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보고 따라 해보고 블로그 따라 해보고 했거든요.
닭볶음탕을 좋아해 이것 저것 해봤는데 맛이 별로네요.
닭을 씻어서 한번 데치구요.
진간장, 설탕, 고추가루, 고추장, 마늘 넣고 감자 넣고 끓입니다.
어느정도 익음 대파나 양파 넣고 더 끓이는데 맛이 안날까요? 마지막에 다시다 , 미원 넣습니다.
유튜브 보고 따라 해보고 블로그 따라 해보고 했거든요.
닭볶음탕을 좋아해 이것 저것 해봤는데 맛이 별로네요.
닭을 씻어서 한번 데치구요.
진간장, 설탕, 고추가루, 고추장, 마늘 넣고 감자 넣고 끓입니다.
어느정도 익음 대파나 양파 넣고 더 끓이는데 맛이 안날까요? 마지막에 다시다 , 미원 넣습니다.
여기 82쿡 히트레시피에 있는 닭도리탕 맛있어요
만개의 레시피 닭다리살로 만든 닭갈비
요걸로 만들어서 드세요
그 레시피에 물한컵과 감자만 넣으면 됩니다.
닭볶음탕은 간장만 넣지말고 액젓으로 간을 해야 맛있더라고요
일단 한번 데치고 시판 매운소스 양념 절반+생강+마늘+간장 +양파+대파 넣어서 한동안 간이 배도록 둡니다
다시다 설탕 미원 중복이예요 넣을거면 그 중 1가지만 넣으시면 좋을듯해요
닭도리탕 유튜브 킴서울 따라했는데 완전 파는 맛 같다고 했어요
그걸로 정착했어요
액젓넣는 레시피 찾아보세요 이거 맛있어요
시판 양념 맛있어요
생강청이나 다진생강 좀 넣으시면 어떨까요?
저는 마지막에 후추가루랑 참기름 조금! 넣어요.
이 핵심이예요,
제가 하는 방법 : 닭을 씻어서 데치지 않고 냄비에 넣습니다.
아무것도 더 넣지 않고 그대로 뚜껑 덮고 약불에 한동안 끓여요 -> 닭에서 물이 나와서 안 타고 익습니다.
이게 비법. 물을 넣으면 감칠맛이 희석되거든요.
닭이 절반 정도 익는다 싶으면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넣고 감자를 넣으려면 이 때 넣고 뚜껑 다시 덮고 더 끓입니다.
양념장은 간장 고춧가루 설탕 마늘 액젓, 끝.
이건 닭을 사 와서 맨 먼저 만들어서 잘 섞이도록 놔뒀다가 써요.
액젓에 조미료가 어느 정도 들어 있으니 더 넣지 않아도 돼요.
파는 것 같은 진하고 칼칼하고 맛있는 닭도리탕이 됩니다.
간장외에 짭잘한걸 추가해야 맛나요. 액젓이나 굴소스 소금같은...
그 정도면 왠만한 맛이 날텐데요.
약불로 자작하니 졸이는 느낌으로 해보세요.
저는 고추장 없이 고추가루.간장.소금으로 간해요
설탕도 거의 안넣거나 조금넣고 양파 넣고요
이 레서피로 정착. 계량이 정확해서 편해요.
https://cafe.naver.com/momsecretgarden/2642
이 레서피로 정착. 계량이 정확해서 편해요
https://cafe.naver.com/momsecretgarden/2642
고춧가루 많이 넣고 고추장은 안넣거나 조금만, 간장,액젓으로 간하구요
양파에서 단맛이 나오니 설탕은 마지막에 간보고 조금만 추가하면 되구요.
그리고 데치지않는게 맛있는것같아요 기름 너무 많으면 기름만 조금 건지구요.
제가 제일 잘하는 메뉴인데, 원글님이 넣으신 재료랑 똑같이 들어가요. 미원은 사용안해도 맛잇어요. 포인트만 꼬집어 얘기하면, 간장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고, 고추장은 생각보다 적게 들어갑니다. 비율만 조절해보시면 맛이 나올것 같아요.
이마트에서 산 생닭으로 하면
데치지 않아도 돼요
데치면 닭육수가 빠져 나가서 맛이 없어요
기름은 걷어내면 되니까요
저는 소주를 조금 넣고.. 간마늘은 조금 넉넉히..
매실청 조금넣고 고추가루, 고추장, 진간장
양파, 대파, 감자, 당근조금
소금으로 간하고 다시다 조금 넣습니다.
울 애들이 파는거보다 맛있다고 해요.
학교앞 잘하는집 있다고 가보니 엄마보다 맛없대요.
원글님 꺼에 청주나 미림 좀 넣고
위 어느분 말씀처럼 액젓을 좀 넣어요.
조선간장이 있으면 그걸 넣었을텐데 없어서 대신 액젓으로.
미원 다시다는 안 넣어봤고
우리집은 감자 인기가 좋아서 감자 많이 넣어요.
비율만 맞으면 기본 양념으로도 맛있어요.
닭 볶음
배워서 감사합니다.
거의 유일하게 잘 하는 음식이 닭볶음탕인데요,
마늘은 다져서 엄청 많이 넣고
양파도 처음부터 닭이랑 같이 조리해서
다 녹아 국물이 되게 해요.
간장은 안넣고 액젓 넣고요.
고추가루와 물엿도 넣어요.
액젓을 넣어야 감칠맛이 나요.
미원, 다시다는 여긴 안넣어요.
어남선생 레시피 추천해요. 좀 자극적이라 양념양을 좀 덜 넣어주면 덜 자극적이에요.
오래 안끓여도 깊은 맛 나는 레시피에요.
맛있던데..
급할땐 고추장, 마늘만 넣는데도 가족들까지 다 맛있게 먹어요.
막입이라 편하네요;;
정호영 셰프꺼 유툽에 레시피 있어요
세상 간편한데 완전 맛있어요 설탕양은 조금 줄이시구요
한번만 해보세요
전에 살던 아파트 앞집이 닭발 닭갈비 닭도리탕 식당하던분이라(당시는 닭갈비집 운영)저 3개 요리 조리법.팁 배워 평생 잘 써먹고 있어요.
일단 닭도리탕용 닭을 씻어 찬물이 닭이 잠기게 붓고 끓여요.
우르르 끓어오르면 대충 거품 걷어내고 웍을 기울여 물을 3분2따라 버림. 닭이 반정도 잠길정도만 남김.
거기다 감자.당근. 양념넣고 팔팔 끓이면 끝.
새 물 안바꾸고 저렇게해도 잡내 싹 날아가고 고기향은 남아 국물맛 좋아요. 데쳐서 새 물 받으면 국물맛이 깔끔은 하겠지만 깊은맛 안나요.
저 3분2따라 버리는 육수에 잡내가 다 날아가요
자르지 않은 신배추김치, 카레가루 한스푼 추가로 넣어요
저는 자르지 않은 신배추김치, 카레가루 한스푼 추가로 넣어요
저는 신배추김추김치잎 3장정도, 카레가루 한스푼 추가로 넣어요
저는 신배추김치잎 3장정도, 카레가루 한스푼 추가로 넣어요
처음부터 신배추김치잎 3장정도, 끓을때 카레가루 한스푼 넣고 만들었어요
처음부터 신배추김치잎 3장정도, 양념이 끓을때 카레가루 한스푼 넣고 만들었어요
님 양념 비율은 없나요?