랐었는데 꽤 회복이 된거 같네요
https://v.daum.net/v/20250922070157424
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보여, 더 많이 사랑하길"
그때는 딴 사람인줄 알았어요
많이 좋아진 모습보니 좋네요
건강하세요
다행이네요.
건강이 최고.
에고...다행이네요ㅜ
다행입니다 건강하시길
유열이군요
못알아봤어요 ㅠ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일반적인 폐섬유증은 주변 나쁜 환경,당뇨,류마티스나 면역계 질환
염증성 질환들이 반복되면 걸린다네요...폐포 사이의 간질 부분이 굳
어져서 숨을 못쉰다고 합니다...
다른거로 아주 오래전 시골같은데 제초제로 그라목손(파라콰트)을
많이 사용했다고 합니다...물에 희석해서 뿌리면 잡초들 하루 사이에
사그리 말라죽는답니다...이게 본래는 무미 무취인데 자살약으로 너무
사용하니 못마시게 역한 냄새,맛 나게 해서 구토를 하게 하려는데
그래도 그냥 막무가내로 마시면 살아나기 어렵답니다. 티 스푼 4개
정도인가 마셔도 폐섬유화로 숨르을 못쉬다가 고통으로 사망합니다.
그라목손 먹으면 폐가 굳어서 호홉이 아주 힘들어 지는데 그렇다고
산소 호홉기를 쓸수도 없답니다.그라목손이 산소와와 결합해서 더
많으은 유리기 산소를(독성 산소)만들어 폐 섬유화를 촉진 시킨 답니다.
지금은 그라목손이 판금된지 오래인데 농촌 창고등에 종종 아직도 남아
있어 부부 싸움이나 기타 화가 나서 들이키기도 한다는데 소주잔 반컵만
마셔도 일주일 가기가 힘들다네요...순천향대 홍세용 교수님이 아주 유명
했고 지금은 제자들이 치료 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