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부터 10년간 월 30씩 10년감 납입 후 2014년 만기, 현재까지 유지중인데 4900정도 입니다.
주식 투자비중을 높일 수가 없게 한정 되어 잇는 거라서
주식 시장이 좋아도 비중을 늘릴 수가 없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 상풍이네요.
요새 그나마 국장이 좋아서 이정도 금액이 된것 같아요.
이 참에 5천정도 되면 해지 할까요??
아니면 계속 가지고 간나요?
콜센터에 물어보니 이 상품은 제가 적립한 갓 기준으로
제가 정한 기간동안 연금으로 받을 수는 있는가봐요.
애물 단지 변약 연금 보험 이제 그만 털고는 싶습니다.
가입 당시 설계사는 복리 효과로 어마한 노후 대비가 될 듯 얘끼했는데
지금은 그저 액면상 마이너스가 아닌게 다행이다 싶습니다.
해지하여 국장 들어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