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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아들이 넷플릭스 한 펀 씩만 보는데

이무나 조회수 : 7,067
작성일 : 2025-09-13 15:31:31

넷플릭스에 좋이하는 애니메이션 두개를 번갈아

방학부터 지금까지 매일 한 편씩만 보고  

총 하루 두개만 보고,  방에 들어가요. 

저는 다음화가 궁금해서 한번에 다 보고 싶은데 

어찌 참나 모르겠어요. 

 

그래놓고 방에서는 노트북으로 다른 모든 거 주구장창 보는거 아닌지 ㅠ 걱정되었는데

술도 딱 세 잔만 하려는 성격인데 

방에서 뭘하든  걱정안해도 될까요? 

IP : 211.119.xxx.14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쥬37
    '25.9.13 3:33 PM (115.22.xxx.138)

    우리 큰 아들도 좋아하는 드라마나 시리즈는 마지막 회나 시즌을 안 보더라고요. 아껴둔대요. ㅎㅎㅎ

  • 2. ㅇㅇ
    '25.9.13 3:35 PM (106.101.xxx.95)

    공부 잘하지 않나요? ^^ 절제력이 엄청나서 잘할 듯.

  • 3.
    '25.9.13 3:39 PM (121.190.xxx.190)

    대단하네요
    다이어트도 잘할듯

  • 4. 대단
    '25.9.13 3:40 PM (121.173.xxx.84)

    자제력 대단하네요

  • 5. ^^
    '25.9.13 3:42 PM (223.39.xxx.64)

    절제하기~~대단하네요
    글 읽으니 궁금할듯~~ 직접 물어보세요

  • 6. 네네
    '25.9.13 3:45 PM (211.119.xxx.145)

    고등때도 노트북보면 하루 봐야 할 유투브등이 쫘르륵 있어서
    등짝 스매씽 하고 싶은 걸 늘 꾹 참았어요.
    어릴때 생각해보면 인라인도 처음이라 잘 못타면서도 10바퀴 돈다고 말하고 힘든데도 타더라구요.

    스카이중 학교 갔어요.
    근데 방구석에서 뭘 하는지 늘 걱정이
    잠도 새벽 2시 가까이 자는 데 ㅠ
    둬야 하나봐여

  • 7. 네네
    '25.9.13 3:46 PM (211.119.xxx.145)

    다이어트는 평생 하지를 ㅠ
    몸무게 미달요.
    먹는것도 안 좋아해요

  • 8. ...
    '25.9.13 3:51 PM (222.119.xxx.166)

    다음회를 안보는것보다
    애니메이션 둘을 한번씩 번갈아 본다는게 더 특이..
    같은시간이면 하나를 두편이어 보는게 더 낫지않나ㅎ

  • 9. 네네
    '25.9.13 3:52 PM (211.119.xxx.145)

    네 그러게요 하루에 정한 한편만 보네요
    어쩌다 제가 같이 보다가 더 보자고 해도 쌩 들어가요

  • 10. 다 큰아들
    '25.9.13 4:02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방에서 뭘하든 왜 참견을해요 ㅎㅎㅎ

  • 11. 부러워
    '25.9.13 4:03 PM (121.190.xxx.190)

    그것도 유전인가요?
    원글님도 신기해하는걸보니 안닮은거같은데..

  • 12. 네네
    '25.9.13 4:05 PM (211.119.xxx.145)

    저 안닮았어요. 술과 과자 절제만 닮았는지;;
    저는 밤새 보는 스타일이요.
    남편은 반대로 알콜의존증이고요.

  • 13. 아니
    '25.9.13 4:16 PM (122.34.xxx.60)

    저렇게 절제력이 뛰어난데 뭘 걱정하시나요
    날씬하고 식탐도 없고.

    건강 안 좋은데 밤새 배달 시켜 먹으면서 넷플 열 편씩 보는 젊은이들도 허다한데, 뭘 걱정하시는거지 실체를 모르겠어요.

  • 14. ...
    '25.9.13 4:19 PM (121.138.xxx.139) - 삭제된댓글

    헐 님 아들이랑 영혼의 단짝이 아닐까 싶은 딸래미가 울집에 있어요.
    자제력의 화신 같은 인간인데 게임도 계획 세워서 본인이 하기로 정한 시점까지 하고 뭐든 다 정한 만큼씩 하고 멈추는...
    이런 애들이 다른 집에도 있군요.

  • 15. ....
    '25.9.13 4:20 PM (1.241.xxx.216)

    다 큰 대학생이고 절제하는 성격인데
    방에서 뭘 하든 왜 걱정이신지 모르겠어요
    뭐가 걱정이세요???

  • 16. 네네
    '25.9.13 4:25 PM (211.119.xxx.145)

    잠을 당최 안자려해서 그나마 딜한게 2시인데도
    가끔 넘겨자는데 그러면 거실서 자는 저도 덩달아 잠을 설쳐서요.
    먹고 자는걸 안좋아하고
    방구석에서 은둔생횔 할까봐 걱정스러우죠

  • 17. 건강
    '25.9.13 4:26 PM (218.49.xxx.9)

    네플 보는것보다
    더 재미있는 폰으로 게임을 하던지
    하겠지요
    02시까지 뭘하겠어요
    공부는 아닌것같고

  • 18. 영혼의 단짝님
    '25.9.13 4:26 PM (211.119.xxx.145)

    울 아들 모태 솔로라서 정말 소개하고 싶네요.
    저러다가 연애도 못할까 또한 걱정이.
    전형적인 공대생같아요. 자기 꽂힌것만 하는.
    지켜보는 엄마는 속터져요.

  • 19.
    '25.9.13 4:39 PM (49.168.xxx.19)

    울 딸도 그래요
    아기때부터 절제력이 대단
    가끔씩 피곤해서 잠 몰아자는 것 빼곤 항상 규칙적으로 정해놓고 살아요.
    제가 많이 바꿔놓아요.
    담주도 친구랑 제주 여행가라고 등 떠밀었어요
    4학년인데 학점도 거의 다 들어서 학교도 2일만 가서요.
    동생은 또 온갖 곳을 기웃기웃
    이제 복싱하네요. ㅎ
    딸 둘이 넘 달라요.

  • 20. ..
    '25.9.13 7:02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노크하고 과일같은거 들고있어봐요
    뭘 하는지 알수있자나요

    잘때 방문도 못여나요?
    공부하겠죠 뭐 유툽도 1시간보기 정해놨으면 지킬 아이같은데

  • 21. 네네
    '25.9.13 8:06 PM (211.119.xxx.145)

    애가 뭘 안먹으려해서 과일도 싫어해요.
    딱 밥만 먹어요.
    방구석에서 그것도 종일 침대에 앉아서ㅠ
    엄마는 속 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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