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식장소 정하는데 짜증나서 그냥 하소연 해봅니다

--- 조회수 : 3,804
작성일 : 2025-09-15 13:22:40

회사는 강북에 있어요 

그런데 회식장소가 회사 근처면 좋겠는데 

마포로 정하네요 

홍대나 젊은이들 힙한 곳 많이 있는 것도 알겠는데 

지들은 집이 다 강서쪽 이거나 강북이니 불편한 것이 없겠지요 

그런데 

왜 매번 저한테는 미안해 하지 않는지 

제가 정할때 강남이나 성수 가자고 하면 난리 날 사람들이 

왜 저한텐 미안한게 하나도 없는 거죠?

마포는 저희집에서 차편도 안좋아 갈려면 2시간 반 걸리는데  휴~~ 

이래서 서울 살아야 하나봅니다. 그냥 서럽네요

 

이또한 별거 아닌거 그냥 넘기면 될텐데 오늘은 그냥 짜증나서 써봅니다 

 

IP : 164.124.xxx.13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25.9.15 1:23 PM (221.138.xxx.92)

    어디 사시는지...

  • 2. ..
    '25.9.15 1:24 PM (182.209.xxx.200)

    다음 회식 땐 강남 성수 강력하게 주장하세요.
    그리고 이번엔 차편 안 좋으니 일찍 나와버리세요.

  • 3. 회사가
    '25.9.15 1:24 PM (61.254.xxx.88)

    집이 어디시길래.. 마포정도면 중간이라 회사랑 엄청 멀거나 한가요?
    너무 외곽쪽에사셔서 통근피로감이 있으신거 같아요.
    유명한 맛집을 가려고 하는거겠죠..
    맛있는거 먹고 푸셔요.

  • 4. 오..
    '25.9.15 1:25 PM (61.254.xxx.88)

    차편이 안좋으니.. 정말 죄송하지만 먼저 가겠다고하고 식사마치시고 나오시면 되겠네요 느끼는게 있겠죠 없어도 상관없고. 나는 일찍나오기만 하면됨.

  • 5. 어쩌겠어요.
    '25.9.15 1:28 PM (221.138.xxx.92)

    어디라도 님 거리는 못 맞출듯..
    그래서 미안해할 필요를 못느끼는 것은 아닐까요.
    어차피 다수결이면..또 더욱

    다 맞출수는 없고.

  • 6. ㅇㅇ
    '25.9.15 1:28 PM (14.5.xxx.216)

    마포면 중심가에 가깝고 교통도 좋은편인데요
    직장이 강북인데 강남에서 회식하자는건 좀 말이 안돼죠
    집이 직장과 많이 먼곳인가봐요
    나의 해방일지가 생각나네요 회식때마다 힘들어하던거요

  • 7. ㅇㅇ
    '25.9.15 1:33 PM (1.240.xxx.30)

    마포가 생각보다 차편이 안좋아요. 그냥 시내쪽에서 하자고 하세요 아니면 힘들어서 먼저간다고.. ㅎㅎ 일찍 나오셔도 되구요

  • 8. ..
    '25.9.15 1:38 PM (222.117.xxx.76)

    가끔 빠지세요 멀다고

  • 9. ㅇㅇ
    '25.9.15 1:46 PM (125.129.xxx.3)

    회사 근처에서 먹으면 되겠구만.... 배려해주지 않는 것 정말 속상하죠

  • 10. ㅁㅁㅁ
    '25.9.15 1:49 PM (61.77.xxx.38)

    해방일지????

  • 11. ---
    '25.9.15 1:52 PM (164.124.xxx.136)

    네 해방일지 볼때 그 장면 참 현실적이다 했어요
    그냥 회사앞에도 맛집 많으니 회사앞에서 했으면 좋겠어요
    왜 마포까지 가는지 것두 매번
    마포가 팀원들집이나 회사의 중간도 아니고 대중교통도 불편한데 말이죠

  • 12. 건강
    '25.9.15 2:06 PM (218.49.xxx.9)

    저는 참석 안할랍니다
    일찍 가서 푹 쉴거예요

  • 13. 00000000
    '25.9.15 2:23 PM (119.193.xxx.165)

    이와중에 저는
    도대체 마포에 뭐 맛있는 데가 있어서
    회사 주변에서 안 먹고 여기까지 오는지 궁금합니다.
    먹는 거 다 고기서 고기 아닌가..

  • 14. 제발
    '25.9.15 2:34 PM (211.234.xxx.227)

    이 글 읽으시는 분들은
    배려라는 것을 염두에 두시길 바래요
    전 어지간하면 제 주장 안합니다
    언젠가 좋은 장소가 있어서 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가자고 했더니
    가장 이기적이고 늘 여의도인 자기 집 근처에서
    모임을 했던 친구 왈
    너무 멀대요 ㅎㅎㅎ
    제가 발끈 했어요
    지금까지 아무 불평없이 여의도인 너희 집 근처에서 모였는데
    배려라는 것을 좀 해보라고요
    한가지 더 후벼팠어요
    손절 1순위가 약속장소 자기 편한 지역만 주장하는 인간들이래
    그 뒤로는 돌아가면서 배려하는 것으로 바꿨습니다
    제발 이기적으로 세상을 살지마시길

    원글님은
    한번쯤 주장해보세요
    집이 먼 직원을 배려해주면 좋겠다고요

  • 15. 당연히
    '25.9.15 2:39 PM (118.235.xxx.166)

    이런 경우 당연히 회사근처로 잡아야죠.
    이상하네요.
    주장해보세요

  • 16. dd
    '25.9.15 2:47 PM (211.206.xxx.236)

    회식이면 업무 끝나고 하는것일텐데 회사근처도 아니고
    그렇게 이동해서 하기도하나봅니다.
    1차 회사근처에서하고 그 이후는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이동해야지
    너무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837 아파트 전세준지 6년 됐는데 만기때 내보내도 되나요? 임대인 23:53:01 23
1825836 건조기도 수건과 속옷 외출복 따로? 4 23:35:05 269
1825835 전세보증금은 제3기관이 관리하게 한다네요 2 앞으로 23:35:01 434
1825834 오늘 유시민작가님 매불쇼 녹화하셨다네요. 9 ... 23:29:24 500
1825833 주진우 "선관위 전관·가족회사에 175억 계약…'선피아.. 6 .... 23:26:30 518
1825832 친구들 모임에 나갔는데 저보고 복부인 같대요 22 올만에 23:22:32 1,406
1825831 삼전닉스가 오르기 힘든 이유 9 오랜방황 23:05:57 2,109
1825830 청년적금 부모동의하면 본인에게 문자오나요 4 23:05:39 400
1825829 현재 비구름레이더 1 ㅇㅇ 23:05:03 1,032
1825828 수사권 완전 박탈하지 않으면 난 검찰에 대항하여 싸우지 않을겁니.. 7 ... 23:03:35 461
1825827 4세대 실비 만기오신분들 보세요 13 현직 23:00:40 887
1825826 빨래.. 구분없이 한꺼번에 돌리시는분 32 111 23:00:39 1,878
1825825 오늘 본 웃긴 표현이 1 ㅎㄹㅇ 22:59:58 516
1825824 미국 초반장, 하닉 12% 상승 4 ........ 22:58:25 1,038
1825823 와 국무회의 이장면은 내가 다 창피하네요 25 ..... 22:45:20 2,038
1825822 민주당사라도 가야하나.. 6 공취소 22:44:17 476
1825821 이재명 탄핵 플랜시작? 조희대가 밑밥깔았다 21 그냥 22:42:27 1,183
1825820 더티 플레이어 이재명대통령 7 겸앤경 22:41:26 703
1825819 저 바네사브루노 짝퉁 산걸까요? 6 ㅇㅇ 22:39:20 1,048
1825818 왜 떠나지 않았을까요? ㅜ 1 레이먼드 22:33:43 1,165
1825817 조리보조 알바(설거지) 후기입니다 .세군데 15 알바후기 22:18:53 2,680
1825816 의리없는 인간인데 왜 정청래는 그 인간을 위해 일한다는 거예요?.. 28 1234 22:18:17 1,240
1825815 밤10시에 시어머니가 전화해서 한다는소리가 47 .. 22:13:06 3,838
1825814 與 원내지도부, 의총서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채택한 적 없다.. 19 뭐했냐니들!.. 22:12:34 1,038
1825813 수험생 영양제나 비타민 추천해주세요 8 ----- 22:11:17 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