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워낙 모범생 같은 아이예요
의무로 해야 하는 것에 책임감이 투철하구요
그래서 결혼, 출산은 의무가 아니니 신경쓰지 말라고 말해줬어요
결혼은 100% 믿어도 좋다는 사람이 생기면 그 때 생각해보고, 아니면 안해도 상관없다고 말해줬어요.
출산도 의무는 아니니 신경쓰지 말고 간절해지면 준비해서 해라고 말해줬어요, 그러니 연애할때 반드시 피임 잘해라라고 말해줬구요.
딸은 워낙 모범생 같은 아이예요
의무로 해야 하는 것에 책임감이 투철하구요
그래서 결혼, 출산은 의무가 아니니 신경쓰지 말라고 말해줬어요
결혼은 100% 믿어도 좋다는 사람이 생기면 그 때 생각해보고, 아니면 안해도 상관없다고 말해줬어요.
출산도 의무는 아니니 신경쓰지 말고 간절해지면 준비해서 해라고 말해줬어요, 그러니 연애할때 반드시 피임 잘해라라고 말해줬구요.
저는 결혼을 빼고 생각하면 다른길도 많이 보인다
님하고 똑같은데요
알게모르게 결혼을 안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주입되어 있어요
본인일 열심히 하면서 사는것도 좋은데ᆢ
결혼을 하기위한 결혼은 피하라 이런말도 해줍니다
연애 선택
결혼 선택
출산 선택
직업 필수 라고 늘 이야기하고 있어요.
맞아요.
여자면 당연히 출산해야만 하는걸 누가 정했나요?
내 의지로 내가 원하면 선택해서 움직리는게 맞죠.
그래서 피임교육까지 참 좋네요.
저도 아들 둘에게 그렇게 말해요..
막내는 독일의 목장주 딸과 결혼 하고 싶다는데
어디서 나온 사고의 흐름인지 ㅜㅜ
이 녀석 정신차리려면 멀었...
결혼은 하되 무출산이 서민에겐 답이요 죽을때까지 돈에 치이며 생계일하는거 내선에서 끊어내고
집값보세요 경기도 말이 수도권이지 서울 접근성 없는 구석에 신도시 ,혁신도시,컴팩트시티,ai혁신도시 라는 그럴듯한 말질로 분양가 8억 9억하는거 일자리, 급여수준은 초라한데 거품질 속에서 너무 소름임 이런 불안정 경제구석엔 서민노예로 안태어나는게 승
당연합니다
옛날엔 여자들이 배운게 없고 세뇌되어 모르고 해야되나보다해서 한거죠.
이젠 그럴 필요도 없어요
가난한 집에서나 애들 우르르 낳죠
있어야 아이도 낳는 시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