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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새로생긴 순대국집 웨이팅 장난 아닌데

슈가제로 조회수 : 3,033
작성일 : 2025-09-21 18:56:02

오픈빨 같아요.

다른것보다 겉절이. 때깔은 진짜 끝내줘요.

한바가지 집어먹고 싶게 생겼는데 진짜 왜 그렇게 달아요.

너무 달아서 입맛 술맛 다 달아날 정도.

요 근래 외식해서 맘에 든 적이 거의 없네요.

 

IP : 223.38.xxx.23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1 6:58 PM (106.101.xxx.45) - 삭제된댓글

    순대국 한그릇 먹으며 김치 계속 더 달라 그럴까봐 너무 달거나 짜거나 그렇더라구요

  • 2. 원글
    '25.9.21 7:03 PM (223.38.xxx.205)

    거긴 셀프코너가 있어서 김치 깍두기 양파 고추 쌈장 얼마든지 떠다 먹을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날 저흰 남편이 밥 안 땡긴대서 비싼돈 주고 모듬수육 시켰거든요. 그나마 순대국 국물 서비스에 내용물도 꽤 들어있던 점은 괜찮았고 수육 다 먹을때까지 따뜻하게 밑에 뭔 양초같은걸로 데펴주던 건 좋았네요. 그러나 겉절이가 너무너무너무 달았어요.

  • 3. ㅇㅇㅇ
    '25.9.21 7:09 PM (121.173.xxx.84)

    의외네요 순대국집이 그렇게 줄 서는 곳은 못 본거 같아요

  • 4.
    '25.9.21 7:13 PM (211.201.xxx.37)

    셀프는 인건비 때문에 셀프로 운영하는거고요. 셀프니까 많이 먹지 못하게 하려고 달고 짜게 하는거죠.

  • 5. 그러게
    '25.9.21 7:13 PM (223.38.xxx.137)

    저도 놀랐어요. 체인점 같던데 오픈빨 이니 했죠. 근데 고기나 국에 잡내는 1도 없고 깔끔하긴 했어요.

  • 6. ...
    '25.9.21 7:23 PM (119.71.xxx.80)

    국밥이 요즘 가성비 외식으로 떴어요
    저희 동네 돼지국밥집 매일 웨이팅 장난아니예요
    저는 원래 입에도 안댔는데 우연히 먹었다가 반했네요
    단돈 만원에 푸짐하고 맛있어요

  • 7. 가성비맞음
    '25.9.21 7:28 PM (222.100.xxx.51)

    우리동네 런치타임에 7천원인데
    맛 좋고 푸짐하고 사이드 셀프바에 친절.
    종종 가요

  • 8. .....
    '25.9.21 8:40 PM (220.118.xxx.37)

    불황이라는 신호

  • 9.
    '25.9.21 10:35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육수당 인가요?

  • 10. 원래
    '25.9.21 10:42 PM (14.51.xxx.134)

    순대국밥 좋아하긴 했는데
    수원대 지나가다가 들른 곳이었어요
    한약재 넣어 끓였다 하는데 끝까지 국물
    마신건 처음이었어요
    보통은 너무 헤비해서 4분의1은 남기게 되더라고요
    보기드문 갓김치까지 3종김치에 만원
    요즘 밖에서 먹은 음식중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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