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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중과 상연... 뒤로 갈수록 아쉬워요

은중 조회수 : 5,095
작성일 : 2025-09-14 19:41:35

은중과 상연... 라이벌 같기도 한 두 여자친구의 애증의 관계, 거기다 남자문제까지 끼면서 로맨스가 있다보니 몰입은 되어서 쭉 봤는데 오락가락 애증의 관계에 일편단심 남자 하나 두고 그러는 것도 납득이 잘 안되것 같았는데

14화, 15화로 가면서는 아예 주제가 바뀐 것 같아서 좀 아쉽네요. 15화 30분 이상 남긴 했습니다만. 

tv미니시리즈로 봤으면 작가가 뒤에 바뀐 줄 알듯.

암튼 상연 역 배우는 머리스타일에 따라 이미지가 확확 바뀌어 다른 사람처럼 보이는데 특히 우울한 20대 대학생때는 이영애 모습이 많이 나오네요.

IP : 218.53.xxx.11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ㅂㅇ
    '25.9.14 7:42 PM (182.215.xxx.32)

    끝까지보니 맘이 좀 바뀌더라구요

  • 2. 저는
    '25.9.14 7:50 PM (222.100.xxx.51)

    지금 14화 시작했는데
    끝까지 긴장감이 유지되는게 참 좋다고 생각했어요
    주인공들이 나이들어 가면서 이슈가 계속 확장되는 것도 흥미롭고요

  • 3. 민트
    '25.9.14 7:54 PM (115.138.xxx.1)

    상연 보라색 긴머리 가발이죠??누가 준비한건지 참...
    가난한 대학생일때는 차분하고 지적인더 직장인일때 머리는 봉두난발이라니오

  • 4. 14회
    '25.9.14 7:58 PM (218.53.xxx.110)

    14,15회에 나오는 주제는 요새 그것만을 중심 주제로 잡은 tv 드라마 시리즈도 있는데. 이 은중과 상연에서는 갑자기 뒤에다가 그 소재를 넣으니까 생뚱맞더라고요. 마무리 짓기 어려웠겠지만 암튼 아쉽네요

  • 5. ㆍㆍ
    '25.9.14 7:58 PM (175.213.xxx.243)

    진짜 상연 긴머리와 스타일이 아쉬웠어요.긴머리가 진짜 안어울리는건지~단발일때 세상 지적이고 분위기있고 그렇던데 ㅎ

  • 6. 그냥이
    '25.9.14 8:32 PM (124.61.xxx.19)

    상연 긴머리일땐 술집여자같고
    프로페셔널한 느낌 1도 없더라는

  • 7. ...
    '25.9.14 8:38 PM (115.138.xxx.147)

    조력자살업체 홍보인가 싶을 정도로 이상해요.
    그냥 3개월 안에 자연스럽게 죽는 걸로도 충분했을텐데요.

  • 8.
    '25.9.14 8:59 PM (106.101.xxx.201)

    10대,20대까지 너무재밌어서 긴장감 폭발이었는데, 30대, 40대는 많이 지루했어요..

  • 9. 암만
    '25.9.14 9:01 PM (218.54.xxx.75)

    그럴수 있다쳐도 우연으로 그토록 질기게 얽히다니..
    국민학교때도 그 친구집 우유배달에
    같은 반에, 중고등 보내고
    같은 대학, 같은 동아리, 같은 남자, 같은 집 동거,
    연 끊고도 같은 직장...
    아주 난리도 아님.
    배우가 연기 잘 해서 그나마 오 그래~? 하며
    대딩 딸이 몰입하길래 끝가지 봤네요.

  • 10. ..
    '25.9.14 9:02 PM (211.204.xxx.17) - 삭제된댓글

    14화 15화에서 서로다른 두 인생이 서로 이해되고 교차되고 공감되어가는 과정이 좋았어요
    이 드라마는 첫화부터 죽음을 다룬 영화고
    마지막도 죽음으로 삶을 이야기하는 영화같아요
    상연이라는 덧없는 인생. 너무 염세적인가...

  • 11. 저는
    '25.9.14 10:18 PM (74.75.xxx.126)

    우리집 남자 둘이랑 같이 보기 시도했는데 10분도 안 돼서 둘이 딴 얘기하고 딴 짓해서 포기하고 저혼자 정주행 했는데요, 대학생 시절까지 8회까지가 재밌고 그 다음 직장생활 하는 시기부터는 저도 딴 짓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 스위스 편은 아무리 봐도 작위적이고 공감이 안 되던데요. 절교했던 친구를 다시 받아주는데 아무도 줄 데 없어서 던져 준다는 성수동 건물 굳이 안 받겠다는 것 등등.

  • 12.
    '25.9.14 10:30 PM (220.72.xxx.2)

    전 8회인가 까지 보다가 말았어요
    그것도 너무 지겨웠는데 그 천상학 비밀 알려고 겨우 겨우 봤어요
    위에 윗님처럼 우연우연우연 너무 질겨서 ㅎㅎㅎㅎ

  • 13. ㅎㅎ
    '25.9.14 10:44 PM (118.235.xxx.217) - 삭제된댓글

    저도 7회까지 보다가 접었네요
    내용 넘 별로인데
    도저히 나아질 것 같지가 않아서

  • 14. ㅇㅇ
    '25.9.14 10:52 PM (125.141.xxx.15)

    천상학 비밀부터 늘리고 늘린 느낌
    별것도 아니구만

  • 15.
    '25.9.15 4:37 AM (218.235.xxx.72) - 삭제된댓글

    뭔 스토리가 갈수록 산으로 가는지ㅡㅡ
    김상학을 그리도 둘이 애면글면했으면
    40대 들어섰을 때도 그 남자 근황을 알려줘야지..
    느닷없는 안락사 얘기 길게도 질질 끌고.
    성수동 빌딩 얘기는 또 웬 신파?
    지 시다바리 시키려고 끝까지 은중이 데리고 가고...뭔일이든 미리 복선 깔고선 아닌척 은중이 떠보는 상년이, 진짜 최악의 천하의 상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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