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동합시다~82님들

갱년기 조회수 : 2,998
작성일 : 2025-09-18 22:19:13

50대중반

여기저기 쑤시고 아파서

재활운동으로 수영시작한지

1년째..

너무 재밌고 좋아요 

일년 정도 되니

이제좀 할줄알아서 그런지

수영이 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몰랐는데 

제가 수영이 재능이 조금 있더라구요

작년 이맘때 처음 기초반 같이 했던 사람들중

다섯명만 남았고

중간중간 회원분들 유입되서

지금 열다섯 명 정도 되는데

제가 요즘은 제일 선두에 서요 ㅎㅎ

선생님이 처음 기초반부터

가르친 강사님이신데

저한테  많이 늘었고

소질도 있다고

오늘 칭찬을 ㅎㅎ

요즘 제 삶의 기준이

수영잘되는날...안되는날일정도로

수영이 삶의 중심이 됐어요 

오늘도 저녁 수업하고 왔는데 

수업할땐 힘들지만

몸이 완전 개운해요

운동하니  관절도 안아프고

안아프니 정신도  먼가 긍정적으로 변하고

요즘 만나는 사람들 마다

얼굴 좋아졌다고 해요

체형도 이뻐지는거 같고

암튼 장점 투성이에요

오늘 옆레인 기초반 수업하는거보니

일년전 생각도 나고 ㅋㅋㅋ 

82님들 수영하세요~

다음달이  연휴가 많아서

신입반 등록 경쟁률 

낮을거라고 하더라구요 

이럴때 등록하시는겁니다  ㅋㅋ

아님 다른운동이라도

운동합시다~~

 

IP : 58.142.xxx.1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8 10:20 PM (106.101.xxx.168)

    수영 정말 배우고 싶은데
    피부나 머리카락은 괜찮나요?

  • 2. 50넘어
    '25.9.18 10:23 PM (106.101.xxx.18)

    수영 기초반 하려니 용기가 안나서 못해요 ㅠ
    그냥 헬스장 기웃기웃

  • 3. 원글러
    '25.9.18 10:25 PM (58.142.xxx.152)

    첫댓님~
    저는 피부는 괜찮은데
    머리는 좀 상하는거 같아서
    집에서 트리트먼트 열심히 해요

    윗님~저도
    50넘어 시작했고
    수영장에 의외로 나이드신분들 많아요
    용기내서 고고~~

  • 4. ..
    '25.9.18 10:56 PM (175.114.xxx.123)

    지금 수영하고 와서 빵과 우유 먹으면서 댓글 답니다
    강사님으로부터 소질 있다는 얘기 들었다면 정말 잘 하시는거예요 자유형 50미터 40초대 나오면 대회에도 도전해 보세요 구청장배 같은 작은 대회에서는 50대 40초 초반이면 금메달 줍니다 ㅋ

  • 5. ..
    '25.9.18 11:29 PM (121.135.xxx.217)

    저도 5년 넘게 했는데 물에 들어가면 세상 괴로움 다 잊고 내 호흡과 자세만 집중하는 그 시간이 최고의 힐링입니다.
    최근에는 수영 더 잘하고 싶어서 매트필라테스 병행해서 운동해요

  • 6. 하아
    '25.9.19 9:16 AM (223.38.xxx.197) - 삭제된댓글

    제 마음의 짐처럼 ㅎ 운동을 못해서 안해본 운동천지지만
    수영 못하거든요 물도 무섭고 시력도 나쁘고 ㅠ

    죽기보다 더하냐는 김희애말도 생각나는데
    시도를 못해보네요 이런 제가 싫어서 애들은 수영 자전거
    다 미리미리 조금씩 시켜두고 정작 저는 아직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465 먹는것 조절 못하고 소처럼 먹으면서. 공부는 노력도 안 하면서... 고딩 23:48:26 199
1823464 줄 설때 이런거 어떠세요? 2 얌체? 23:42:48 202
1823463 직장에선 근태와 실력 중 뭐가 더 중요한가요? 4 .. 23:42:37 224
1823462 아들이 아기때 덮던 이불을 가져간대요 2 ... 23:40:34 529
1823461 목욕탕 갔다가 겪은 황당한 일 5 ㅇㅇ 23:32:12 709
1823460 키우기 재미난 아이.. 4 .. 23:29:29 420
1823459 비행하는 아이들.. 타고난 부분도 큰것 같아요 23:22:52 419
1823458 쿠팡에서 과일 자주 사 드시나요? 27 푸엉2 23:11:15 922
1823457 자식일에 어느정도 신경쓰세요 5 글쎄 23:08:36 896
1823456 소변에서 갑자기 23:07:13 639
1823455 김치전 맛있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4 23:05:59 658
1823454 우리나라 김밥이 외국인들 한테는 훔쳐먹을 정도로 9 외국 23:05:47 1,488
1823453 외환보유액 반년만에 4계단 추락 13위 18 걱정 22:52:02 806
1823452 건강찜질카페 라는곳 아세요? 장마 22:49:28 248
1823451 주말드라마 김창완 납치? 왜 그런건가요 3 드라마 22:46:53 1,037
1823450 엄마가 삐진거 같아요 ㅇㅇ 22:44:52 649
1823449 혹시 마마*김치 사드시는분 계신가요? 1 예전에 22:28:16 328
1823448 바질잎이 까매지는 현상 4 바질 22:27:43 522
1823447 무당들 귀신얘기 프로 1 별류 22:24:51 1,156
1823446 신비복숭아 올려주신 분 감사해요 12 ㅇㅇ 22:19:45 2,248
1823445 아이가 말썽 피울때마다 숨이 막히는 증상 13 ㅁㅁㅁ 22:15:45 1,554
1823444 내일 출근 싫은 분들 모여봐요 4 ㅊㄱ 22:14:40 810
1823443 서울서 젤 맛있는 소갈비집 어딘가요! 9 .... 22:12:49 1,218
1823442 귀걸이 세척 백화점가면 해주나요? 2 ..... 22:11:01 504
1823441 우리 아이들 큰일입니다. 조롱과 혐오 위험 수위 10대 문화 11 ㄹㄹ 22:10:10 1,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