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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다시피

... 조회수 : 1,293
작성일 : 2025-09-20 22:52:09

살생을 수백마리 하네요.

고양이 밥주는 시멘트 화단이 길어서  10분 걸리는

길이인데

여기에 쥐며느리 일명 공벌레가 잠자느라고 다글다글 

붙어 있어

일주일째 한시간 걸려서 꼼꼼히  죽이고 있어요 

걔들도 노총각 노처녀 애기들

가족들 ,부부등 각자 무리가 있는거 같은데

고려하지 않고 막대기를 납작하게 만들어 죽여요.

요즘 습기있는 장마철이라 민달팽이 큰거랑 새끼 같이

공벌레랑 고양이밥 주는 돌위에 항상 있어

너무 징그러워 죽이고 있는데.

살생을 너무 많이 해서 지옥가면 어쩌죠.

 

IP : 39.7.xxx.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0 10:57 PM (1.232.xxx.112)

    그거 익충이래요.
    일부러 열심히 죽일 것까지야

  • 2. 아이고
    '25.9.20 10:57 PM (112.172.xxx.74)

    그 죄는 싱글인 제가 대신 받을테니 안심하세요.

  • 3. ...
    '25.9.20 11:04 PM (112.152.xxx.61)

    굳이 왜 죽여요.??

  • 4. 최대한
    '25.9.20 11:59 PM (222.119.xxx.18)

    죽이지 않도록 연구에 연구를^^
    기피제 들.

  • 5. 이해불가
    '25.9.21 12:39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그냥 자연스럽게 살게 놔둬요
    고양이는 소중하고 쥐며느리는 막 죽여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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