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 영상인데,
검경 수사권 조정 문제 같은데
권한을 최대로 활용 지휘하라고 주문하네요.
국무회의 영상인데,
검경 수사권 조정 문제 같은데
권한을 최대로 활용 지휘하라고 주문하네요.
검경 수사권 조정 문제 아니고 명동에서 혐중시위하는 극우들 문제였어요.
돈쓰러 관광온 사람들 앞에서 극언하면서 시위하고, 어렵게 장사하는 사람들 방해하면 되겠냐고 공권력 제대로 쓰라는 말이었어요. 역지사지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관광갔는데 저런 일 당하면 그 나라 다시 가겠냐고, 돌아와서도 좋지 않은 인상 남아 문제되지 않겠냐는 말이었어요.
거기에 정성호는 검경수사권이 어쩌고.
임명이야 능력을 잘못 파악해 할 수도 있지만,
능력이 드러난 지금도 저런 걸 못짜르는 이재명대통령이 문제죠.
검찰개혁을 하려면 봉욱과 정성호 이진수
성상헌 잘라야 합니다.
왜 이들을 안고 가는지 모르겠어요
추석지나고
사표 받을건가
왜 이리 뜸을 들이는지
윤호중도 그렇고
말못하는 사연이 있을듯
그성격에 바로 느낌왔을텐데
자르라는 거에요.
문제있음 대통령이 장관교체 들어가겠죠. 일하는 게 마음에 안 들면 그거에 대해서만 비판하세요. 사퇴 아웃 그런 소리 말고
그리고 자꾸 뇌피셜 좀 그만 씁시다. 뭔 사연요 ㅎㅎㅎ
오늘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이 검찰개혁에 대해 한 얘길 듣고도 법무부장관 욕을 아직도 하네요. 대통령도 장관과 생각이 많이 다르지 않던데요.
인사 자꾸 흔들지 말고 그걸 핑계로 대통령까지 뭐라하는 댓도 보이는데 일잘하는 대통령 건들지 마시죠
그러면 뭐하나요. 정성호의 답변은 항상 똑같은데...국회에서도 국무회의에서도....
저 사람은 내란척결할 마음 없어요. 저쪽 눈치 엄청 보나봐요. 아니면 다시 정권 바뀔때를 대비하는건지...
이재명이 당대표였을때 우직하고 꿋꿋하게 지켜줬다고 하더라구요.
국무회의때 상대방 눈 쳐다보지도 않고 앞에만 보고 골똘하게 자기 말에 집중하는 모습보니까
보기와 다르게 좀 눈치없고 자기 갈 길만 가는 타입같았어요.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를 발탁한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검찰개혁을 하려면 봉욱과 정성호 이진수
성상헌 잘라야 합니다.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