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퇴 후 생활비 충당 일반적 상황

.... 조회수 : 5,114
작성일 : 2025-09-14 09:42:34

개인 월 2백만원 국민연금이 상위 1%라니까

보통은 월 150만원 정도 받는다고 봐야죠.

 

외벌이 가장이 60세에 은퇴를 해서 5년 후인

65세에 국민연금 150만원 수령.

5년 동안은 알바?

보통 아내는 서너살 어리고 여성 평균은 60만원.

 

남편 나이 69세나 되야 부부 둘이 온전히 받는 국민연금이 월 2백만원 정도.

은퇴 후 거의 10년이 지나야 부부 둘이 연금을 받게 되네요.

 

그러다가 수명 짧고 연금이 많은 남편이 먼저 사망하면, 남편 연금의 60% 수령하니 월 90만원으로 줄어듭니다.

사망 전에 병원비 수천만원 쓰거나 요양원에 가게 되면, 남편 국민연금은 전부 요양원비 병원비로 쓰네요.

 

주택연금 안하면 생활이 어렵겠어요.

개인연금은 있어도 많지 않고 계약할 때 감언이설로 말한 액수보다 훨씬 적게 주더라고요. 

 

제 시부모님이 30여년 전 은퇴하셨을때는

월 1백만원 이하로 생활이 가능했어요.

쓰러지시고 병원비는 자녀들이,

(우리 세대는 자식 도움이 어렵죠)

두 분 요양원비는 살던 집 정리해서 전세비 받고 나중에는 집 팔아서 댔어요.

 

30년전 보다 생활비가 두 배 이상 올랐고, 

생체 나이가 젊어서 더 많이 외부활동을 하죠.

노후가 길어져서 은퇴 후 경제계획이 중요하네요.

IP : 223.38.xxx.7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민연금
    '25.9.14 9:49 AM (211.206.xxx.191)

    수령 개시 연령이 달라서
    우리집만 해도 내년에 남편이 수령
    저는 2030년 수령입니다.
    우리 집이야 예금 해 놓은 돈이 있어서 괜찮은데
    정말 퇴직과 연금수령 기간이 너무 길어서 문제예요.
    기본적으로 은퇴 후 수입에 비해 건강보험 실비보험 비중이 너무 커서
    저는 실비보험 해지해버렸어요.
    그 돈 모아 내돈 내가 치료 받는다 하고.
    예금에서 인출해서 써도 되고.
    건강보험이야 어쩔 수 없이 내야하는데 남편이 내는 것만 월 40만원 가까이 됩니다.
    저는 월급에서 따로 또 내고.

  • 2. ...
    '25.9.14 9:54 AM (39.117.xxx.28)

    은퇴후엔 건강보험이 확실히 가장 부담될 것 같아요.ㅠㅠ

  • 3. 신 보릿고개
    '25.9.14 10:05 AM (61.105.xxx.165)

    연금 나올때까지
    계획 잘 세우셔야 해요.
    월300만 써도
    공백이 5년이면 2억돈을 쓰니

  • 4. 정년연장될거
    '25.9.14 10:05 AM (218.54.xxx.254) - 삭제된댓글

    같은데요. 근데 65세 정년연장하면서 70에 연금준다고하면 황당할것 같긴해요.
    그러나저러나 정년과 연금시이 텀은 개인연금, 퇴직금, 저축으로 해결할 예정이에요..
    정 안되면 알바라도 해야겠죠.
    일하는 노인인구 엄청 많아요.

  • 5. ....
    '25.9.14 10:16 AM (223.38.xxx.70)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6. 저희집계획
    '25.9.14 10:23 AM (220.84.xxx.8)

    남편 58세 저 53세 둘다 회사는 퇴직하고 쉬고있어요.
    국민연금 나올때까지 알바해서 한달 200~300으로
    쓰려고해요. 다행히 나이드니 여행, 옷,백화점 이런게
    관심이 시들하고 다이소,저가커피,알리옷 이런데서
    행복감느끼니 많이 안써요. 이렇게 살다가 남편 65세
    연금 80 보태지고 저 65세되면 연금 170보태지니
    생활은 될것같아요. 모자르면 주택연금도 받고요.
    검소하게사는게 노후대책인것 같아요.소화안되서
    부페도 싫고 자연식으로 가볍게 먹으니 크게 식비도
    안들어요.연금나오기전까지 알바구하는게 최대
    난제인듯요.

  • 7. 저흰
    '25.9.14 10:23 AM (175.223.xxx.85)

    저흰 연금 65세 지급이라 황당합니다.

  • 8. ....
    '25.9.14 10:28 A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댓글들 지우지 말아주세요. 노후 대책은 우리 생존이라

  • 9. ....
    '25.9.14 10:30 AM (223.38.xxx.70)

    댓글들 지우지 말아주세요.
    노후 대책은 생존이라 잠깐이라도 고민해야 돼요

  • 10. ㅡㅡㅡ
    '25.9.14 10:35 A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저도 만 53세 최근 이혼 후 1인가정 10년 후 국민연금 80 개인연금 80나올거고 주 1일 정도 일하면 월 50정도 나오는 자격증 준비했어요 그래서 대학생애들 학비랑 용돈 해줄까지만 일하고 연금나올때까지 월 50 배당주 세팅해놓는게 목표예요 그럼 애들 독립할거고 1인가구 집있고 210이면 나쁘지 않다 생각해요. 필요시 주 하루정도 일하면 50정도 일하면 뭐 생활비 넉넉하다 생각해요 20년 가계부를 써서 씀씀이 빤합니다

  • 11. 정년
    '25.9.14 10:53 AM (118.235.xxx.61)

    연장해도 68년생이나 69년생부터일것 같아요
    그것도 1년씩

  • 12. ..
    '25.9.14 10:58 AM (1.235.xxx.154)

    노후가 길어지고 은퇴는 빨라져서 50대 중반부터 우울하고 긴축재정으로 사는 집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사회가 활력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이들의 자녀들은 아직 독립이나 결혼도 안해서...
    울 부모님들은 그나이 이제 살날 1~20년 남았다고 열심히 놀러다니시고 자녀들 효도받으시고 그랬는데 80후반 90넘게 아직 살아계시고 ...이들 자녀들이 힘겨워요
    제가 그세대입니다

  • 13. 크림
    '25.9.15 9:01 AM (222.109.xxx.98)

    은퇴 후 생활비 충당 일반적 상황...
    계획 잘 세워야겠어요
    감사히 참고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68 갑상선 생검이후.. ㅠㅜ 21:09:57 6
1808767 자취하는 아들..맹장일까요? . . 21:09:46 16
1808766 드라마 이판사판, 신이랑 법률사무소 보신 분 .. 21:06:04 68
1808765 혹시 체스 하시는 분 있나요? (6살 아이 체스하는데 너무 웃겨.. dd 21:04:10 52
1808764 강아지 산책하면 꼭 바닥을 핥거나 더러운곳 혀를 대는데 강아지 21:01:56 76
1808763 혹시 바르는 탈모약 쓰고 효과 보신분 계실까요 21:00:55 45
1808762 동생이 이직해서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4 ... 20:58:31 395
1808761 순천 김문수 '따까리' 발언에 뿔난 전공노…"민주당 공.. 1 ㅇㅇ 20:53:33 252
1808760 수육을 미리 삶아두고, 나중에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8 레시피 20:53:25 276
1808759 친구모친 조의금 오만원은 안하느니 못한걸까요? 9 20:53:24 468
1808758 수입계란나온다고 울 동네 마트 4 달걀 20:41:43 464
1808757 종합소득세 냈어요 120만원 11 .. 20:41:08 1,101
1808756 노인네라는 단어 어찌 생각하세요? 17 ... 20:40:21 498
1808755 첨 본 남자한테 이상한(?) 감정이 들어요 6 ㄴㅇㄱ 20:37:33 799
1808754 도미나크림 세통째 쓰는데 5 .. 20:28:44 1,428
1808753 주식 수익 좋은 분들 언제 매도하시나요? ..... 20:27:52 776
1808752 주식 오르는거 보니 좀 무서운데요 19 무셔 20:19:22 2,596
1808751 빚이 줄지를 않는다네요 12 빚이 20:16:36 2,045
1808750 모텔 프론트 근무하면 5 .. 20:16:33 1,178
1808749 일에 치여 사는 부모님 3 ........ 20:12:43 898
1808748 사장이 정색할때마다 힘드네요 5 어휴 20:12:24 530
1808747 지금 오겜3 술래잡기 보는데요 ㅎ ㄴㄱㄷ 20:10:09 230
1808746 성남아트센터 만원 연극 보시는 분~ .. 20:06:03 173
1808745 이런장에 마이너스 15%면 4 주린이 20:05:57 1,760
1808744 무관남자는 .. 1 20:05:10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