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
'25.9.16 5:16 PM
(219.255.xxx.120)
이자 얼마나 준대요?
2. ...
'25.9.16 5:17 PM
(211.36.xxx.72)
-
삭제된댓글
이자로 제일 좋아하는 먹을거라도 사드세요
3. ...
'25.9.16 5:17 PM
(211.36.xxx.59)
-
삭제된댓글
이자 나온걸로 제일 좋아하는 먹을거라도 사드세요
4. 그래서
'25.9.16 5:19 PM
(118.235.xxx.206)
-
삭제된댓글
옛말 틀린거 없데요.
쓰는 놈 따로 안쓰는놈 따로라고
5. 원글러
'25.9.16 5:20 PM
(58.142.xxx.152)
이자 백만원 준대요
ㅋㅋㅋ
6. 선이자
'25.9.16 5:20 PM
(218.48.xxx.143)
오늘 내가 써버린돈만이 내돈이네요.
선이자라도 미리 받으셔서 맛난거라도 사드세요.
그동안 아낀 결과가 너무 허무하네요.
7. 단어가기억이
'25.9.16 5:25 PM
(221.138.xxx.92)
영화보면 고리대금업자가 돈 빌려줄때 먼저 떼는거 그거 뭐죠?
그거 떼고 주시죠 ㅎㅎㅎ
8. 궁금하니
'25.9.16 5:29 PM
(1.228.xxx.91)
후기 올려 주시옵기를..ㅎ
남편 일이 잘되어서 이자도 함께
꼭 받기를 바래요.
윗님!
선이자라고 하지 않나요???
9. 뒷방마님
'25.9.16 5:32 PM
(59.19.xxx.95)
젋은시절 항상 돈들어오는거 아는지 생기는대로
속속 나가드라구요
지금은 나갈 돈이 없는지 들어오는돈도 없어요
10. 에휴
'25.9.16 5:33 PM
(112.167.xxx.92)
그러니 아끼는 녀 따로 쓰는놈 따로라는게 그말이에요22 도체 뭐에 쓰길래 낼름 가져가나요 어후 말만 들어도 허무해 적,예금 만기때 돼지갈비 외식이라도 해야 모은맛이 나는데
오늘 족발이나 해물찜이라도 하나 배달해 먹어요 먹으면서 달래야지 어째요
11. ㅎㅎ
'25.9.16 6:26 PM
(121.186.xxx.10)
이자 떼고 주지 그랬냐는 댓글보고 빵 터짐.
12. 그럴 땐
'25.9.16 7:12 PM
(121.178.xxx.230)
빌려 왔다고 해야 함.
13. 그러게요
'25.9.16 9:43 PM
(211.234.xxx.40)
쓸거 안쓰고 간신히 모았더니 자식이 낼름 가져가도
참 허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