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 고민

블루 조회수 : 1,929
작성일 : 2025-09-16 16:10:53

일도 바쁘고 이래저래 바빠 아직도 이사를 못하고

이번에 집을 팔고 가려는데, 지금은 분당이고 이사 가려는 곳은 영등포 양평역 부근이에요.

남편도 저도 일하러 가기 좋은 거리라 보고 있고, 동네가 조용하니 살기가 좋더라고요.

그런데 대단지가 별로 없습니다. 문래도 봤는데, 예전엔 좋았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신길이나 대방은 별로 제가 안 가고 싶은 곳이구요(신길, 대방에 사는 지인도 있어요 ㅎㅎ)

양평이 눈에 들어 온 것은 지인이 살고 있어 자주 가다 보니 눈이 갔답니다.

기존에 잠실과 분당 거주만 해봤고, 분당 와선 여기 환경이 너무 좋아 어디도 안 가고 싶었어요.

근데 이제 이사를 가야 할 것 같은데, 집이 팔릴 것 같아요. 최근 금액이 꽤 올라도 집을 보러 오고

계약을 본격적으로 이야기하니 제가 덜컥 겁이 납니다.

가고 싶은 곳이 확실한 것이 아니다 보니요. 여기 팔고 지인만 보고 양평역 간다니

다들 왜 분당을 파냐고 하시고, 고민이네요.

저는 서울로 가고 싶은데, 잠실만 살아봐서 다른 곳을 잘 모르겠어요. 

다니면 다 살기 좋은데, 혹시 서울 지금 사면 어디가 좋다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서울 강남은 일단 자금이 안될 것 같구요. 종로나 영등포 그리고 서대문, 은평, 광진구 정도가 될 것 같아요. 이 정도의 거리면 직장은 다 다닐 수 있습니다.

고민이네요. 아픈 댓글 말고 정말 이곳 괜찮을 거다라는 곳이 있으시다면 추천 부탁드릴게요.

예산은 10-13억 대입니다. 미리 감사드릴게요!~

IP : 125.132.xxx.18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6 4:13 PM (112.148.xxx.151)

    분당 어디시길래 10-13억이세요?

    양평은 지금 다른 지역대비 덜올라서 저도 눈여겨보고 있어요. 교통도 좋고 다 좋은데 학군이 별로에요. 그것만 아니면 땅이 좋으니까 회사가 가까워지는거라면 전 찬성이에요.

  • 2. 블루
    '25.9.16 4:15 PM (125.132.xxx.180)

    저희 가용자금이 그 정도예요~

  • 3. 블루
    '25.9.16 4:17 PM (125.132.xxx.180)

    ...님도 양평 보고 계시나요~와 반갑습니다. 저희 평수 팔아서 양평 32평 가도 비용이 남더라고요. 일단 기용 자금만 사용하려는데, 저희는 둘이 사는 거라 학군은 필요가 없긴 해요~

  • 4. ...
    '25.9.16 4:19 PM (112.148.xxx.151)

    계좌 주기 전에 매수도 동시에 진행 되면 하세요. 내집 팔고 집 못사는 경우도 많아요.

  • 5. 블루
    '25.9.16 4:22 PM (125.132.xxx.180)

    ...님~~~네네 감사해요. 지금 집을 계약하고 싶다는 분들이 계신데, 너무나 고민이 되기에. 집 팔고 사지 말까 싶기도 했다가 ㅎㅎ 다양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6. 동감
    '25.9.16 4:23 PM (114.201.xxx.80)

    계좌 주기 전에 매수도 동시에 진행 되면 하세요. 내집 팔고 집 못사는 경우도 많아요. 22222222222222

  • 7. 팔면
    '25.9.16 4:24 PM (211.206.xxx.191)

    바로 사는 게 정답이예요.
    무주택 피곤하잖아요.
    실거주 1주택은 굳이 계산하고 살 필요 없잖아요.

  • 8. 블루
    '25.9.16 4:27 PM (125.132.xxx.180)

    동감님 네네 답글 감사합니다~

    팔면 님 맞아요. 지역을 결정하지 못해서 고민이네요. 종로가 가장 가고 싶은데 한옥을 가야 하나 싶고, 영등포나 서대문을 가야 하나. 무주택이 아니어서 편했어요. 하긴 ㅎㅎㅎ 답글 감사합니다.

  • 9. 저도
    '25.9.16 4:27 PM (116.34.xxx.24)

    분당 오래살고 나와서....
    그리운데

    평수 넓혀갈 생각에 지역은 안보시나본데
    신축전세 가시고 분당 전세주는것도 고려해 보세요

  • 10. 블루
    '25.9.16 4:36 PM (125.132.xxx.180)

    저도 님 그럴까 생각도 해봐요. 이 동네 너무 좋아요.
    12~3년 후면 퇴직이니 나가살다 다시 와야 하나 그러고 있어요. 근데 제가 전세 주고 나가 살다 와보고 그런 경험이 없어서 ㅎㅎ 그나저나 저희 동네는 전세 매물도 없다고 그러긴 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84 민주당의원님들~~~~정신차려요 지금 머가중한디?? 1 어머 13:45:11 24
1797183 갑자기 햇살이 따갑네요 1 13:40:02 101
1797182 요새 매불쇼에서 세탁중인 이정주 4 이정주 13:39:39 184
1797181 검머외국인. 쿠팡 김범석 = 홈플러스 MBK마이클 김 2 .. 13:39:36 119
1797180 평소에 예물 다이아반지 끼고 다녀도 괜찮을까요? 4 13:26:24 318
1797179 신혜선 대사 너무 힘드네요 8 국어책 읽기.. 13:23:45 916
1797178 패딩 집에서 세탁기로 돌려도 되나요? 10 //// 13:22:43 521
1797177 전세금 무사히 받아서 나올수있을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6 ㅇㅇ 13:20:42 606
1797176 아침6시에 잠들어서 13:11:47 347
1797175 갑질 신고를 당하였습니다. 7 회사원 13:11:01 1,310
1797174 봄보다 더 따뜻해요 언능 밖으로 5 오늘 13:08:35 660
1797173 ㄷㄷ우원식도 89표 받은거 아세요? 어디서 많이 본 숫자죠? 19 .. 13:02:34 764
1797172 이언주는 이승만찬양한거 해명안하고. 뭉개는건가요? 7 ㅇㅇ 12:59:59 223
1797171 70~80대 부모님 모시고 여행 13 ㅇㅇ 12:51:50 937
1797170 아니 패딩 빠는게 큰일인가요? 44 A 12:51:29 2,232
1797169 최저8도 최고15도 옷차림 4 올리브 12:51:28 757
1797168 집값이 오른게 아니라 화폐가치가 떨어진듯.. 19 화폐가치 12:47:50 949
1797167 허리협착증으로 시술.수술해서 나으신분들 정보좀 부탁드려요 5 통증 12:43:56 340
1797166 하루에 머리 2번 감는 아들 25 12:42:33 1,207
1797165 바로 스타틴 먹어야 될지 3 고민이에요 12:41:27 489
1797164 알파CD/알파슬림핏 육안으로,체감적으로 뭐가 좋은건가요 4 ㅓㅏ 12:40:59 64
1797163 소금으로만 오이지담그기? 7 오이 12:28:27 428
1797162 공취모 당대표 선거모드 돌입한 듯이 보임 38 공취모 12:27:48 586
1797161 갤럭시z 폴드 7 쓰시는 분 계신가요 3 갤럭시 12:25:02 288
1797160 부산, 여수.. 50대 아줌마 혼여.. 무리 없겠죠? 15 ** 12:22:40 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