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해보신분 어떠신가요?
그 미생물은 계속 채워 넣는건가요?삽으로 버리기도
하던데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고민중이라 장단점이 궁금해요
사용해보신분 어떠신가요?
그 미생물은 계속 채워 넣는건가요?삽으로 버리기도
하던데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고민중이라 장단점이 궁금해요
사용법 안 지켜서 사멸하지만 않는다면 주기는 없고 그냥 많아지면 일정량 남기고 퍼내서 버리면 돼요
미생물이 염분에 약해서 반찬, 찌개 건더기들은 물에 헹궈 넣어주면 돼요. 한계선까지 흙이 차오르면 좀 퍼서 버려주면 되고요. 남은 미생물로 계속 쓰는거에요. 냄새도 많이 나지 않고 좋네요. 그 전에 쓰던 음처기는 악취 때문에 너무 고생했었거든요.
울 집 필수가전입니다.
미생물은 따로 추가하는거 없구요.
삽으로 퍼내는건 저희같은 경우는 40일에 한번 정도되려나.
보슬보슬 가루라 냄새도 그렇게 심하지않고 할만해요.
미생물관리 어렵단말도 있던데 관리하고 자시고 할게없던데.
질척한거 많이 버릴때면 유통기한지난 가루들 같이 넣어줍니다.
튀김가루, 부침가루, 커피믹스, 코코아가루 등등이요.
그런거 없더라도 빵이나 과자 남은밥들 다들 조금씩은 나오지 않나요?
암튼 관리할것도 없고 전 너무 편하게 잘쓰고 있답니다.
2년 사용했는데 저는 추천이요. 질기거나 딱딱한거 조심하면 신경쓸거 별로 없어요. 건조해지면 물 살짝 넣어주고 습기 많다고 경고불 들어오면 제습 버튼 눌러주면 되어요. 냄새 별로 안나고 미생물로 변해서 어느정도 차오르면 거기 구성품인 삽으로 퍼내서 버리면 됩니다ㅡㅎ
요즘 추세는 걍 갈고 열로 말리는거
음쓰로 못 버리는 뼈다귀
복숭아씨 같은거 빼고
완존히 싸~ㄱ 분해해버려요.
세상 신기해요.
냄새도 좀 난다싶으면
탈취 버튼 누르면 되구요.
말려서 갈어주는것하고 비할바가 아니예요.
저도 반년 쓰는 중인데 햐 어떻게 다 없어지냐 하며 들여다보곤해요
적당히 넣어도 되는게 안되는거 구분되서 편하게 쓰는중
사용한지 10년 되었어요
고장도 안나네요
저는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3개월째 사용중이요
만족입니다
식물처럼 키우는재미도 있어요
며칠전에 꺼멓게 죽어가는거 이래저래 살린것 같아요
싱크대 하부에 설치하고
음식물을 싱크대 배수구에 버리면
물이랑 음식물을 분리한 다음
갈아서 열풍 건조해서 아래 서랍에 모여요..
그것만 들어서 쓰레기통에 버리면 됩니다.
너무 편하고, 냄새도 거의 안 나고, 너무 좋아요.
이거 설치하세요...
저는 쾌존 (보강 에스티) 것인데 다른 업체도 많이 있는 듯요.
조심하실 부분은,
업체, 제품 알아보실 때,
갈아서 말려서 서랍에 내용물 쌓이는 거 말고
갈아서 배수구로 전부 내려보내는 거..
그거는 불법입니다.
불법이고, 자칫 아랫층 배수구 막혀서 다 물어줘야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