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데요 주말에 메인에 뜨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봤는데 (좋아하는 배우들도 나와서 ㅋ)
생각보다 괜찮은 코메디 드라마에요. 길지 않고...
한 계절당 두편씩 총 8편인데 한편이 30분 내외라 길지도 않아요.
하루에 다 몰아볼 수도 있어요.
꽤 재밌고, 마지막엔 생각할 거리도 있어서 좋았네요. 전 눈물도 났다는 ㅠㅠ
한국 넷플에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가볍게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인데요 주말에 메인에 뜨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봤는데 (좋아하는 배우들도 나와서 ㅋ)
생각보다 괜찮은 코메디 드라마에요. 길지 않고...
한 계절당 두편씩 총 8편인데 한편이 30분 내외라 길지도 않아요.
하루에 다 몰아볼 수도 있어요.
꽤 재밌고, 마지막엔 생각할 거리도 있어서 좋았네요. 전 눈물도 났다는 ㅠㅠ
한국 넷플에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가볍게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재밌게 봤어요.
한국 넷플에도 있어요.
오오 한국 넷플에도 있다니 다행이네요. :)
마구마구 강추 드립니다.
길지 않은 시리즈.. 딱히 몇십부작 이런거 보다
딱 주말 반나절 혹은 하루 저녁먹고 자기 전에 스르륵 몰아보면 좋아요.
전개도 슉슉 빨라요!
앗 마이클 스캇 나오네요
추천 감사해요 ㅎ
주말에 치킨먹으면서 보겠습니다.
우리들의 사계절
오피스 그 주인공 나오는거죠?.처음엔 나이들어 긴가민가하다 목소리와 연기 스타일보고 알았어요. 마지막이 참 속시원하면서도 권선징악처럼(?) 뻔하긴 했어요. 현실은 배신한 놈들이 떵떵거리고 잘 살기도 하는..
저도 재밌게 봤어요. 은중과 상연 보고 처진 기분을 이거 보면서 끌어 올렸죠.
가을편에 나온 그 소도시가 너무 아름다워서 가보고 싶더군요.
적당히 잘 사는 미국의 중산층 중년의 삶을 들여다본 느낌.
근데 윗님.
정확히 말하면 남자는 바람피운건 아니고 이혼하고 새로운 여자 만난거 아니었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