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건물이요....내가 다 아깝더군요
은중과 상연 안타까운 점
ㄴㅇㄴ 조회수 : 3,446
작성일 : 2025-09-16 11:51:37
IP : 222.100.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스르륵
'25.9.16 11:54 AM (175.211.xxx.92) - 삭제된댓글근데 상연이 준 일기를 가지고 맘대로 하라고 했고
이미 백상 수상 소감 후 둘에 관심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아마 그걸로 작품을 써서 성수동 건물 올릴 정도는 벌 수 있을 수도…2. 아마
'25.9.16 11:54 AM (175.211.xxx.92)근데 상연이 준 일기를 가지고 맘대로 하라고 했고
이미 백상 수상 소감 후 둘에 관심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아마 그걸로 작품을 써서 성수동 건물 올릴 정도는 벌 수 있을 수도…3. ㅇㅇㅇ
'25.9.16 11:55 AM (211.114.xxx.55)은중으로 지정해 놓았을겁니다 (상상)
상연 혈육이 아무도 없으니 ~~~4. 사실
'25.9.16 11:56 AM (59.7.xxx.113)그 건물을 올리게 된 데는 은중이의 청춘멜로(?) 기획 지분이 크지 않을까요.
5. 상연이
'25.9.16 11:59 AM (123.142.xxx.26)아버지가 살아있어서 가져갈까봐 걱정이죠
6. ᆢ
'25.9.16 12:32 PM (61.84.xxx.183)저도 봤지만 그건물은 사회에 기부한건가요
그내용이 안나와서7. ㅁㄴㅇ
'25.9.16 1:18 PM (222.100.xxx.51)극중에서는 안받는게 자연스럽긴 하다만, 현실에서는 매우 안타깝네요
나 주면 냉큼 받았습니다8. ...
'25.9.16 2:07 PM (211.36.xxx.3)현실결말 마음대로 써봄: 유일한 가족이던 상연 아버지는 도박빚으로 이미 쫓기다가 필리핀가서 총에 맞아 5년전쯤 사망. 남길 핏줄도 전혀없고 은중이도 안받겠대서 영화사에 귀속시켰는데 상연 안락사후에 상연이 외사촌일가들이 갑자기 나타나 유류분 주장. 영화사와 소송해서 대법원 상고심까지 가있음
정도 될라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