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박 며칠 어디로 떠나시나요?
일찌감치 미리 예약하셨군요
그 추진력과 결단력이 부럽습니다
몇박 며칠 어디로 떠나시나요?
일찌감치 미리 예약하셨군요
그 추진력과 결단력이 부럽습니다
추석뒤로 여수갑니다 일찍 예약했어요
2박3일이요
8박9일일본갑니다 설만지내는집이라
일찍예약햇어요
나트랑 4박5일이요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에라이 집에 있어봐야 모하냐~
그래서 그냥 예약했고 푹 쉬다가 올려구요
저희도 명절차례 안하는 집~
애견동반으로 고흥 거금도랑,여수 금오도 가네요.
애견이랑 같이가야해서,국내파입니다.
연차 하루내면 10일 연휴라서,인기있는 숙소는 이미 반년전에 에약들이 끝났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람들 속도는,5G입니다ㅋㅋ
이미 2주째 유럽을 떠돌고 있어요. 빨리 집에 가고 싶네요. 집 떠나면 개고생 예약이에요. 지금 남편이 연휴에 또 일본 가자고 해서 대판했습니다. 집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가려고 알아봤는데 추석 뒤로는 가족단위 좋은 숙소는 이미 한참전에 마감됬더라고요 (국내)
저도 일찍 한건데. 그런데 추석 전으로는 여유가 있어서 저는 어쩔수 없이 개천절에 예약했네요
다들 마음이 추석 빨리 지내고 이후로 노는걸로 정했나봐요
애들 학원때메 포기하다가
개천절 1박으로 경북쪽으로 갑니다 휴양림
다음주에 떠나서 추석연휴에 귀국합니다.
3개월 전에 항공 예약했고 정보 찾고 준비하는 과정이 즐거웠어요. 근데 코로나 이후 처음 하는 장거리 여행이라 출국일이 다가오니까 10시간 이상 비행기에서 지겹지 않을지, 허리는 안 아플지 슬슬 걱정되네요. 예전엔 어땠는지 생각도 안 나고요.
명절연휴
진짜 여행가는 분 많네요.
오늘 몇 분들과 이야기 할 기회가 있었는데,
모두 국내 여행 가더라고요.
차례,가족모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