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
'25.9.21 6:52 PM
(211.219.xxx.113)
저는 수영과 식재료 쇼핑이요
2. ㅇㅇ
'25.9.21 6:53 PM
(125.179.xxx.132)
예전에 예능이었는데
요즘은 볼게 없네요..
좋아하는 음식들도 다 밀가루라
건강문제로 조심해야하고 ㅜ
참 재미없어요..
3. 음
'25.9.21 6:54 PM
(124.49.xxx.19)
샤워와 음....아무리 생각해도 또 하나는 도저히 생각이 안나네요 ㅠㅠ
4. ...
'25.9.21 6:54 PM
(223.38.xxx.206)
낯선 곳으로 여행, 음악
5. ...
'25.9.21 6:55 PM
(112.133.xxx.196)
샤워, 독서
6. 영통
'25.9.21 6:55 PM
(106.101.xxx.137)
여행과 문화
7. 저는
'25.9.21 6:55 PM
(223.38.xxx.179)
여행, 맥주, 커피, 와인
8. 음
'25.9.21 6:57 PM
(124.49.xxx.19)
아 생각났어요!!
샤워와 돈 쓰기!
돈 쓰면 저는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9. 쇼핑
'25.9.21 6:57 PM
(175.205.xxx.131)
가성비좋은 물건살때..
10. ㅇㅇㅇ
'25.9.21 6:57 PM
(210.96.xxx.191)
-
삭제된댓글
아침식사 어침커피
11. ㅎㅎ
'25.9.21 6:58 PM
(112.172.xxx.206)
-
삭제된댓글
운동(줌바댄스) 음식 ㅎㅎ
12. 전
'25.9.21 6:59 PM
(211.36.xxx.187)
-
삭제된댓글
달리기 후 샤워요
13. ㅎㅎ
'25.9.21 6:59 PM
(112.172.xxx.206)
-
삭제된댓글
운동(줌바댄스) 커피ㅎㅎ
14. ㅌㅌ
'25.9.21 7:00 PM
(14.52.xxx.45)
음악과 여행 그리고 덕질가수
15. ㅎㅎ
'25.9.21 7:00 PM
(140.248.xxx.2)
달리기+요리가 맛있게 성공했을때
16. 저는
'25.9.21 7:01 PM
(1.235.xxx.172)
수영 + 산책
17. ᆢ
'25.9.21 7:02 PM
(221.148.xxx.19)
-
삭제된댓글
우리 아이 + 쇼핑^^
18. 저는
'25.9.21 7:03 PM
(118.235.xxx.49)
넓은카페에서 아메한잔과
바스락이불덥고 자려누울때.
19. 저는
'25.9.21 7:05 PM
(223.38.xxx.43)
술과 숙면...
20. 술을
'25.9.21 7:06 PM
(223.38.xxx.43)
빼고 다른 기분업을 찾아야 하는데. 그나마 가끔 음악 이요.
21. ...
'25.9.21 7:11 PM
(112.220.xxx.114)
잠
음악
22. ㅇㅇ
'25.9.21 7:11 PM
(182.212.xxx.174)
음악 그림보기
한때 술이었으나 건강을 잃고 자연스레 멀리하게 되었고
술친구들도 함께 끊-
가끔 독주향을 맡으면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향만 빼꼼
23. ..
'25.9.21 7:13 PM
(125.178.xxx.170)
저는 동물영상, 영화
24. 요즘
'25.9.21 7:15 PM
(1.236.xxx.114)
음악과 운동
운동하고나서 덜아프고 숙면취하니 살것같아요
25. ,,,,,
'25.9.21 7:20 PM
(110.13.xxx.200)
음악과 여행~
생각해보게 해주는 질문.. 감사~ !!
26. .......
'25.9.21 7:21 PM
(119.71.xxx.80)
예전의 저는 무조건 술이 인생 낙 일순위였는데 술 끊고 인생 낙이 많아졌어요
숙면이 일순위인데 숙면하면 다음 날 종일 행복해요
그리고
맛있는 커피
기도
필사
좋아하는 음식
산책
독서
미드
음악 등등
술에서 벗어나니 소소한 것들이 행복해지더라구요
술 마실 때는 술 외에는 모두 심드렁했어요
27. ㅁㅁ
'25.9.21 7:29 PM
(222.100.xxx.51)
운동
음악
친구
가족
샤워
최고는 압도적으로 운동이 1위.
28. 저는
'25.9.21 7:29 PM
(175.124.xxx.132)
독서와 맥주~
29. ㅇㅇ
'25.9.21 7:32 PM
(183.102.xxx.78)
저는 맛있는 커피 한잔과 제철 과일 먹는거요^^
30. ....
'25.9.21 7:34 PM
(58.239.xxx.104)
전 저처럼 수다쟁이 친구와 수다떨기
건강한 음식 먹을때
기분이 좋아져요
31. ᆢ
'25.9.21 7:35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쇼핑이랑 빵커피요
전 요즘 빵커피만 먹고 사는것같아요
32. ㅎㅎ
'25.9.21 7:38 PM
(106.102.xxx.228)
-
삭제된댓글
수욜 캔맥주 들고 나솔 기다릴때와 주말 아침에 책이랑 커피들고 카페에 갈때요. 낼도 어쩌다 출근을 안하게되어 지금도 업되어있어요.
33. ㅎㅎ
'25.9.21 7:38 PM
(106.102.xxx.228)
수욜 캔맥주 들고 나솔 기다릴때와 주말 아침에 책이랑 커피들고 아파트 카페에 갈때요. 낼도 어쩌다 출근을 안하게되어 지금도 업되어있어요.
34. ㅇㅇ
'25.9.21 7:42 PM
(49.175.xxx.61)
술과 커피요
35. ㅎㅅ
'25.9.21 7:42 PM
(121.134.xxx.194)
내가 정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오늘처럼 맑은 날씨가 저는 1위요
그 외엔,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 음식
만족스러운 섹스
숙면, 쾌변
36. 여름
'25.9.21 7:49 PM
(1.228.xxx.211)
-
삭제된댓글
저는 직접 제조한 초콜릿먹기와 음악감상
아침에 일어나면 밖을 바라보며
'나는 자유인이다' 외치면 기분 좋아요.
'나는 최선을 다한다' 이말도 왠지 좋아요..하루를 버티는 힘이랄까
무덤덤한 생활속에서 가장 큰 활력은 역시 여행 아닐까요.
어젠 대전 만인산휴양림에 다녀왔는데요 계단식 계곡이 쫙 펼쳐져있었어요. 나무 밑에서 힘찬 물소리를 들으며 잠시 서있는데 기분이 굉장히 좋았어요. 멍때리며 계곡 물소리 듣기 추가해요!
37. ᆢ
'25.9.21 7:49 PM
(183.99.xxx.230)
향수ㆍ음악
38. ㅁㅇㅇㅇ
'25.9.21 7:52 PM
(58.122.xxx.55)
커피.유튜브.잠
39. ....
'25.9.21 7:56 PM
(221.151.xxx.133)
수영, 혼자 있는 무료한 시간,
40. 집순이
'25.9.21 8:06 PM
(121.190.xxx.190)
드라마랑 음식이요
41. ..
'25.9.21 8:07 PM
(121.135.xxx.217)
피아노 연주, 수영
42. ㅇㅇ
'25.9.21 8:07 PM
(1.225.xxx.212)
음악
공포영화
외식
꽁돈
43. 000
'25.9.21 8:09 PM
(175.202.xxx.33)
-
삭제된댓글
아침마다 재는 체중.
맘에 드는 옷쇼핑(인터넷구매)
44. …
'25.9.21 8:49 PM
(86.154.xxx.223)
땀흘리게 하는 운동
남이 만들어주는 커피
일
반짝이는 모이사나이트 반지 ㅋㅋㅋㅋ
45. 심플
'25.9.21 9:03 PM
(183.101.xxx.183)
주말에 남편이 내려주는 커피한잔~
클래식한 음악
샤워
빈티지 수집한 물건들 바라볼때
산책..
인테리어 소품샵 갈때와
갤러리에서 그림 감상할때.
유튜브볼때..ㅋㅋ
46. ...
'25.9.21 9:46 PM
(112.220.xxx.210)
웰메이드 컨텐츠 (책, 영화, 드라마 )와 남편과 하는 2인 보드게임(내가 승리할 때 더더욱 업)
47. 새내기 주부에용~
'25.9.21 9:53 PM
(86.49.xxx.0)
영화, 쇼핑, 냥이들
48. ...
'25.9.21 11:20 PM
(115.22.xxx.169)
이상향은 음악과 독서(종종 할때도 있음)
현실에서 막대한 비중은
쿠팡 유튜브 82 ㅠㅠㅋㅋㅋ
49. ..
'25.9.22 1:32 AM
(221.154.xxx.28)
햇빛과 좋은 책.
50. ㅇㅇ
'25.9.22 1:33 AM
(211.235.xxx.28)
숙면과 체중이요
51. 저는
'25.9.22 1:48 AM
(74.75.xxx.126)
평소에는 혼술+영화
주말에는 친구+맛있는 거
아주 가끔은 큰 자리에서 프레젠테이션 하고 정말 잘 했다고 직업적으로 칭찬받을 때
52. 사람제외 좋은건
'25.9.22 1:49 AM
(218.54.xxx.75)
고양이, 옷
53. ㅇㅇ
'25.9.22 3:53 AM
(125.176.xxx.30)
-
삭제된댓글
퀼트, 책상 정리
깔끔하게 정리된 공간에서 퀼트 하면
기분도 상쾌해지고 의욕이 생겨요
54. 조심스럽다
'25.9.22 3:58 AM
(189.203.xxx.196)
-
삭제된댓글
좋은 섹스랑 그 전후 그가 준비하는 맛있는 음식
55. morning
'25.9.22 4:53 AM
(222.118.xxx.31)
-
삭제된댓글
누군가의 다정한 안부
그게 남편, 자식이면 더 좋음
56. ㅡㅡ
'25.9.22 5:39 AM
(112.172.xxx.74)
사랑과 깅치전?+반주
사랑과 수제비?연애햔지 몇십년 됨ㅎ
그 외는 충분한 수면.혼자만의 시간.만화 등등
57. 전
'25.9.22 5:45 AM
(41.82.xxx.103)
고추장(떡볶이) 와 수다
58. 저는
'25.9.22 6:53 AM
(211.241.xxx.102)
햄스터 두마리,넷플릭스,식자재 쇼핑,게임
이 4가지로 힘든거 지나가게 해요.
59. ..
'25.9.22 8:13 AM
(106.101.xxx.95)
-
삭제된댓글
파도와 모닥불이요. 바다에서 파도 치는거 멍때리며 보기, 밤에 모닥불 피워놓고 멍때리며 보고 있으면 오감이 자극되는 느낌..
60. ㅌㅂㅇ
'25.9.22 8:21 AM
(182.215.xxx.32)
맛있는 음식과 어울리는 술 한잔.
안전하게 의견을 나눌수있는 관계.
61. 음!!
'25.9.22 9:29 AM
(49.174.xxx.188)
맛있는 음식을 보면 술!
매일 먹고 싶은 음식 먹기 하기
책 읽기
식재료 사러 가기
냥이
행복한 가정은 아니어도 늘 집을 예쁘게 꾸미기
인테리어 용품 사러가기
62. ..
'25.9.22 9:44 AM
(211.176.xxx.204)
드라이브
산 정상
63. ㅇㅇ
'25.9.22 10:34 AM
(218.147.xxx.94)
강아지와 고양이,
근력운동후 잘 다듬어진 내 몸매를 거울로 보는 것
64. kk
'25.9.22 10:53 AM
(118.235.xxx.243)
강아지와 산책하기
독서와 커피
65. 습도
'25.9.22 11:13 AM
(223.38.xxx.159)
특히 오늘처럼 시원하면서 습도 낮은 날 너무 쾌적해요 이런 날 흙침대 은은하게 켜고 낮잠 때리기
66. 두가지
'25.9.22 1:12 PM
(39.118.xxx.228)
맑은날 ㆍ칭찬듣기
67. ..
'25.9.22 1:14 PM
(211.234.xxx.27)
조용한 환경에 안마의자/베드에 누워서 마사지받기
68. 포에버문
'25.9.22 2:22 PM
(175.223.xxx.23)
운동과 음식
아~~~~
여유로워지고 싶네요
69. ㅇㅇ
'25.9.22 2:37 PM
(58.227.xxx.205)
독서 넷플릭스 커피 호텔조식 바람 하늘 아이들웃음 드라이브 깔끔한 거실
70. ...
'25.9.22 2:45 PM
(39.115.xxx.236)
저는 커피와 댄스!
71. ..
'25.9.22 3:07 PM
(118.220.xxx.122)
운동과 음식
요즘 식이를 하고 있어서 즐거움 반이 날아갔어요. 먹고싶은걸 참는게 아니라..몸 만들려면 먹을수 없다. 이렇게 단호한데도 삶이 심심하네요. 저때문에 남편도 즐거움이 없어보이고 ㅎ
72. ~~
'25.9.22 3:59 PM
(125.249.xxx.245)
자전거 (따사로운 햇볕+바람)
커피+케익
73. 저는
'25.9.22 4:05 PM
(211.52.xxx.84)
주식과 코인
74. .....
'25.9.22 4:09 PM
(114.86.xxx.197)
음식 쇼핑 영상
75. 행복
'25.9.22 4:14 PM
(211.205.xxx.139)
여행과 등산.
76. 산들이2
'25.9.22 4:38 PM
(203.247.xxx.164)
여행과 산책
77. ㄱㄴㄷ
'25.9.22 4:40 PM
(123.111.xxx.211)
여행이요
일 안하고 밥 안하고 애들도 학원 안가니 넘나 좋아하고 ㅜ
78. ㅇㅇ
'25.9.22 5:12 PM
(220.94.xxx.228)
내가수 콘서트
그리고 숲속 좋은 공기
79. 마자요
'25.9.22 5:55 PM
(83.249.xxx.83)
-
삭제된댓글
아침밥 대신으로 마시는 뜨끈한 우유넣은 코코아 한 바가지.
감기기운을 떨치게하고 알딸달한 뇌내충만한 머시기.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