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이후로 냉담상태입니다.
아직 고백성사를 못해서 영성체를 못하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저같은 경우라면 영성체를 못하니까 미사에서
영성체하는 동안 자리에 앉아서 기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분이 저같은 경우라도 손으로 가슴에 X자(?)하고 나가면
신부님께서 머리에 손은 얹어주신다고...나가라고 하시는데요..
예전과 달라진 부분인가요?
아니면 성당마다 다른 건가요?
코로나이후로 냉담상태입니다.
아직 고백성사를 못해서 영성체를 못하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저같은 경우라면 영성체를 못하니까 미사에서
영성체하는 동안 자리에 앉아서 기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분이 저같은 경우라도 손으로 가슴에 X자(?)하고 나가면
신부님께서 머리에 손은 얹어주신다고...나가라고 하시는데요..
예전과 달라진 부분인가요?
아니면 성당마다 다른 건가요?
엑스 자는 예비자이거나 어린이일 때나 하는 거예요.
나가지 마시고 고해성사 하세요.
어차피 할건데 고해 하세요 암시렁 안혀요
어른은 해당안됩니다.
어른은 고해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얼른 하세요.
괜찮습니다
 가슴에 손 얹고 나가서 안수 받으세요
뭐시라고 
자비하신 하느님 
 그리고 얼른 고해성사 받으시길 바랍니다
 미사 조금 일찍 가시면 바로 .. 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