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나 페란테의 나폴리 4부작 추천해요.
제가 가장 사랑하고 추천하는 책입니다. 은중과 상연처럼 평생에 걸친 두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예요.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은중과 상연 재미있게 보셨다면...
책추천 조회수 : 5,484
작성일 : 2025-09-15 19:51:41
IP : 83.39.xxx.24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
'25.9.15 7:52 PM (112.146.xxx.207)이런 추천 정말 좋아요. 고맙습니다.
꼭 읽어볼게요.2. 선물
'25.9.15 7:59 PM (183.107.xxx.211)나의 눈부신 친구.. 너무 좋아하는 책입니다
3. 추천
'25.9.15 8:06 PM (182.221.xxx.177)감사해요^^
4. ㅇㅇ
'25.9.15 8:34 PM (222.107.xxx.17)너무 재미있는 책이죠.
1에서 4부까지 다 재밌지만 그 중 1부가 백미예요.5. 릴라
'25.9.15 8:35 PM (59.26.xxx.120)릴라와 레누이야기
막장 플러스 이태리 전원일기 느낌으로다가 네 권이
단숨에 읽혀진 책이예요6. 오오
'25.9.15 8:44 PM (211.212.xxx.29)책추천 감사합니다
7. 가보세
'25.9.15 8:51 PM (106.101.xxx.61)감사합니다
8. 마구마구
'25.9.15 8:54 PM (98.229.xxx.210)진짜 이책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저는 해외 살아서 영어책으로 도서관에서 빌려서 봤어요. 두 주인공의 삶의 궤적을 따라 이태리 나폴리의 역사상 사회상 여성의 권리 이런 것들이 보여지고요, 무엇보다 스토리 자체가 드라마보다 재미있어서 책을 손에서 놓고싶지않더군요. 강강추합니다
9. 공
'25.9.15 9:29 PM (203.250.xxx.190)저도 드라마 보면서 나의 눈부신 친구 생각이 나더라고요
10. .....
'25.9.15 9:38 PM (14.43.xxx.51) - 삭제된댓글저는 2편까지는 진짜 재미있게 읽었다가 3편 4편 갈 때는 이게 무슨 막장인가 싶어서 몰입도 안되고 재미없었어요. 시작한 거라 끝은 봤는데 뒷부분은 실망.
하여간 2편까지는 진짜 재밌었어요. 인정11. 우아
'25.9.16 12:22 AM (39.123.xxx.83)이런 추천은 진심 고맙습니다 추천 꾸욱!!
12. 감사합니다
'25.9.16 1:41 PM (183.105.xxx.224)`읽어볼래요
13. 저도
'25.10.3 8:14 PM (124.49.xxx.11)정말 좋아했던 책이고 드라마 보면서 생각났어요. 나의 눈부신 친구도 드라마로도 나왔던데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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