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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부터 라턴 뜨개 가방 든 사람들이 안 보여요

라탄 조회수 : 2,984
작성일 : 2025-09-16 07:29:21

사람들은 진짜 부지런하고 계절도 잘 아나봐요

제가 지하철을 두 번 환승해서 사람들 가방 관찰했거든요

오늘도 저만 라탄 뜨개 가방 들었어요

진짜 가을 왔나봐요

저는 이제 질감 보다는 색깔로 가을 맞춤한다고 이 라탄 가방 계속 들어야겠어요.

IP : 27.167.xxx.2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패션에
    '25.9.16 7:36 AM (175.193.xxx.86)

    정답이 어디있어요?
    남이 뭐 들었나 살필 이유도 없다고 봐요
    다들 나 잘난 맛에 내 멋대로 하고 다니는거죠
    남들이 다 안 입고 안 들어도 오히려 내가 하고다니는게 멋져서 남들이 따라할 수도 있는건데요

  • 2. ....
    '25.9.16 7:37 AM (218.147.xxx.4)

    별걸 다 관찰하네

  • 3. 82
    '25.9.16 7:51 AM (39.117.xxx.59) - 삭제된댓글

    82댓글 참 고약하죠?
    그냥 진짜 이거야말로 일상글인데
    어떻게든 까는 댓글들
    배배꼬인 마음의 소리를 익명이라고 막 쏟아내죠

    정말 가을인가봐요
    날씨도 너무 시원해요

  • 4. 동원
    '25.9.16 7:59 AM (211.234.xxx.81) - 삭제된댓글

    뜨개가방을 들고 출근하는 중
    이글을 봄

  • 5. ..
    '25.9.16 8:05 AM (27.125.xxx.215) - 삭제된댓글

    첫댓 두번째댓...원글이 남들 패션 지적하는 것도 아니고 분위기 살피는 건데 그런것도 지적해야 하는지......
    참 좀 너그러이 곱게 나이들어갑시다. 온이건 오프이건 나만 옳고 다 틀렸다는 지적질하는 사람들 50넘어가면서 왜 이리 심해지는지...

  • 6. ...
    '25.9.16 8:12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그렇죠 원글님~
    저도 어제 긴 소매 입었어요.
    갱년기 땀 범벅인 사람인데도 그리 덥다고 느껴지지 않는게 신기하네요^^

  • 7. 이런글
    '25.9.16 8:13 AM (121.175.xxx.142)

    재미있고 좋아요
    이제 가을이네요~^^

  • 8. 그런가요
    '25.9.16 8:15 AM (218.54.xxx.75)

    멋쟁이들은 라탄가방을 일년내내 들더라고요.
    한겨울 코트에 라탄가방 매치하고, 예쁘던데...

  • 9.
    '25.9.16 8:28 AM (58.234.xxx.131)

    어떤 명품보다 더 명품인 메이드인셀프 뜨개가방 저도 바꿔가면서 1년내내 들어요.
    아무도 모르지만 혼자서 어깨뽕 잔뜩 들어가고 뽐내면서 듭니다. ㅋㅋㅋ
    색깔로 깔맞춤 했으니 그냥 들고 다니세요.

  • 10. ooo
    '25.9.16 8:49 AM (106.101.xxx.55)

    어머 아직 25 F/W 가방 안 뜨셨군요!
    어서 바늘 잡으세요!! ㅋㅋ

  • 11. 라탄가장자리에
    '25.9.16 9:18 AM (218.238.xxx.168)

    퍼 달아주면 겨울에도 예쁠거같아요.
    할머니에 빵배달가는 빨간모자아기 같은..?

  • 12. 오오
    '25.9.16 11:05 AM (211.217.xxx.169)

    라탄에 퍼 라니
    넘 이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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