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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적이 그저 그런 남자애들 진학경로 중.

ㅇㅇ 조회수 : 1,654
작성일 : 2025-09-17 14:13:50

제가 아는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상  글 입니다.

대학진로에 있어서  별다른 의미없는 성적 받고  고민하신다면

몇 몇 이름없는 대학들에 있는 군사학과 추천드리고 싶어요.

물론 건강  체력이 되어야하고  사회성도 필요해 보입니다.

군사학과 다니면서나  졸업 후 학사장교나 ROTC로  소위 계급으로 군대 가고 .이런 경로인데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장기 복무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의무 복무가 7년인가 되거든요. 그러면 대위로 제대해서  사회 생활 새로 시작해야 해서

어중간했어요. 그런데 근래에는  군 복무자 수가 급감하면서 / 뉴스보면 최근 6년간에 장병54만명에서

45만명 수준으로 불과 6년만에 감소했다고 함/

그런데 이제는  어려웠던 장기복무자로 선택되는게  매우 쉬워졌다고 합니다.

장기 복무를 하게 된다면 기존 7년간 의무복부하면서 대위로 제대했던게

최소 소령까지는 달 수가 있게되었어요. 소령이면 만 50세까지 복무할 수 있고

중령을 단다면 만 56세까지 근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군인들이 특히 장교들이 계급에 따라 대우가 좋습니다.

대위만 되어도 5급 공무원대우이고  소령이면 4급 서기관급 대우 받아요.

장기 복무해서 50세에 소령달고 사회 나온다해도 20여년 군생활 했으니  군인연금 받을 수 있습니다.

선택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 사회에서 얻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과실을 얻을 수 있어요.

평범해도요. 물론 적성도 뭣도 필요하겠지만  4년제 대학 졸업하자 마자  장교로 취업되니  일반인들처럼

군대 공백도 없구요.취업걱정 없어요  자신이 잘하면  소령 이상 고위급 장교로  진급 되겠구요.

상당히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됩니다..

 

 

.

 

 

 

IP : 169.211.xxx.1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7 2:16 PM (118.217.xxx.30)

    좋네요. 고등 진로 못정하고 있는 아들에게 제안해봐야겠어요 운동은 잘하거든요

  • 2.
    '25.9.17 2:19 PM (211.186.xxx.7)

    제 동생이 이 길로 직업 군인 가려 했다가 목디스크가 와서.. 중간에 관두고 백수에요 ㅠ
    장밋빛 길은 아닙니다

  • 3. ..
    '25.9.17 2:32 PM (222.117.xxx.76)

    이런정보 감사합니다

  • 4. 꿀팁
    '25.9.17 3:42 PM (175.223.xxx.35)

    체육학과 지망하려던 아들 제가 권유해서
    지금 이 길 가고 있는데 현재 중위 달고 장기복무
    선발되서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다만 사회성과 체력이 필수입니다.
    대인관계 자신있고 성격좋고 운동좋아하고 건강한 남학생들에게 강추합니다.
    특히 제 아들은 육군협약학교라
    대학 4년 내내 등록금 안내고 다녔네요
    군사학과 가려면 군 협약학교로 가는거 추천드려요

  • 5. ..
    '25.9.17 4:53 PM (1.233.xxx.8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6. 의외로
    '25.9.17 7:33 PM (218.154.xxx.161)

    맨 처음 생겼을 때보다 성적이 점점 떨어지더라구요. 지방대..
    힘드니깐 선호도가 떨어지는 거 같아요.
    군간부되면 담임샘처럼 사병들 관리하고 쉽지 않아보여요.
    간부마다 다르겠지만 세심하고 그런 성격도 잘 어울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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