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시 태어나고 싶으세요?

0011 조회수 : 2,109
작성일 : 2025-09-17 08:34:19

 

전 다시 안 태어나고 싶어요

저 진짜 열심히 살거든요

뭐 그렇게 일은 매번 터지는지

마음 다스리고 위기 이겨내느라 진짜 열심히 살았어요

팔자 자체도 편한 팔자는 아닌 것 같고

무쇠처럼 살아야 하는 팔자같고해서

전 남은 인생까지만 최선을 다 하고

다음 생에는 그냥 안 태어나고 싶어요

 

어디 부잣집이나 손예진 한예슬네 개로 태어나던가 해야지.. 이거원..인간으로 살아내기 너무 고되네요..

 개가 나 개가..

IP : 211.201.xxx.9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통
    '25.9.17 8:35 AM (61.105.xxx.17)

    노노 절대요

  • 2. ..
    '25.9.17 8:36 AM (36.255.xxx.142)

    저는 그냥 평범하게 엄마, 아빠 있는 가정에서 태어나보고 싶어요.

  • 3.
    '25.9.17 8:36 AM (1.235.xxx.172)

    전 다시 태어나도 좋을 듯
    일찌김치 공부 대학 이런거 안하고
    기냥 주구장창 놀다가 죽을래요

  • 4. ㅇㅇ
    '25.9.17 8:36 AM (125.240.xxx.146)

    저도 부자집 개로 태어나고 싶다.산책 잘 시켜주고 그런 집 ..그 소리만 합니다. 사랑만 듬뿍 받는 개로 태어나서 짧게 살다가 가고 싶긴해요

  • 5. 반출생주의
    '25.9.17 8:38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경국지색으로 예쁘고 미남이고 좋은 환경에서 태어난다고도 저는 별로 다시 안 태어나고 싶어

  • 6.
    '25.9.17 8:41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가족의 아픔과 갑작스런 죽음을 겪으니
    돈은 무슨 소용이며 나도 그렇게 될거다
    생각하니 삶은 두려움 그 자체예요
    안두려운척 하며 사는 거죠
    다시 태어난다니 끔찍하네요

  • 7. 아니요
    '25.9.17 8:44 A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전혀요

  • 8. 저는
    '25.9.17 8:45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190 cm 체격 아주 좋은 남자로 태어나고 싶어요
    그래서 혼자 트레킹도 하고, 비박도 하고, 캠핑도 가서 산속에서 자고 , 그런것 해보고 싶어요

  • 9. ....
    '25.9.17 8:46 AM (118.47.xxx.7)

    전 다시태어나야되요...ㅋ
    남푠이랑 좀 늦게 만났는데
    남푠 맨날 하는말
    지금도 좋은데 20대 젊었을때 만났으면 더더더 좋았을텐데 이래요 ㅋ
    그래서 다시태어나면 20대때 만나자고 약속했음 ㅋㅋㅋ
    저도 힘든시절도 있었지만..
    다시 태어나고싶어요~~

  • 10. ...
    '25.9.17 9:07 AM (106.247.xxx.102)

    전 깊은 산속 사람들 발길 안닿는 곳에 바위로 태어날래요

  • 11. ㄱㄱ
    '25.9.17 9:19 AM (169.211.xxx.178) - 삭제된댓글

    사람으로 태어나는게 쉽지 않다고 해요.
    그러니 남은 인생 좋게 살아야죠

  • 12. ㅇㅇ
    '25.9.17 9:23 AM (169.211.xxx.178)

    사람으로 태어나는게 쉽지 않다고 해요.
    탐욕과 욕심으로 이 세상을 살면 이후 사람이 아닌 다른 ... 좋지 않은 걸루 태어난데요
    그러니 남은 인생 좋게 살아야죠

  • 13. ㅇㄹㅇㄹ
    '25.9.17 9:40 AM (211.184.xxx.199)

    절대 태어나고 싶지 않아요
    무존재로 있고 싶습니다.

  • 14. ㅇㅇ
    '25.9.17 9:40 AM (1.243.xxx.125)

    다음생 인간으로 오고싶지 않네요
    바람 구름 하늘~~ 그런거로 오려나 ㅠㅠ

  • 15. ㅎㅎㅎ
    '25.9.17 10:20 AM (119.196.xxx.115)

    뭐....이쁘고 머리좋고 집안좋은집에서 태어난다는 보장 있다면........
    왜 거절하십니까??? ㅋㅋㅋㅋ
    김태희로 만들어준다고 해도 안태어나실래용??

  • 16. ........
    '25.9.17 10:22 AM (211.250.xxx.182)

    아뇨. 노땡큐요.
    그냥 이번생으로 전 충분해요.

  • 17.
    '25.9.17 10:27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부자집 김태희 남편 자상 자식이 서울대 의대라고
    해도 다 싫어요 가족의 아픔과
    갑작스런 죽음은 상상초월 이예요

  • 18. 매력마녀
    '25.9.17 10:53 AM (106.101.xxx.237) - 삭제된댓글

    저도 지금 남편 너무 사랑하고
    삶도 너무 편하고
    아이 바르게 똑똑하게 잘 자라주고 있지만
    열심히 살 자신 없어서 이번생으로 만족해요.

    다음생은 양보하고 싶네요

  • 19. 매력마녀
    '25.9.17 10:54 AM (106.101.xxx.237)

    저도 지금 남편 너무 사랑하고 충분히 사랑받고 있고
    금전적으로 아쉬운거 없고
    삶도 너무 편안하고 행복하고
    아이 바르게 똑똑하게 잘 자라주고 있지만
    열심히 살 자신 없어서 이번생으로 만족해요.

    다음생은 양보하고 싶네요

  • 20.
    '25.9.17 1:23 PM (14.55.xxx.141)

    아니요
    이번 한 번 으로 끝나는게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787 고추장도 한번 담가 먹으니 시판은 손이 안갑니다 ㅁㅁ 16:30:13 99
1793786 다들 부지런해요 .. 16:26:56 172
1793785 전월세 엄청 올랐네요.. 1 전월세 16:26:00 295
1793784 강아지 산책 다녀오셨나요? 2 . . 16:16:22 248
1793783 남자친구 돈받는글 읽다가 8 의문이 16:16:02 565
1793782 푸켓 숙박 장소 추천 2 부탁드려요 16:15:05 94
1793781 교육비가 안들어가니 뭐든 풍요로워졌어요 .무슨 소비로? 5 대입끝남 16:14:18 644
1793780 옛날(?) 패션스타일리스트 서은영 인스타있었네요 .. 16:11:46 277
1793779 45인치에서 55인치로 티비 3 티비 16:11:34 260
1793778 딸 결혼.. 30 ㅇㅇ 16:10:41 1,228
1793777 40대후반 싱글 자산 6 겨울 16:09:35 662
1793776 전세 계약할건데 특약을 뭘 써야 될까요? 3 임차인 16:08:24 156
1793775 인천부페는 어디가 맛있나요? 쉐라톤vs하얏트 중에서요 2 ... 16:05:36 174
1793774 이언주 = 나댄다 20 나대는여자 16:05:11 364
1793773 스키장충돌사고ㅠ 일상배상책임보험 2개인데 6 조언부탁드려.. 16:00:24 406
1793772 꽁치 말린것과 여러 야채 6 뭐라고 하나.. 15:56:00 392
1793771 언제죽어도 안 이상한 나이에 대해... 10 00 15:54:38 1,089
1793770 입학한 학교와 졸업한 학교가 다르면 5 ㅓㅗㅗㅎㄹ 15:54:27 419
1793769 로봇청소기 편해요 인기 15:50:39 275
1793768 내일 주식시장 갭으로 뛰어 시작할까요? 5 ... 15:49:34 1,092
1793767 남프랑스에서 두곳만 간다면 8 15:48:43 447
1793766 금감원 민원낸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4 ㅇㅇ 15:48:34 249
1793765 임종 13 부모님 15:38:04 1,810
1793764 웨딩플랜,파티플래너 같은거 하고 싶어요 4 귀여워 15:37:06 402
1793763 집값땜에 10억이 돈이 아니 세상 .....하... 10 그리고 15:36:15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