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기어 영화보다가 모튼하켓이 생각나서
뮤비 찾아보니 1985년도 음악이었네요
40년전 음악인데 지금 들어도 좋고
근데 모튼하켓 참,잘생겼네요.
A-ha - Take On Me (stage mix) | 아하 - 테이크온미 - https://youtube.com/watch?v=0aqdvotKjhk&si=lJIBf4_b0DogEBKj
서양인 치고 눈매가 좀 동양적인 것 같은데
리처드기어나 모튼하켓이나...
혼혈은 아닌데 이런 눈매 신기해요.
리처드기어 영화보다가 모튼하켓이 생각나서
뮤비 찾아보니 1985년도 음악이었네요
40년전 음악인데 지금 들어도 좋고
근데 모튼하켓 참,잘생겼네요.
A-ha - Take On Me (stage mix) | 아하 - 테이크온미 - https://youtube.com/watch?v=0aqdvotKjhk&si=lJIBf4_b0DogEBKj
서양인 치고 눈매가 좀 동양적인 것 같은데
리처드기어나 모튼하켓이나...
혼혈은 아닌데 이런 눈매 신기해요.
뮤비
a-ha - Take On Me (Official Video) [4K] - https://youtube.com/watch?v=djV11Xbc914&si=oGUJHng5TsdJYZ_Z
진짜 독보적인 미남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들너서도 멋있더라구요
노래 너무 경쾌해요.
중학교때 절친이 아하 팬이라서 알게됬는데 저도 좋아하게됬어요
지금도 너무멋진 명곡이라 생각해요
초등학생일 때 아빠가 일본에서 사온 미니카세트 아이와에 이어폰 끼고 들은 첫 노래 Take on me.
고막을 때리는 강렬한 사운드와 세련된 선율. 엄청난 임팩트
지금도 그 감동의 순간이 선명해요.
초등학생일 때 아빠가 일본에서 사온 미니카세트 아이와에 이어폰 끼고 들은 첫 노래 Take on me.
고막을 때리는 강렬한 사운드와 환상적인 선율. 엄청난 임팩트
지금도 심장을 뛰게 한 감동의 순간이 선명해요.
와 저도 좋아했어요. 제 용돈으로 처음 산 lp판이었죠.
최근 모튼하켓 파킨슨 병 걸렸단 소식에 마음이 아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