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테라조무늬가 연하게 있는
아이보리색 타일
*무늬없는 그레이색
*물결무늬있는 연한그레이
평수는 33폄이구요
현콴크키는 140*130입니다
타일치수는 30*30입니다
40사이즈는없고
60사이즈는 너무크고 그렇네요
현관문을 열었을때
밝은색이 좋은데
너무 방방 뜨는색같을까봐
짙은색으로할까
고민입니다
*잔잔한 테라조무늬가 연하게 있는
아이보리색 타일
*무늬없는 그레이색
*물결무늬있는 연한그레이
평수는 33폄이구요
현콴크키는 140*130입니다
타일치수는 30*30입니다
40사이즈는없고
60사이즈는 너무크고 그렇네요
현관문을 열었을때
밝은색이 좋은데
너무 방방 뜨는색같을까봐
짙은색으로할까
고민입니다
무늬없는 그레이색이요.
무늬 있는건 지저분해 보이고 금새 질려요.
인테리어든 옷이든 심플해야 깔끔, 세련돼 보이고
가구들과 조화롭게 보여요.
아이보리가 제일 빈번하지 않나요.
업자에게 물어보심이 제일 신빙성있어요.
개인 선호를 말흠하시고..
청소보다는 가시성 우선든지..
신경안쓸수 있는 것이 우선인지..
사람 마다 기호가 다릅니다.
전문가에게 어필하시고 추천해달라 하십시요.
신나시겠어요..그 시기..
그래도 타일이 큰게 나아요
작은건 좁아보이죠
절대 무늬있는건 하지마시구요
청소 잘 안하시면 테라조
깔끔하시면 아이보리
60사이즈 무늬없는 그레이로
줄눈 안보이게 촘촘하게 붙여요.
청소도 편하고 때가 타도 티가 덜납니다.
60 사이즈로 하세요. 청소가 편하고 시원시원해 보여서 넓어 보여요.
어차피 30평대 초반 평수는 현관이 좁아서 밝은거나 어두운거나 화려한거나 거기서 거기에요(저도 30평대 초 살아요)중문까지 있으면 더 그렇구요
그냥 제일 맘에 드는걸로 하세요
테라조는 유행이 지났어요.
아직 안지났다고 하는 사람 있어도
너무 유행템이라 금방 질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