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느낌 아세요? 누군가 내게 배설하는거 같은..

이런 조회수 : 3,027
작성일 : 2025-09-12 17:36:42

직장동료 중에 정말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이 사람은 하루에 쏟아내야할 양이 있나봐요.

직장에서 제일 또래라 대화주제가 맞는 편인데 너무 말이 많아 거리를 두거나 바빴다가 어쩌다 만나면 막 쏟아내고 가요.

이게 감정의 쓰레기통이랑은 좀 달라요.

내용이 힘들다기 보다는 그냥 배설하고 가는 느낌?

직장이니 피하기도 한계가 있고 매번 기분이ㅜㅠ

 

 

IP : 211.234.xxx.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25.9.12 5:39 PM (210.98.xxx.208)

    먼저 배설하시는 것도 방법일듯요

  • 2.
    '25.9.12 5:59 PM (211.114.xxx.77)

    어떤 느낌인지 알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이 주변에 있어요.
    어떨떈 내가 말이 없으니 말 해주는 사람이 고맙기도 하지만.
    어떨떈 피곤하기도 하고. 적당히 피하기도 하고 적당히 응해 주기도 하고 그래요.

  • 3. ...
    '25.9.12 6:39 PM (183.102.xxx.5) - 삭제된댓글

    저 놀이터 엄마가 그런데 내향형인 저로서는 세상에 이런일이 수준이에요. 귀를 닫고 싶어도 쏟아내고 아이 땜에 나가는데 미치겠어요...

  • 4. 잘 모르겠고요
    '25.9.12 6:41 PM (119.71.xxx.160)

    그냥 다가오면 피하세요.

    핑계를 대면서요. 그럼 눈치 긁고 안하겠죠

  • 5. 글만
    '25.9.12 6:46 PM (211.206.xxx.180)

    읽어도 피곤하네요.
    일방적 말 많은 사람 애초에 가까이 안해서..

  • 6. 경험자
    '25.9.12 6:5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그냥 원글님은 들어주기만 하는 벽
    저런 고장난 라디오들은 벽노릇해주는 사람에 대해 고마움 1도 몰라요

  • 7. ...
    '25.9.12 7:47 PM (211.234.xxx.170)

    난 니 얘기만 들으면 이상하게 신호가 오더라 하고 화장실로 도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939 요양보호사님 퇴직금도 주나요 혹시 05:30:35 11
1814938 4시에 깼는데 잠이 안오네요. 5 04:53:26 351
1814937 부산 시총 1위 리노공업, 노사 임단협 난항 04:44:54 190
1814936 엄마랑 거리감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 4 왠지 03:20:41 461
1814935 이제 모두 빚까지 낸 미국빅테크들 2 ㅇㅇ 02:42:10 1,805
1814934 김용남 캠프 입장문 봤어요? 13 .. 02:16:26 1,215
1814933 한동훈 연설 기깔나게 잘하네요 9 .. 02:11:24 809
1814932 새천년nhk 사건이 뭐에요? 2 ........ 02:04:45 413
1814931 샤워기로 양치하지 말라는데 그러면 5 수도 01:37:12 1,394
1814930 자꾸 만나자는 분들 11 싱글 01:29:29 1,270
1814929 부산 북구 사시는 님들 5억 버세요 25 5억 01:26:40 1,752
1814928 평택엔 지원유세 가기 싫은 박주민 7 당연 01:21:56 812
1814927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5 01:06:30 1,596
1814926 스페이스X 에 대해 그록에게 물어봤거든요. 2 우주 산업 01:00:59 954
1814925 아이온큐 주주분들 지금 시점 매도하시나요? 1 또롱이 00:54:36 678
1814924 전액 환불 첫날 드디어 스벅 0원 인증 쇄도 ;;;;;;.. 00:43:53 583
1814923 부부가 즐겁게 걱정없이 사는 사람들은 5 00:42:29 1,816
1814922 다이어트엔 양치가 1 ㆍㆍ 00:33:35 764
1814921 젠슨황이 건배사로 "네이버클라우드!"라고 했다.. 4 ........ 00:26:34 2,547
1814920 병자랑 해봐요. 6 병자랑 00:24:44 1,099
1814919 민주당 당적 가진 文, 조국에만 '좋아요' 34 ㅇㅇ 00:09:58 1,331
1814918 학폭을 가고 싶어하는 중2아들 21 Dfg 00:07:12 2,012
1814917 이번 선거에서 서울시장 오세훈이 또 될까요? 15 결과가 궁금.. 00:01:57 1,496
1814916 피쉬넷 스타일 메리제인 슈즈 ... 2026/06/01 297
1814915 지금주식 하루수익 수천만원이 흔한가요? 15 . . . 2026/06/01 3,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