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미는 게 안좋다 해서 때수건 버리고 부드러운 걸로 여름을 보냈더니
몸이 뭔가 근질근질하고 개운하지 않았는데 어제 샤워하고 역시 몸이 근질해서 손가락으로 문질러보니
때가 밀려나오는 거 보면사 충격....
오늘 처박아두었던 이태리 타올 하나 꺼내서 때밀면서 샤워했더니 세상 개운....
자주는 아니어도 한달에 한두번은 때밀고 살기로 했어요~~
때미는 게 안좋다 해서 때수건 버리고 부드러운 걸로 여름을 보냈더니
몸이 뭔가 근질근질하고 개운하지 않았는데 어제 샤워하고 역시 몸이 근질해서 손가락으로 문질러보니
때가 밀려나오는 거 보면사 충격....
오늘 처박아두었던 이태리 타올 하나 꺼내서 때밀면서 샤워했더니 세상 개운....
자주는 아니어도 한달에 한두번은 때밀고 살기로 했어요~~
전 노란색이랑 파랑이 타월이 좋아요.
녹색 노노ㅡ
많이 써서 나달나달해야 부드러워요ㅠ
그래서 저도 한 달에 두 번은 탕목욕해요.
그쵸???
때 밀면 가려운거 해결 되는데 그렇게들 안된다고..
두드러기나 염증 때문에 가려운개 아니고 각질 때문에 가려운 경우 때밀면 그렇게 시원하고 해결 되는데...
저는 이번에 쿠팡에서 흰색 때타올사서 밀었는데너무좋아요. 좀더 순한거래요..
그리고 코코넛오일을 바르면 맨들맨들
순한걸 찾으면 인견때수건 좋아요.
저는 얼굴에도 거친 걸로 때밀어요.
피부 제 나이로는 조허은편이요.
때비누 때수건 애정합니다.
유난히 땀이 만허이 날때 때한번 밀어주면 더위 좀 덜 타요.
이태리 타월
참고합니다
피부가 말갛고 매끈매끈 반지르르한데
그걸 왜 포기를 하겠어요.
안밀면 거칠해지면서 가렵고
덜닦인 느낌에 피부도 칙칙하고
짜증나는데..
이태리타월을 아직 쓰는군요. 저는 때르메스? 때장갑 이게 최고던데
몸에 바디로션 바르니 각질이 아예 안생겨서 때를 밀 필요가 없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