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계엄 터지고 대통령 권한 대행이 한덕수일때요
왜 다들 헌재 재판관 임명 안하냐고 너무 이해 안되고 답답해하고 울분에 찼을 때 유시민 작가가 그랬어요
이렇게 비상식적이고 이해가 안되는 판단을 하는건 그 사람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거라고 내란에 깊이 관여했을거라고요
지금 보니 그 말이 정말 맞는 말이잖아요
같은 맥락으로 조희대를 생각해보면 계엄의 밤 다음 날이나 서부지원 폭동 다음 그리고 지금의 행동이 다 이해가 됩니다
고로 그냥 두면 절대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