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렀고,
함께 저질렀다고 의심 받고 있죠.
검사들이 특수강간을 저지르는 나라가 있을까요? 그 것도 집단적으로. 몇 십명이 참여했다고 보도되었어요.
인천지검장 지낸 김학의 "성접대"은 언론이 검사이미지를 보호해줄려고 만든 수사법이구요.
죄는 폭력에 의한 특수강간죄
입니다.
윤석열도 한겨례신문기사로 났죠,
그 특수강간 자리에 함께 했다고,
이제라도 한겨례신문은 그 보도가 맞는지 아니면
기자의 취재가 잘못되었는지를 밝혀야합니다.
이건 무슨 성희롱, 성비위 정도가 아닙니다.
특수강간죄입니다.
징역도 엄청납니다.
거기에 참가한 검사들 모두 징역형에 처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