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63354?c=true#150481967
역시 오세이돈 ㅎㅎ
기껏 한강까지 갔는데 ....
오세후니가 돈 다 물어내야 함
미친애끼 세금이 지돈으로 알고 탕진하는거 짜증나 죽겠음
부산에도 무능한 식물 시장 한명 있어요
출퇴근하라더니 배차시간 60~90분이여서 어이없었는데
비오면 못가는건가요?
강남 송파에 교통편 다없애고 저서 타고 다니라고해야함.
수상 배는 그냥 관광용이지요.. 추운 겨울,더운 여름에 어쩔건데...?
출,퇴근용으로는 돈이 너무 많이 들겠구만...?  오구라도 아니고..?..ㅉㅉ
서울 시민을 무시해도 유분수지 여기가 동남아랍니까? 수상보트 타고 출퇴근하는 방콕 사람들도 아니구 ...
이어 또하나의 역작? 세빛둥둥 아무런 책임안지니 계속 저러지 내 혈세 내놔
뭔가 사업 하나 벌려서 뭘 대접을 받는건지... 물에 뭘 띄우는걸 그리 좋아하니... 건진같은 도사가 물사업 하라고 한건지 뭔지...
수상버스 방콕하니 생각나네요. 비도 많이 오면 한강물 넘치는 나라에서 뭔 수상버스..
한강 옆에 산지 십 년 넘었는데 이 강이 수위변화가 굉장히 커요. 서해에서 여의도까지는 매일 바닷물도 밀려오고요. 비오면 상류 댐과 연동되어서 수면이 급격히 높아집니다. 여름철 폭우 때면 주차장까지도 물이 차는 경우가 많고 가을 태풍때에는 88도로도 부분 통제하죠. 그러면 그 길이 자동차가 끊겨서 적막합니다. 한강공원 나가는 길은 통제선으로 막아놨구요. 한강버스 한다고 해서 비나 태풍, 한겨울에는 어쩔건가 싶더군요.
강릉으로 ~~~이 댓글 재미나네요
역시 오세 훈이는 서울시 세금을 이렇게
해 드셨네요
한강버스도 둥둥 떠내려가겠어요.
1번째 시장할때 무상급식은 반대하며 띄운 새빛둥둥섬을 보고도 또 시당하라고 뽑아준 서울 시민들이 ㅂㅅ
한강버스도 둥둥 떠내려가겠어요.
첫번째 시장할때 무상급식은 반대하며 띄운 새빛둥둥섬을 보고도 또 서울시장하라고 뽑아준 서울 시민들이 ㅂㅅ
한강버스도 둥둥 떠내려가겠어요.
첫번째 시장할때 아이들 무상급식은 반대하며 띄운 새빛둥둥섬을 보고도 또 서울시장하라고 뽑아준 서울 시민들이 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