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술인 찾아다니며 묻고 상담하는 사람들이 많은가요?
아줌마들은 그렇다 치고,
젊은 사람들 중에서도 그런 사람들 있나요?
역술인에게 돈내고 상담하면 어떤 도움이 될까요?
그 시간에 더 나은 생각과 활동울 하고
그 돈으로 바람직한 소비를 해야 좋을텐데
자꾸 그런 쪽으로 관심을 갖는 사람이 가까이에 있어서
걱정이 되고 한심하기도 해요 ㅠ
정신이 똑바로 박힌 젊은이는 절대 안할 일이겠지요?
역술인 찾아다니며 묻고 상담하는 사람들이 많은가요?
아줌마들은 그렇다 치고,
젊은 사람들 중에서도 그런 사람들 있나요?
역술인에게 돈내고 상담하면 어떤 도움이 될까요?
그 시간에 더 나은 생각과 활동울 하고
그 돈으로 바람직한 소비를 해야 좋을텐데
자꾸 그런 쪽으로 관심을 갖는 사람이 가까이에 있어서
걱정이 되고 한심하기도 해요 ㅠ
정신이 똑바로 박힌 젊은이는 절대 안할 일이겠지요?
요즘 젊은사람들도 더 해요..오히려 우리때보다 더하는듯.. 불확실한 미래땜에......
듣고 싶은 소리를 들을때까지 다닌대요.
돈 잘 버는 사람들은 그런 심리를 이용한대요.
머리속이 공허하니 그런겁니다
불안한 미래에 확신을 듣고싶은거죠
만나 하소연하면 공허하게 맞장구인데
사주보러가면 잘보는사람들경우
좀 하소연 후 시원해지기도 함
예) 애가 안생기고 시부모가 괴롭혀. 상담
언제쯤 애 생길듯 . 시부모 이제 관심을 안갖고 안괴롭힘
이라고했는데. 맞음
이런부분들 에서 상담 가능
친구는 올해 시험합격. 금목걸이를 하시오 했는데
합격.
매년 가서 자기 결혼 언제쯤 하나 묻는 엘리트 모쏠 여성을 압니다만?
20대후반부터 30대후반 지금까지 꾸준히 찾아다닙니다.
불안해서 그래요.
저도 그런 거 보러 다니는 사람 이해 못했는데 애랑 남편 땜에 하도 답답해서 사주 보러 간 적 있어요.
아주 나쁜 말 안 들은 것만으로도 그냥 심적으로 안심이 되더라구요.
그냥 자기 위안인거죠.
아들 내년에 결혼해요 - 이 소리를 매년 듣고 있으나 몇 년째 여기저기 다녀도 다 틀림
그래도 가서 물어보고 싶어서 환장함, 안 맞지?? 하면서도 가고 싶어함
그 집 딸- 남친 새로 바뀌면 엄마에게 점집 가서 이 남자와 결혼하는지 물어보라고 함.
아이도 고3이고 남편일도 답답해서 봤는데,
아이도 남편도 삼재라고 비싼부적 쓰라고해서
짜증나서 이제 안볼라구요.
뭔가 말해줄듯 하면서 잘 안알려줘서 다신 이런사람들
안찾아와야지 싶더라구요.비용도 비쌌는데
가서 하소연 속풀이 한다고 자주
가는 가족이 말해요.
친구나 지인에게 하기 힘든 고민이나
걱정 같은 거
간 김에 이것 저것 운세도 보고
젊은 사람들에게 더 인기예요.
불안한 심리 때문...
정신과가는것과 비슷해요
상담받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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