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먹어도 배부르다는 말

슬프다 조회수 : 1,896
작성일 : 2025-09-12 23:17:21

이럴 때 쓸 줄 몰랐는데..

50되니 진짜

많이 안먹는데도 배가 뽈록 불러있어요.ㅜㅜ

웃긴게 체중은 크게 변함이 없어요.

많이 먹었다싶음 0.5~0.7킬로 늘어났다가 

다시 원래 체중으로 돌아와요.

(알죠알죠. 체중이 중요치 않다는걸..)

올해 들어 체력이 훅 떨어져서 운동량이 줄긴 했지요.

(남편이 만날 올림픽 언제 나가냐할 정도로 운동하는 아줌마예요.)

그래도 나이대비 보여지는 부분에 살이 없는 편이라

왜 이리 말랐냐 소리 듣는데

(죄송해요. 재수없죠?)

배만...진짜 배만 불룩 나와서 너무 꼴뵈기 싫네요.

갱년기 증상때문에 힘들고 우울해 죽겠는데 

먹고싶은 걸 맘껏 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몸뚱아리가 지멋대로 변해가니

너무 슬프고 짜증나네요.ㅜㅜ

 

IP : 1.225.xxx.1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운동해야죠
    '25.9.12 11:36 PM (142.122.xxx.72)

    그리고 식이섬유 드셔보세요. 배변활동 원활해지니까 배도 좀 들어가네요

  • 2. 무슨
    '25.9.13 12:29 AM (222.119.xxx.18)

    운동을 하시는데요?
    배만 나오는게 좀 이상 ㅠㅠ
    근력운동 중심으로 하세요.

  • 3. 그건
    '25.9.13 12:56 AM (125.142.xxx.31) - 삭제된댓글

    먹어도 살안찌는데 뱃살부자란게 안먹어도 배부르다의 개념이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의미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시는듯

  • 4. 아니
    '25.9.13 12:57 AM (125.142.xxx.31)

    먹어도 살안찌는데 뱃살부자란게 안먹어도 배부르다의 개념이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의미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시는듯

  • 5. ..
    '25.9.13 4:09 AM (39.115.xxx.102) - 삭제된댓글

    화장실 잘 가시나요?

  • 6.
    '25.9.13 8:54 AM (1.225.xxx.101) - 삭제된댓글

    아이구 당연히 알죠. 저 말이 어떤때에 쓰이는 말인지는...
    웃자고 한 소린데 공감은 전혀 못 받았군요.
    네 저 배변활동 그저그래요.
    근력운동도 요즘 부족해요. 이유가 다 있겠죠. 배나오는...
    그냥 늦은 밤, 늙어가는 몸뚱아리가 서글퍼서 수다떨어보고 싶었어요. 나도 그러는데 너도 그러니? 이런 공감 한 줄 보면서 키득키득하고 싶었는데 오늘밤은 글렀네요.
    제 글이 비호감이었는지...ㅋ

  • 7.
    '25.9.13 8:59 AM (1.225.xxx.101)

    아니 님
    저 말이 언제 어떤 개념으로 쓰이는지 제가 모르겠나요?
    웃자고 한 소리죠~ㅋ
    식이섬유, 근육운동 더 신경써야겠습니다.
    가스만 잔뜩, 방구만 뿡빵뿡빵, 화장실가면 염소응가처럼 나올때 많아요. 원인 잘 찾아 고쳐야겠어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352 신한물감 오래되면 못 쓰나요? 궁금 18:28:51 5
1809351 한뚜껑 싸패 인증.MOV ........ 18:25:04 99
1809350 적당히 즐겁게 살고 싶으면 결혼을 하고 일에 대한 야망이 있으면.. ........ 18:24:23 109
1809349 태후사랑에서 염색해 보신 분들요 1 .. 18:15:50 134
1809348 70세 돈 많이 안드는 취미생활 있을까요? 5 취미생활 18:13:44 500
1809347 좋아요 얘기 나오길래 2 좋아요 18:11:24 153
1809346 요즘 회자되는 용인 처인구의 인테리어 사기업체 올리비아 18:05:11 510
1809345 80 넘은 시어머니 이 샌들 어떨까요? 3 ooo 18:02:29 459
1809344 꽈리고추를 맛있게 먹는 방법? 5 늦봄 저녁 17:54:05 463
1809343 매운돈까스 쏘스 알려주세요 1 부자되다 17:53:55 93
1809342 머리는 빨강인데 잠바만 파랑 9 .. 17:51:08 550
1809341 광고싫어.. 삼성 ai광.. 17:45:47 146
1809340 예적금 깨서 주식 들어가는 분 많은가요? 10 고점 17:45:41 1,143
1809339 경기도당이 조혁당에게 일침 14 17:40:52 349
1809338 지금 뭐먹고싶으세요. 6 17:40:38 568
1809337 당근 알바 4 ㅇㅇ 17:40:33 394
1809336 고유가 지원금 부모가 못받음 3 .. 17:38:37 1,012
1809335 딸이 결혼후 매우 당황스럽게 변했어요 10 ㆍㆍ 17:34:19 2,852
1809334 소 양즙 구매처 알고 싶습니다 질문 17:33:45 167
1809333 21세기 대군에서 계약서 유출 3 17:33:38 871
1809332 알바 사장이 배우는 기간엔 돈 없다고 얘기했다고 해요. 11 ........ 17:32:16 713
1809331 명언 - 청춘이란 무엇인가? 함께 ❤️ .. 17:31:45 186
1809330 건강염려증으로 영양제를 12가지나 먹어요 8 ........ 17:31:02 614
1809329 주말에 이틀 중에 4 .. 17:28:07 563
1809328 술을 안마시는데 숙취 냄새가 나는 경우는 뭘까요? ..... 17:25:59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