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항에 가면서도 란제리 입고 가네
찐 란제리라네요
갈수록 도가 지나치네요
https://theqoo.net/square/3918414477
돌체앤가바나 앰베서더던데요. 밥벌이하느라 하는거예요.
거기 옷중에 얌전한 옷이 드물껄요?
이번 시즌 옷 봤는데 얌전한 옷 많아요
저옷은 찐 슬립으로 나온 상품이고요
누가 공항가면서 슬립입고 가나요
문가영    협찬은 입어줘야하지만 슬립공항패션은 아니죠
천박은 이럴때 쓰는 말인거 같네요
잠옷 입고 돌아다니는거 욕할 필요가.... 저러고 속옷만 입고 공공장소 돌아다니는데 뭘
tpo도 모르나.. 점퍼 벗어야하는 보안검색대에선 그야말로 속옷차림이겠네 ㅁㅊ
대놓고 홈피에 언더웨어... 
만든 브랜드에서 언더웨어라는데 뭐 할 말 있나요...
너무 거친 느낌.
닌 별로에요.
그리고 벗는거로 어필하는것도 참 별로ㅠ
앰버서더니 할일 해야겠죠
근데 저 옷 밖에 없는건 아닐텐데 말이죠
돌체 앰버서더로 활동할 때마다 야시꾸리한 옷을 계속 입었어요.
아무리 앰버서더여도 그렇지 너무 벗어요
어울리지도 않고요
똘망한 이미지 다 망가졌어요
브랜드 이미지마저 
천박하게 느껴지네요.
공항패션이라지만 노이즈 마케팅해야할 정도의 신인급도 아니고
진정 저 옷말고는 없었는지
아놔 보안검색대에서 자켓.부츠까지 벗으면 진짜 가관일듯요
란제리 차림으로 행사장 돌아다닌지 2,3년 된것 같은데요
문가영 돌체앤가바나인지 앰배서더 되고 나서 계속 언더붑에 란제리 룩만 있고..
영양실조처럼 마르고 눈돌출인데 왜그렇게 섹시이미지를 못 만들어서 안달인지..
측은할 정도
싶어서 안달난듯. 눈 동그랗게 뜨는연기 질려서 싫어함
원피스도 아니고 언더웨어라고 써 있네요.
홀딱 깨네요.
저정도면 모지리아닌가요
아무리 앰버서더라도 저건아니죠
속옷을 왜
어휴 보는 내가 다 부끄럽네
빈약해서 그런가
야하지 않아요
잠바떼기 걸쳐서
소속사에서 시키는대로 입었겠죠. 소속사에게 자기 주장할 레벨이 안될거예요..
진짜 홈피에 언더웨어라 되어 있군요
근데 전 문가영 이뻐라 해서 그런지..
이쁜데요..ㅎㅎㅎ
위에 누가 빈약해서 안 야하다 그러는데..
그 말이 맞네요.
안야하니 그닥 거부금이 덜 드는...ㅎㅎㅎ
문가영 소속사에서 금수저 인텔리 언플 무지 시키고 귀한 공주 이미지 만들면서
독일어 영어 어쩌고 하더만
입는 옷은 나무 젓가락 같은 몸매에 측은한 옷만 입히고..
가관이다.
불륜 저지르다 걸려 아무거나 걸치고 도주하는 룩?
바로 자려고
이름은 들어본듯한데
외모나 아우라가 연예인하기엔 한참부족한듯한데
연기를잘하나요?
왜나오는지 잘모르겠는데
X 세대 시절 유행했던 스타일이잖아요. 란제리 패션.
50대 이상은 익숙할텐데요.
언더웨어라고 명시되 있는데 찐 속옷 아닌가요. 속옷만 입고 돌아다니는 에고.
아, 정말 보안검색대에서 언더웨어만 입고 있겠네요. 라꾸라꾸라도 펴줘야 하나
옷이 영...오이려 안사 입을거 같은데..?..ㅋㅋ
안 어울리네요
관종끼 있나봄. 남자팬들이 좋아하겠죠. 패션쇼 참여나,파티면 모를까.
가죽장갑은 안꼈네요.
검색대에서 겉옷 벗으면 진짜 웃길듯
헐
겉옷 입는거 까먹은거 아닐까요.
유연석이랑 나온 드라마
언뜻 봤는 데 어찌 저런 외모로 여주인공을?
했는 데
남자들한테는 인기 많은가보더라구요
약간 백치미에 색시 이미지
좋아하는 배우이고 지적인 배우인데 아쉽네요
저기서 준옷이니 입고가는거죠
광고잖아요
앰버서더라 일한다고 생각하면 될듯
런웨이모델느낌으로 입었나보죠
저러고 다른델 돌아다니는게아니라
카메라 셔터앞에서 잠깐 입고 말 용도로요.
그냥누드로 다녀라
놀랍긴 하네요 슬립인데
진짜 속옷을 입고 나다니네요
입고다니다 바로 자면 편하겠네요
요즘은 패션이 미친듯
아주 튀려고 오버한단 생각밖에
벌거벗은 임금님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얼굴도 뭔가 달라진 거 같아요
왜이러긴요
돌체 앰버서더 라잖아요.
앰버서더면 신상 입어줘야 하는거고요.
사회생활 안해본 사람들만 모여있나 ㅡ.ㅡ
뭘 도가 지나치네 마네 그러는지
착실히 자기 일 해도 난리 ㅡㅡ
윗님 앰버서더가 저런 속옷입고 공항가는겁니까?
다른 앰버서더들 안보셨어요?
저 브랜드에서도 언더웨어라고 명시했는데 왜 속옷을 입고 공항에 갑니까?
이번 시즌옷들 보면  일상복도 많은데 왜 속옷을 입고 다니냐고요
더 놀라운 건 저 220만원짜리 ”언더웨어“가 실크도 아니라는...
성분 뭔가요 ㅋㅋ
돈 주면 다 하는 직업인들
그러니 광대 삐에로 기생 소리 듣죠
82는 이제 진짜 할머니 사이트 맞는 듯요.
요새 자동으로 사이트 상위조회수 글들 수집돼서 82글들 타 사이트에서 많이 조롱당하는 거 아시죠.
솔직히 여주하기엔 넘 못생겼어요
최근 드라마 서초동?? 보면서 더더욱 그런 생각이...
요즘 일반인들도 예쁜애들 넘쳐나는데
처음보는 얼굴인디 뭐하는 사람인가요
82는 이제 진짜 할머니 사이트 맞는 듯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니 인터넷은 남녀노소 다 합니다!!!
할머니는 아니지만 나이 들면 인터넷 하지 말아요???
 슬립 입고 돌아 다니면 누구라도 뭐라할 것 같은데요???
일하는 중이잖아요
사진 찍힌 후에는 보안검색대 가기 전 챙겨 입겠죠
앰베서더 맡았는데 시즌에 미는 옷 입어야지요
정체된 시장 확장하느라고 요즘 남자한테도 여자들 들던 
가방 들게 하던데 저 정도야 뭐.
문가영 이쁘다고 생각하나 옷은 진짜 아닌거 같아요...란제리라 그런게 아니라 안 어울림...
옷보다
허벅지 사이 빈 거 왜 저렇게 내버려두는지
운동해서 채워야지
혹시 저게 이뻐서 일부러 안 채우는 걸까요?
빈 게 마른 상징이라 젊은 여자애들은 이쁘다고 생각해요. 
저도 저 란제리 - 룩도 아니고 걍 란제리 - 에 헉 했지만
어쩌겠어요. 저걸 이쁘게 볼 계층 대상으로 고르고 골라 입힌 걸 텐데. 
갈아입어요. 그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연예인도 힘든 직업이죠.
근데 문가영은 항상 드라마에서 매번 엄청 이쁜 역할로 나오던데 저는 도무지 이헤가 ㅎㅎ 저 웬만한.. 남들이 이쁘다는 여배우들 다 동의하는 편인데, 문가영은 정말 모르겠어요 눈만 엄청 크고 너무 마르고.. 뭔가 얼굴도 길고.. 여배우 치고 별로인데 실물이 이쁜 걸까요 ㅡㅡ;;;
브랜드 관계자한테 들은 썰,,,
처음 시즌 돌체 브랜드 앰버서더 했을 때에는 적당한 수준이였음
주변에서 이쁘다고 하니 더 삘이 받아서 자꾸 더 헐벗은 스타일을 본인 자꾸 선택함,, 
이제는 주변에서 못 말리는 수준이 되었다고 함
82는 이제 진짜 할머니 사이트 맞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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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 2030대 주류인 사이트에서 난린데 뭔 헛소리를..
앰버서더라고 다 속옷입고 다니지 않죠. 
일을 천박하게 한다고 보면 되는건가..
옷은 협찬 못 받은거에요?
저걸 입으란다고 입고간 당사자도 이해불가
옷은 협찬 못 받은거에요?
돌체측도 뜨악할거같은데
엄연한 속옷을 ㅋㅋㅋ
솔직히 좀 어딘가 모자라보여요
저 옷이 돌체라구요
와 저 옷 하나로 이미지 확 가네요.....컥......
광고는 해야하는데 밖에 나가야하니 어쩔 수 없이 속옷입고 나갔겠죠.
당사자라고 마냥 좋기만 하겠습니까.  속으로 쌍욕했을것 같은데.. 
아니라면 좀 아픈사람 인걸로
그러니 위에 점퍼 입었는데 그게 그렇게 웃긴가 싶은 생각
속옷입고 나간다 생각 안 했을 거 같은데.
공항패션 다 돈 받고 입어주는 건데요? 뭘...
돌체가 저거 홍보하고 싶은가보죠.
돈받고 입든뭐든 속옷을 공공장소에서 입는건 좀 ㅋ
앞으로 애들도 슬립하나 입고 점퍼 입고 다니면 아 요새애들 유행인데 너가 이상한것임 이러겠네요.
돈받고 입든뭐든 속옷을 공공장소에서 입는건 좀 ㅋ
돈받으면 뭘해도 되나요? 나중엔 팬티 브라만 입고 점퍼 걸쳐도 되겠네요 ㅋ
앞으로 애들도 슬립하나 입고 점퍼 입고 다니면 아 요새애들 유행인데 그거지적하는 너가 할매, 너가  유행에 뒤떨어진 거지 그러겠네요.
문제는 얘한테만 저런 디자인으로 협찬 들어온다는 거.....
얘는 얼굴도 별로, 연기도 별로.....
처음에 나올때는 집안좋고  외국에서 살다와서 외국어능력자로 나오다가 그게 별로 반응이 없는지 갑자기 저런컨셉으로 돌려나보더라구요.
진짜 엠버서더라서 저러고다닌거면 돈이 너무 궁하거나 뜨고싶은 몸부림이거나..
저 정도면 괜찮은데요 점퍼도 입었고
돌체앤 가바나가 원래 선정적인 스타일로 뜬 브랜드 아닌가요
문가영 정도면 알아서 잘 할거라고 생각해요
예전에 김소연 같은 배우도 시상식 같은 데서 노출 꽤 많이 했던 거 기억나요
노출 많이한것과 속옷만 입은건 다르지만
옹호댓글 보니 앞으로 저런옷임고 점퍼만 걸치는게 유행이 될지도 .
과거 바바리맨들 억울하겠네요
노출 많이한것과 속옷만 입은건 다르지만
게다가 시상식과 공항 장소도 다르지만
옹호댓글 보니 앞으로 저런옷 입고 점퍼만 걸치는게 유행이 될지도 .
과거 바바리맨들 억울하겠네요
할매들은 어쩔수가 없나보군요
일반인이아니니
이건 광고 찍는거나 마찬가진데
이해를 못하는군요
광고도 이상하면 뭐라 할수 있는데
별로다 하면 무조건 할매타령하는 댓글들도 신기.
앰버서더는 마음대로 못 입잖아요. 그 브랜드에서 주는 것 중에 선택해야 돼요.
입어주는 거 아니잖아요
엠베서더로 돈 받았으니 입어 달래는 대로 입는 거지요
공항앞에서 저러는거 진짜 민폐인듯.
공항이 지네 패션쇼장도 아니고, 제발 다른데가서 하길.
몇년전 두바이인가 아부다비에서 스포츠브라같은
걸 입고 다니는 걸 보았는데
그래도 이슬람국가인데라고 생각하면서
이슬람국가도 다 다르군이라고 정리했는데
공항에서 연예인이 패션관련 기자들 여럿 불러
사진 좀 찍은 걸 이해못하다니
좀 황당하군요
[현장포토] "파격을 입었다"…문가영, 아찔한 란제리
https://v.daum.net/v/20250917132113602
기사 많지만
하나만......
82는 할매 많음
이건 맞는 것같습니다
두마리 토끼를 잡은거죠.. 밥벌이, 화제성
문가영이 저 급 밖에 안 되니 공항에서 란제리 사진 찍고 앉아 있다고 비웃는 중인데
뭔 할매 타령인지.
난독증임?
야한 의상이 아니라, 그냥 진짜 란제리(속옷)인 게 문제인 거잖아요.
나름 주연 드라마 찍는 배우가 속옷 찍는 거 거절 못 함?
란제리만 입었습니까?
그럼 속옷만 입고 자켓 걸치고 다니는 게 길거리 T.P.O 입니까?
이쁘다고 생각하는 건 저 뿐인가요
연예인인데 어때요
Tpoㅋㅋㅋ
일반인이 아니고 
이번 사진들은 공항 배경인데
이걸 .....
그만하죠
보여주고싶어하는거같아요 지난번에 어떤 행사장에서도 속옷같은 거 입지 않았나요?
그것도 돌체앤가바나같은데 
너무 말라서리
엠버서더니 당연하다면서 팬티랑 브래지어만 착용하고도 나오겠네요. 그래도 우쭈쭈... 전철안에서 파우더 팡팡 화장도 우쭈쭈... 우쭈쭈들이 사회 개판 만드는건 모르고...
연예인이라 괜찮다잖아요. 
뭐라하며 할매라 그런거구요.
팬티랑 브라만 입어도 점퍼만 입으면 되는거죠.  
조만간 그렇게 입고 나올듯
할까봐 걱정되네요
부러우면 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