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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후 자식들을 볼모로 부려먹을까요?

가끔 조회수 : 2,567
작성일 : 2025-09-15 20:27:42

80대 시어머니부터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강해서

자식이 고생하든 말든 온갖 것을

자식들이 대신하게 하더니,

그 성향을 남편이 가장 닮았는데요.

지금은 맏며느리라는 잣대로 저를 그렇게 부려먹는 중에,  

애들이 있으니  어쩌다 만나는 멍절, 생신등 

감수하며 참고 살아왔는데, 

이젠 한계를 느껴요. 

이혼을 하면, 

그게 내 자식한테 대물림 되지 않을까 

걱정이 드는데요, 

남편도 비겁하고 뻔뻔해서 애들보다 자기가 더 

소중해서 아마도 뻔해요. 

애들이 착해서 아빠말도 잘 들어서 걱정되는데요.

애들은 명절 생신에 아빠따라서 만날거고, 저 대신

내 자식들 부려먹으려 들까 걱정인네요.

그래도 저 집안에서 해방되러면 이혼이 맞을까요?  

 

IP : 118.235.xxx.1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5 8:34 PM (39.7.xxx.134)

    애들이 몇 살인데요?
    양육권 갖고 오시면 되죠

  • 2. 가끔
    '25.9.15 8:39 PM (118.235.xxx.239)

    예비대학생이요.
    애들 대학가는 날까지 침고 기다렸는데,
    그.화살이 애들한테 갈까 걱정이에요.
    남편도 뻠뻔하고요

  • 3. 저런 놈은
    '25.9.15 8:51 PM (39.119.xxx.4)

    이혼도 잘 안해줘요
    왜냐? 지가 귀찮아지거든요 재산도 나누기 싫고요
    애들은 어쩔수 없죠. 아빠니까 왕래하고 지내는 것까지 막을 순 없고 애둘도 각자 생활 바빠서 원글처럼은 못할걸요
    이혼 맘 먹었으면 애들 걱정마시고 철저하게 준비해서 하세요.

  • 4.
    '25.9.15 9:07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이혼 할 의향 있으면 지금부터라도 시어머니 부양?에서 손 떼세요
    못한다고 아프다고 거절 하세요
    아이들에게도 남편 모르게 원글님 생각 전달 하세요

  • 5. ㅇㅇ
    '25.9.15 9:44 PM (211.209.xxx.126)

    애들에게 휘둘리지 말라고 계속 말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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