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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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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술하고 요양병원에있는데

암수술 조회수 : 5,143
작성일 : 2025-09-17 11:06:30

오늘 퇴원하는날인데 목과등이 통증이있어서

페인시스라고 한의원에서 붙여주고 전기처럼 오게하는 간단한 치료있거든요

그거 나가기전에 한번더 받을수있냐고했더니

비용지불하면 가능하다고하셔서 얼마인지물어봤는데 30분붙이고있는데 40만원이래요..

4만원아니고 40만원맞는지 안믿겨서 두번물어봤네요.

정말 실비가 있으니 다행인건맞지만 

실비때문에 보험금을받고난 이후금액이 정상가격처럼 느껴져요

저는 다행히 경제적으로 어렵지도않고 좋은데서수술받고 요양병원에서 원하는만큼있다가 퇴원하지만 이런가격으로 치료받고 회복할수있는사람이

얼마나될까 싶구요

실비없으면 대부분의사람들이 어려울거고 

저같은경우 2주에 780나왔고 그중 400정도가

실비에서나왔는데 그것도 적은금액 아니죠..

이게정상가라고 해도 비싼느낌인데..

 

요즘 젊은암환자분들도 정말많아서

나라에서 좋은시설 만들어주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주면좋겠어요

이게 누구배를불리는건지 진심궁금하네요

 

 

IP : 211.235.xxx.9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17 11:09 AM (221.145.xxx.134) - 삭제된댓글

    호스피스 전문 병동에 계신 의삼샘의 글을 읽었는데
    암 전문 요양병원이며 요양원에 대한 원망을 많이 하더군요
    너무나 별거 아닌 수액과 시술을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엄청 나게 돈을 털어가고 환자나 가족이 빈털털이 된 듯 하면 그제야 호스피스병동으로 넘긴다고요.
    의사들만이 보이는 과대 처치와 바가지...무척 심한가 보더군요. ㅠㅠ
    환자들과 가족들은 마음이 약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는건데 그걸 그렇게 돈을 털어가니 참 나쁜 사람들이죠.

  • 2. ..
    '25.9.17 11:10 AM (221.159.xxx.252)

    일단 퇴원 축하드리구요...그런데 실비가 있어도 저금액이면.. 진짜 저처럼 애들 키우는데 빠듯해서 모아논 돈도 없는 사람들은 어떻하란건지... 요양병원도 돈있어야 들어간다는말이 맞네요....

  • 3. 원글
    '25.9.17 11:11 AM (211.235.xxx.99)

    정말 겪어보니 이건 정상이아니예요
    왜 그런간단한치료를 40만원주고받아야하나요
    여기가 시설이 좀좋은곳이긴한데 다른곳도 가봤는데
    20-30했던거같아요 다비슷비슷한치료를하거든요

  • 4. ㅎㅎ
    '25.9.17 11:13 AM (118.235.xxx.110)

    실비장사 요양병원급으로 나라에서 요양을 제공할순 없죠
    필요한 치료에 쓸 돈도 모자라는데

  • 5.
    '25.9.17 11:13 AM (61.73.xxx.204) - 삭제된댓글

    실비가 문제기는 해요.
    특히 1, 2.1 세대요
    실비 있다면 과잉진료가 지나쳐요.

    백내장 수술했는데 진료 갈 때마다 20만원 넘어요.

  • 6. 저는
    '25.9.17 11:13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암환자라도 실비없어서
    암요양병원 안갔어요 ㅜ

  • 7.
    '25.9.17 11:14 AM (61.73.xxx.204)

    실비가 문제기는 해요.
    특히 1, 2.1 세대요
    실비 있다면 과잉진료가 지나쳐요.
    백내장 수술했는데 진료 갈 때마다 20만원 넘어요.
    쾌차하세요

  • 8. 세상에
    '25.9.17 11:14 AM (124.53.xxx.169)

    저래서 실비가 그렇게 올랐나 보네요.
    진짜 너무 심하네요.
    이런곳도 손 좀 봐줘야 할때가 된거 같아요.

  • 9.
    '25.9.17 11:14 AM (221.145.xxx.134)

    호스피스 전문 병동에 계신 의사샘의 글을 읽었는데
    암 전문 요양병원이며 요양원에 대한 원망을 많이 하더군요
    너무나 별거 아닌 수액과 시술을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엄청 나게 돈을 털어가고 환자나 가족이 빈털털이 된 듯 하면 그제야 호스피스병동으로 넘긴다고요.
    의사들만이 보이는 과대 처치와 바가지...무척 심한가 보더군요. ㅠㅠ
    환자들과 가족들은 마음이 약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는건데 그걸 그렇게 돈을 털어가니 참 나쁜 사람들이죠.

  • 10.
    '25.9.17 11:15 AM (61.73.xxx.204)

    혹시 간병보험 가입했으면 질병ㅡ요양병원. 보장도 받을 수 있어요.

  • 11. 원글
    '25.9.17 11:16 AM (211.235.xxx.99)

    실비없음 못가는사람이 대부분일거예요.
    저는 이번에느낀건데 요양병원 거의필수예요
    아이낳고 산후조리원가는것처럼요..
    근데 먼가 시스템이 완전히 잘못된느낌이더라구요

  • 12. 이재명정부가
    '25.9.17 11:25 AM (175.196.xxx.62)

    의료수가 조정하자고 하면
    의사들에 개떼처럼 달겨들겠지요
    무서워서 뭘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사실 부동산 복비야말로 말이 안되는 가격임에도
    부동산 자격증 가진 국민들을 부동산협회에서 일부러 많이 만들어서 이익집단화 해놓아서
    선거 표 때문에 건드리지 못하네요 ㅠ
    카르텔을 깨부숴야 개혁이 이루어지는데 자기 이익 앞에서는 양심이 실종하는 사회이니 ㅠ

  • 13. 아...ㅠㅠ
    '25.9.17 11:27 AM (223.38.xxx.74) - 삭제된댓글

    정말 속상한 글이네요
    원글님 글 때문에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 가슴이 아파요 ㅠㅠ

    원글님 퇴원 잘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14.
    '25.9.17 11:31 AM (106.101.xxx.176)

    비급여 치료들에 거품이 낀 치료들이 많은 게 사실이긴 하지만, 그게 보통 기계가 비싸서 치료비도 비싼 거에요. MRI도 찍는 시간은 잠깐이지만 비싸잖아요.

    그 기계가 통증이 너무 심해서 진통제로도 조절이 어려운 분들에게 아에 강한 자각을 줘서 통증에 무뎌지게 하는 건데 효과가 없진 않거든요.

  • 15. 원글
    '25.9.17 11:35 AM (211.235.xxx.99)

    기계가 얼마나비싼지 모르겠지만
    한달이면 기계값 뽑지않을까싶네요^^;
    도수치료도 너무시원하고 잘하셔서
    외래로 한번더오고싶었는데
    그것도 한시간에 40만원이라고 해서 못올거같아요
    도수치료 비싸도 20생각했거든요

  • 16. 윗님
    '25.9.17 11:35 AM (61.73.xxx.204) - 삭제된댓글

    그런 기본적인 건 병원에서 하죠.
    요양병원은 집에서는 불안하니까 있는건데 수액이니 뭐니 너무 지나치다는 겁니다.
    환자와 가족의 약한 부분을 이용라는
    느낌이에요.
    너무 지나칩니다.

  • 17. 윗님
    '25.9.17 11:36 AM (61.73.xxx.204)

    그런 기본적인 건 병원에서 하죠.
    요양병원은 집에서는 불안하니까 있는건데 수액이니 치료니 뭐니 너무 지나치다는 겁니다.
    환자와 가족의 약한 부분을 이용라는
    느낌이에요.
    너무 지나칩니다.

  • 18. ????
    '25.9.17 11:37 AM (211.211.xxx.168)

    도대체 저기에 의료수가 조정이 왜 나와요?
    의문의 기계하나 들여 놓고 비보험으로 처치해 주는 거애요.
    의사 욕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저런 사람들인가 싶고,

  • 19. ????
    '25.9.17 11:39 AM (211.211.xxx.168)

    원글님이 유달리 비싼 곳으로 가신 것 같은데요.
    보통 도수치료는 10-15만원 정도 아닌가요?
    디스크나 정형외과도 아닌데 도수치료를 왜 하는지 모르겠지만,

  • 20.
    '25.9.17 11:42 AM (61.73.xxx.204)

    저도 1세대 실비지만 후속 치료로 레이저 50만원이래서 그렇게 비싼 건 안 한다 했어요.
    그랬더니 14만원 으로 하라고.

  • 21. 원글
    '25.9.17 11:42 AM (211.235.xxx.99) - 삭제된댓글

    본의아니게 제가 요양병원 세곳을 경험했는데
    다 비슷비슷해요 여기가 조금더비싼데
    다른곳도 다 너무높은가격이었구요
    예를들어 1인실 이면 50만원 이렇게 정해놓고
    그금액만큼 치료를받는건데 이걸로받을수있는치료가
    한개 혹은 두개예요^^;

  • 22. ㄹㅇㅎ
    '25.9.17 11:44 AM (211.114.xxx.120)

    실비가 문제가 아니라, 진짜 사기꾼같은 의사들이 문제임.
    젊은 의사들 요즘 다 거기 앉아 있더군요. 암요양병원

  • 23. 원글
    '25.9.17 11:44 AM (211.235.xxx.99)

    본의아니게 제가 요양병원 세곳을 경험했는데
    다 비슷비슷해요 여기가 조금더비싼데
    다른곳도 다 너무높은가격이었구요
    예를들어 1인실 이면 50만원 이렇게 정해놓고
    그금액만큼 치료를받는건데 이걸로받을수있는치료가
    한개 혹은 두개예요

  • 24. 로로
    '25.9.17 11:44 AM (125.138.xxx.21)

    동네의원 실비있다니까 1만원짜리 영양제 놔주면서 무려 25만원을 받더라구요.
    제가 병원에 있어봐서 원가를 알거든요.
    실비가 죄다 올려놓음.

  • 25. ㄹㅇㅎ
    '25.9.17 11:45 AM (211.114.xxx.120)

    그런 기본적인 건 병원에서 하죠.
    요양병원은 집에서는 불안하니까 있는건데 수액이니 치료니 뭐니 너무 지나치다는 겁니다.
    환자와 가족의 약한 부분을 이용라는
    느낌이에요.
    너무 지나칩니다.

    맞아요. 정말 암요양병원 지나쳐요. 순 사기꾼들

  • 26. 놀며놀며
    '25.9.17 12:14 PM (210.179.xxx.124)

    의사 면허로 수간호사 맘대로 요양보호사(간병인) 천하의 이상한 세상이죠. 거기 있으면 아프지 말아서 저것들에게 복수하자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우리나라에만 있는 이런 시스템은 들여다볼 필요가 있죠. 정형외과의사들의 은퇴? 후의 안락한 수입보장으로 밖에 안보임.

  • 27. ㅡㅡㅡ
    '25.9.17 12:29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도수 추나.이런것도 처음 나왔을때 2~3만원했어요. 실손되면서 20만원됨. 병원 갈때마다오르는가격네 헉했네요. 2세대 실비지만 자기부담금있어서 결국 환자가 지불하는 금액이 커져서 결국 혜택은 병원이 보는구조. 진찌 비급여치료들 나라에서 중재해야해요

  • 28. ..
    '25.9.17 1:23 PM (39.115.xxx.132)

    1세대 있으면 실비 되는것만
    하겠다고 하면 암 요양병원
    비용 거의 다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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