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된 서울 구축이에요.
눈여겨보는 아파트 실거래를 확인하는데
6/28에 15억 등기한게 있고
6/21에 17.5억에 매매한게 있어요(최고가).
그 이후는 지금까지 거래 없구요. 매물은 16억 이상만 나와있어요.
6/21에 매매했는데 지금껏 등기 안하는 이유가 뭘까요? 이런게 허위거래 일까요?
15억에 매수하겠다고 하면 부동산에서 쳐다도 안보려나요....
25년된 서울 구축이에요.
눈여겨보는 아파트 실거래를 확인하는데
6/28에 15억 등기한게 있고
6/21에 17.5억에 매매한게 있어요(최고가).
그 이후는 지금까지 거래 없구요. 매물은 16억 이상만 나와있어요.
6/21에 매매했는데 지금껏 등기 안하는 이유가 뭘까요? 이런게 허위거래 일까요?
15억에 매수하겠다고 하면 부동산에서 쳐다도 안보려나요....
허위거래겠죠.
어짜피 전화 접수 아닌가요 15억 정도 급매 나오면 연락달라고 할듯요
나오면 땡큐고 안나와도 뭐 쪽팔린것도 없을듯요
8월에 계약하고 1월에 잔금 치루고 등기할겁니다 .
사시는분이 그때 이사 나가서요 . 허위 아니죠
저희 언니도 올해1월에 아파트를 샀어요~ 그런데 내년5월에 잔금을 치뤄요~ 잔금치뤄야 하니까 등기하니까 아마 울 언니랑 같은 상황 아닐까요?
6월 21일 계약이면 아직 3개월도 안되었네요
아직 허위인지 실거래인지 알긴 힘들어요
매매했다는 게 계약서를 썼다는 건가요, 아니면 잔금을 치뤘다는 건가요..
저같은 경우는 2년 전 매매시
계약서는 5월말인가에 쓰고 잔금은 9월에 했어요.그런 경우일 수도 있죠..
계약서 쓰면 매매 올라가요 그후 등기하면 등기 표시나고요
계약하고 6개월 1년후 잔금치루는 사람 많아요
이사문제때문에
저도 9월 중순 계약서 쓰고
10월에 실거래가 등록하고(중도금도 10월)
잔금은 그 다음에 5월 2일에 받았어요.
즉, 등기는 그 다음해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