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해방일지, 그해 우리는 드라마 좋아하셨던분이면 JTBC 마이 유스 추천합니다.
잔잔한 드라마에요.
사랑의 순수함과 상처의 치유와 극복 힐링감을 느끼네요. 눈도 너무 편~안 합니다.
나의해방일지, 그해 우리는 드라마 좋아하셨던분이면 JTBC 마이 유스 추천합니다.
잔잔한 드라마에요.
사랑의 순수함과 상처의 치유와 극복 힐링감을 느끼네요. 눈도 너무 편~안 합니다.
조금 보다 말았는데... 나의 해방일지랑은
좀 결이 다른듯해요.
주인공 둘의 케미가 좀 안맞는듯 해요
작가가 같나요? 뜬금없네여
천우희는 참 시청률이 피해가는 작품만 하네요..
개인적으로 안타까워요
저도 잘 보고 있어요
금요일에 방영하는게 아직 입력 안되서 오늘 재방 봤어요
쿠팡플레이에서 볼 수 있어요
홍보 영상 봤는데
마지막 석양 비추는 남주 여주 보여주는데
멜로 케미느낌이 안 살고
시골동창들이 귀향해서 살아가는
귀촌다큐 느낌이었어요.
드라마가 어수선하고 대사가 와닿지 않아요
송중기가 순수남으로 나오는것도 몰입을 방해하네요
이제는 미소년같은 눈빛은 그만 ㅜㅜ
나의 해방일지 감성과는 좀 다르던데요
이건 좀 지루해요
주인공들에 몰입이 안 되고, 해방일지같은 자연스러움을 전혀 못 느끼겠어요.
잔잔하니 좋더라구요.
나의 해방일지랑은 좀 다른듯한데요.
나의 해방일지랑은 결이 좀 다른거같은데
마이유스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대사가 뻔하지 않고 통통 튀어요.
송중기랑 천우희는 서로 안 어울리는데 왜 그렇게 캐스팅했는지 흠..
저는 아역들 나올 때가 재미있더라구요.
둘다 별로에요
들이 귀향해서 살아가는 다큐 느낌 푸하하 진짜 재밌는 글이네요
드라마 자체가 심심하긴 해요
송중기는 자기가 장가 잘 가서 행복해 엄청 과시하고 싶어하던데
얼굴이랑 눈빛이 어째 그럴까요
생기와 에너지가 없고 풀이 죽어버렸네요
단순히 탈모의 문제가 아닌듯 한데
남주가 볼때마다 맥이 없으니 귀촌다큐같은 느낌이 들수밖에요
전 천우희 나와서 보기시작했는데 좋은데요
둘 케미가 안산다는 분들이 많네요
드라마 사마귀도 관심없고 볼생각 없는데 이런 드라마가 제게 맞나봐요
해방일지도 잘 봤어요
잼나게 보고 있어요..잔잔한데 대사가 천우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