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 미치면 답이 없구나.
이래서 내가. 기독교 극혐함.
목사님이 수박보고 "이건 수박이 아니라 배추다! " 하면
논리적이나 과학적 사고를 하지 않고
"목사님이 배추라면 배추가 맞다"
이런 사고를 하는거 같음
그러다가 간혹 "수박이잖아요?"하면
"너 이새키 이단!!!!!!!!!"
종교에 미치면 답이 없구나.
이래서 내가. 기독교 극혐함.
목사님이 수박보고 "이건 수박이 아니라 배추다! " 하면
논리적이나 과학적 사고를 하지 않고
"목사님이 배추라면 배추가 맞다"
이런 사고를 하는거 같음
그러다가 간혹 "수박이잖아요?"하면
"너 이새키 이단!!!!!!!!!"
예수 자녀들 정신세계를 비기독인은 이해 못해요
기독연예인들 자기들 입으로 전도와 돈벌어 교회 사업에 쓰는 게 목적이라고 공공연히 밝히더라구요
그냥 그러려니해야 ㆍ
기독교가 무척 이기적인 종교에요.
끼리끼리 뭉치고 인맥 쌓고 안 믿는 사람은 지옥간다고 저주하고...
길거리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들고 다니는 사람들 정말 혐오스러워요.
믿음 소망 사랑 이라면서 하는 짓들은 증오와 차별과 탐욕이잖아요.
기독교계에서 존경받고 영항력있다는 김장환목사가 하는 짓거리만 봐도 얼마나 모순이에요.
채상병 사건에서 약한자를 구하는게 아니고 권력있는 자들과 끼리끼리 놀아나면서 부끄러움도 모르고 잘했다고 큰소리 치잖아요..
기독교가 아주 썩었어요.
하느님이 노하실 일이에요.
종교에 빠진 2찍연예인들 123계엄을 보면서도
깨닫지 못했다면 그냥 미친거죠.
맨날 팬들한테 사랑한다고맙다 해대더니
윤빤쓰가 군대동원해.끌고가서 학대하고 죽이려한
사람들 중 그 팬들도 상당할텐데
안물안궁이잖아요. 미친것들.
예수팔이피플
내 기준 기독교인들은 그냥 예수팔이피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종교개혁도 일어나면 좋겠어요
기독교인에 대해 다시 생각한 시점이
저는 세월때 부터 코로나 겪으면서입니다
더이상 종교다 생각이 안들어요
한심하다 못해 악한 존재로 보이니ㅈㅈ
기독교가 개독소리듣는거예요
광화문에 모이는개독들
정치보다는 목사보고 모이는사람들이 더 많을거예요
우리 개독 시누이도 말끝마다 우리목사님이 우리목사님이 ...입에달고 살아요
기독교 극혐.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선예는 캐나다로 이민간지 십수년 아닌가요
지금 캐나다랑 미국이랑 제일 역대적으로 악화
관계인데 극우인사 추모에다 맞지도 않는 성경
구절까지
매장에 오는 목사 얼마나 권위적인지
그 일대에서 유명한 담임목사라는데 자기가 우리 매장에 불편을 끼쳤으면서 뻔뻔하게 더 닥달하고
향수 냄새 진동에 명품옷 그리고 운전기사겸 비서까지..대체 목사가 그런게 왜 필요하죠??
그리고 무슨 돈으로 그 호화를 누릴까요??
예수님 말을 전하기는 한걸까요??예수님 말씀을 실행하고는 있는걸까 의심이 들어요
입을 닫고 있음 욕이라도 안먹을텐데
미련한건지...
근데 진심 순수하게 궁금한건데
최시원.선예. 진서연은 왜 찰리커크 추모하고 빛삭하는지
추모하고 싶으면 당당히 올리든지. 삭제할건데 왜 올리는지 그게 궁금하네요. 찰리커크 추모하면 잡아가놔요?
본인의 세계관 가치관 믿음을 당당히 내보내시길
욕먹을까 걱정되면 올리지 말든가..진심 없어보이네요. 생각을 안하는건지 올리면 어떻게 될까 말까에 대한
종교에 빠진 사람들은..그만큼 어디에도 잘 빠지는 사람들이 않을까요?
종교자체가..믿어라..잖아요
지금 같이 말같지 않은 사실도 믿고 있는거 보면
기본적으로..그런것 같아요
우리 광우병집회때만해도 교회깃발 보였었는데 ㅜㅜ
그리고 진보적인 기독교 연합도 많았고 어쩌다가 이리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